악! 전에 SCP 해병문학 썼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고닉 판 기념으로 써봤습니다! 

때는 정력(正曆, C.C, Correct Century) 6974년 8월 29일의 쨍쨍한 햇빛, 매미 소리와 새소리.. 따흐아아앙!! 암튼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그리고 긴 탁자에 오도해병들이 둘러앉아 방사능 보리차를 마시며 마라톤 회의를 하고 있었다!

“비키니시티에 시민들을 그렇게 많이 이주(수장)시켰는데도 아직도 포항 민간인이 저렇게 많다고?”

“악! 그렇습니다! 우리 해병대의 임시 자진입대(전 세계의 사람들을 포항으로 납치해오는것)가 너무 소심했던 것 같습니다!”

“흠.. 그렇다면..!”

“뭐 좋은 아이디어라도 있습니까?”

다들 방사능 보리차만 홀짝거리며 얼굴이 녹아내리거나 황룡고기를 물어뜯을 뿐 아무런 말이 없었다. 바로 그때, 

“아!!!!!!!!!! 그래!!!!!!! 그거다!!!!!!!!!!!!!!!!!”

황근출 해병이 뭔가 깨달은 듯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황룡을 반갈죽하여 맛있게 씹어먹으며 말했다!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우적우적) 화성 말이다!!! 화성으로(쩝쩝) 사람들을 이주 시키는 거다!!!!!!!!!!!!!!!!!!”

“어떻게..할려고요..?”

“진화생물학적으로 볼 때 화성에 민간인들을 던져놓으면 비키니시티 시민들처럼 진화하지 못하고 그냥 뒤질 게 뻔하니, 화성을 테라포밍 하는거다!!!”

그리고 황근출 해병은 자신도 이해하지 못할 진화생물학과 테라포밍이라는 해병지능보다 한참 높은 수준의 단어를 사용하여 결국 머리가 터져버렸다!

69.74초 후 근출의 머리가 재생된 뒤, 해병들은 해병성채 지하 8층의 격납고로 가 우주선들을 타고 화성으로 가기 시작했다! 

“와~~이 개좆게이 새끼들, 이런 데까지 있었냐?”

격납고에서 기열황룡찐빠새끼가 주제를 모르고 떠들어댔다! 게좆게이라는 말에 분노한 무모칠이 황룡을 붙잡아 길게 늘려 해병-파스타를 만드니, 

“끼야야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악!!!!!!!!!!!!!!!!!!”

“후루룩 쩝쩝.. 냠냠.. 톤!(맛있다는 뜻)”

그걸 톤톤정이 맛있게 먹어치웠다!

무튼, 화성으로 가는 도중 나는 걸 무서워하는 해병들의 머리가 터지고 포신이 사라지는 등의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으나, 아무렴 어떠하랴!

그렇게 화성에 무사히(?) 도착한 뒤, 황근출이 박철곤과 견쌍섭에게 통신을 보냈다!

“화성 긴빠이는 잘 되고 있나!”

“악! 아주 순조롭습니다!”

그렇다! 해병지능의 한계로 화성을 테라포밍할 방법이 도저히 나오지 않자, MCU 세계의 화성을 다른 세계의 화성과 바꿔치기하자는 의견이 가장 기합차다고 판단되어, 멀티버스-워킹이 가능한 박철곤이 긴빠이의 달인 견쌍섭과 함께 화성을 긴빠이해 오기로 한 것이었다!!

잠시 후, 해병들의 포신보다 거대한 멀티버스-포딸이 열리고 다른 세계의 화성이 들어오니, 황근출이 우주복을 입고 나가 이쪽 세계의 화성을 밀어내 포딸 너머로 내보냈다!

“오오~ 기합차구만”

긴빠이한 화성은 테라포밍이 잘 되어 대기가 1기압이었고 안쪽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미 사람이 살고 있었다!

“좋다! 이제 포항 시민들을 이주시키자!”

“예에~~!!.. 잠깐!!”

“왜”

“레… 레이다에 적 우주선이 잡혔습니다!”

“..응? 좀 보자”

그때, 황룡의 눈깔로 만든 쌍안경으로 그 적 우주선을 본 해병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건 바로..! 

“치직.. 치치칙.. 야이 씨발롬들아!!!!!! 여기 우리 행성이야!!!!!!”

“네.. 네놈은 누구냐!!!”

