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느 개씹창창한 탄요일이 지나고, 씹요일 아침!
김포 해병대 해병트라즈의 종교활동 시간이 찾아왔다.
인도 해병대의 싸가모니 해병을 모시는 불알교!
이스라이라이엘 해병대의 야스 그리스도 해병을 모시는 기오도ㄱ교!
마찬가지로 야스 그리스도 해병을 모시되, 성부(性腐) 마리악! 해병 등 다양한 해병-성인들을 모기는 천주계교!
자그마치 2+1개의 폭 넓은 종교생활이 보장되는 셈이었다.
이러한 종교활동을 총괄하는 군종병이 바로, 해병트라즈의 공식 귀염둥이 고알락 해병이었다.
헌데 오늘은, 어찌된 일인지 종교행사가 단 한 곳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기열 쏘가리 남색룡은 고알락 해병이 평소 짱박혀 있는 해병트라즈 군종실로 쳐들어왔다.
"야, 고알락! 너 뭐하고 있어? 오늘 일요일이잖아! 군종 참모님들 세 분 다 화나셔서 난리도 아니야!"
여기서 군종 참모란? 해병대 군종부 소속으로, 종교활동을 주관하는 성직자이자 해병인 존재들을 의미한다!
군종법사, 해병-법당 안락사(安楽死)의 쥬지 화남스님!
군종목사, 해병-교회 항문성교회(肛門性交会)의 담임목사 장공기 목사님!
군종신부, 해병-성당 이상성당(異常性党)의 가롯 유다 신부님!
세 군종 참모들은 당장 종교 행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기열 쏘가리 남색룡을 각각 해병-소보로빵, 해병-맘스터치, 해병-호빵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중이었다.
하지만 기열 쏘가리 남색룡은 어째서인지 돌아오지 않았다.
김포 해병대의 전설, 뢰존도 해병은 오늘따라 그가 보이지 않자 의구심을 넘어 모종의 당혹감마저 표할 지경이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란 말인가? 조씹쌍걸 해병, 설명하도록!"
"악!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새끼, 기열! '너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라이라이테스 해병님의 격언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인가?"
뢰존도 해병은 상황에 알맞은 해병-철학을 강조하며 조씹쌍걸 해병을 한 접시 해병-마카롱으로 만드셨다! 이때, 해병트라즈의 또래상담병 조현병 해병이 나서서 말을 꺼냈다.
"악! 뢰존도 해병님! 기열 남색룡이 아까 청군백군 청기올려 백기열 새끼 해병수육 종소리를 울려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빵상 깨랑까랑 시리야 알람 설정 코끼리 코끼리 왜 그렇게 코가 긴지 알 수 있는지에 대해 보보보+젤라티노=락보보 여쭤봐도 되는 것에 아재 꼬추 습니까?"
"새끼, 기합!"
조현병 해병이 완벽한 중첩의문문을 선보이자, 뢰존도 해병의 따스한 미소와 함께 김포 해병대의 오도 해병들은 다 같이 해병-군종실로 향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여느때처럼 개씹썅똥꾸릉내로 가득해야 할 해병-군종실이, 해병-유두칼립투스무침으로 범벅이 돼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군다나 고알락 해병은 팔자 좋게 기열 남색룡으로 만든 가죽방석에서 팔자 좋게 낮잠이나 자고 있다니! 오도 해병들은 차마 괘씸함을 감추지 못했다.
"악! 고조, 제가 한 번 깨워 보도록 하갔습네다!"
그때, 북에서 내려온 김핵돈 해병이 나섰다. 김핵돈 해병은 고알락 해병을 큰 소리로 흔들어 깨우며 소리쳤다.
"고알락 해병 동무! 기상하시라요! 고조 아침이 밝았습네다!"
그때, 고알락 해병의 부릅 뜬 눈이 김핵돈 해병의 두 눈과 마주치고 말았다.
불과 0.1+1+1초! 그 찰나의 순간, 김핵돈 해병의 몸이 자그마치 2+2+2+2+2+2...+2+2+1 조각이 나면서 해병-군종실 바닥에 해병-유두칼립투스잎 샐러드가 되어 나동그라지는 게 아니겠는가?
'대갈똘추 해병, 분석해라!'
뢰존도 해병이 0.00069데시벨의 조용한 소리로 소근소근 묻기 시작했다.
'악! 고알락 해병이 과로로 인해 급히 잠이 든 모양입니다! 어서 조용한 장소로 옮겨 근무취침을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곧 김포 해병대의 아쎄이들이 들어와 남색룡 가죽방석의 1+1+1+1개의 귀퉁이를 잡고 고알락 해병을 들어 올렸다.
이 과정에서 방석 귀퉁이를 놓친 몇몇 아쎄이들이 해병-코알라해병짜장이 되는 작은 찐빠가 있었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렇게 옮겨진 곳이 바로 해병트라즈의 자랑, 해병-스위트룸(기열 싸제 용어로는 지하감옥이라고 한다!)이었다.
결과적으로 군종병 업무는 다른 해병들이 짬맞게 되었으니, 이 어찌 간탄 좋고 때씹 좋은 일이 아니란 말인가?
위 증즐가 대평성대!
라이라이 차차차!
김포 해병대 해병트라즈의 종교활동 시간이 찾아왔다.
인도 해병대의 싸가모니 해병을 모시는 불알교!
이스라이라이엘 해병대의 야스 그리스도 해병을 모시는 기오도ㄱ교!
마찬가지로 야스 그리스도 해병을 모시되, 성부(性腐) 마리악! 해병 등 다양한 해병-성인들을 모기는 천주계교!
자그마치 2+1개의 폭 넓은 종교생활이 보장되는 셈이었다.
이러한 종교활동을 총괄하는 군종병이 바로, 해병트라즈의 공식 귀염둥이 고알락 해병이었다.
헌데 오늘은, 어찌된 일인지 종교행사가 단 한 곳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었다!
기열 쏘가리 남색룡은 고알락 해병이 평소 짱박혀 있는 해병트라즈 군종실로 쳐들어왔다.
"야, 고알락! 너 뭐하고 있어? 오늘 일요일이잖아! 군종 참모님들 세 분 다 화나셔서 난리도 아니야!"
여기서 군종 참모란? 해병대 군종부 소속으로, 종교활동을 주관하는 성직자이자 해병인 존재들을 의미한다!
군종법사, 해병-법당 안락사(安楽死)의 쥬지 화남스님!
군종목사, 해병-교회 항문성교회(肛門性交会)의 담임목사 장공기 목사님!
군종신부, 해병-성당 이상성당(異常性党)의 가롯 유다 신부님!
세 군종 참모들은 당장 종교 행사를 시작하지 않으면, 기열 쏘가리 남색룡을 각각 해병-소보로빵, 해병-맘스터치, 해병-호빵으로 만들어 버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중이었다.
하지만 기열 쏘가리 남색룡은 어째서인지 돌아오지 않았다.
김포 해병대의 전설, 뢰존도 해병은 오늘따라 그가 보이지 않자 의구심을 넘어 모종의 당혹감마저 표할 지경이었다.
"이게 어찌 된 일이란 말인가? 조씹쌍걸 해병, 설명하도록!"
"악!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새끼, 기열! '너 자신을 알라'라는 소크라이라이테스 해병님의 격언도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인가?"
뢰존도 해병은 상황에 알맞은 해병-철학을 강조하며 조씹쌍걸 해병을 한 접시 해병-마카롱으로 만드셨다! 이때, 해병트라즈의 또래상담병 조현병