“화성 해병대 모르냐!!”

“아니.. 설마!”

“씹통떡! 자네 뭐 아는 거라도 있나!!”

“저 새끼.. 철화단입니다!!”

“!!!!”

“치직.. 야!!! 니네 다 뒤졌다!!!!”

“목소리를 들어 보아하니..”

“아!! 이거 미카즈키 오고옥구스구만!!!”

그렇다! 빠구리톤슨이었다!! 이 개씨발좆근출이같고도 개씹창개좆병신같은 해병들은 화성을 훔쳐와도 하필이면 악마 건담을 타기로 유명한 철화단의 화성을 훔쳐온 것이었다!!

“그럼 저 건담은!!”

“강간 담 빠구리톤슨이다!!!!!!!”

“따흐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앙!!!!”

“괜찮다! 우리에게는 턴에이 건담이 있어!”

“악! 그거 얼마 전에 김포 애들한테 긴빠이 당했습니다!”

“어쩐지 아까 없더ㄹ.. 따흐아앙!! 이쪽으로 온다!!”

놈은 거대한 공룡 머리 모양으로 생긴 집게까지 들고 있었다! 해병들은 황룡을 쏘며 저항했지만, 황룡이 그 무기에 무참히 갈려나가는 걸 보고 더욱더 겁먹었다!

“비켜!! 내가 해 볼게 있다!!!”

황근출이 소리쳤다! 황근출은 우주복을 뜯어버리고는 우주선들을 박차고 점점 나아갔다!

“황근출 해병님!!!!!! 어쩔 생각입니까!!!!!!!”

다른 해병들이 애타게 소리쳤지만, 황근출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우주에는 공기가 없기 때문이다! 근출은 그저 천공을 가를 듯한 포신과 함께 빠구리톤슨을 향해 달려갔는데…!!!!!!

——TO BE CONTINUED—(?)

“아직 안 끝났어 씹새들아!!!!!!”

황룡이 To Be Continued를 주먹으로 때려부수며 말했다!

“야!!! 박철곤!!!!!!!! 니가 포탈을 열어서 저 새끼랑 화성을 원래 세계로 보내면 될 거 아냐!!!! 이 씹게이년아!!!!!!!!!!!!!!!!!!!!!!!!!!!!!!!!!!!!!!”

하다하다 울분이 터진 황룡이 목이 터져라 소리쳤다! 

“아, 그러면 되는군! 역시 황룡이야! 기합차구만!”

“빠구리톤슨! 빠구리톤슨! 왜 움직이지 않는 거냐!!”

결국 진짜로 목이 터져 죽은 황룡은 화성에서 다시 리스폰했고, 황근출은 박철곤의 마법으로 무사히 우주선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원래 화성과 (황룡이 있는)철화단의 화성, 빠구리톤슨을 마법을 이용해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야이 씹새끼들아!!!!!!!!!!!!!!!!!!!!!!!!!!!!!!!!!!!!!”

황룡이 소리쳐 봤지만 해병들에게는 당연히도 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황룡의 뒤에서 철화단 단원들이 슬그머니 다가오기 시작했다!

“악!!!! 씨발!!!!!!!!!! 내게 다가오지 말란 말이다!!!!!!!!!!!!!!!!!!!!!!!!!아아아아아아!!!!!!!!!!!!!!!!”

해병들은 멀티버스에서 화성을 긴빠이하는 건 포기하고 식 물심는건뭐든잘해라는 식물학자를 자진입대 시키고 전 세계의 대규모 식물원들 3곳을 통째로 긴빠이해와 화성을 테라포밍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과 학적으로집을짓는걸잘해 해병을 자진입대시켜 화성에 대규모 거주지도 지었다!

8일 92초 뒤, 마참내 대망의 이주 당일이 왔다! 해병들은 포항시 시민들을 우주수송선에 자진해서 타게 하고(강제로 때려넣고) 화성으로 이주시켰다! 

그런데 시민들이 화성에 내리자마자 하나둘씩 짜부되어 해병천국으로 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놀란 해병들이 마라톤 회의를 열어 이것저것 조사를 해 보니, 기 압을잘맞춰 해병의 실수로 기압이 6974기압으로 맞춰진 것이 아니던가! 

하지만 이로써 포항의 인구문제와 기열 황룡의 처리까지 한 번에 해결되었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사람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말 그대로)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빠리빠!
부랄보! 부랄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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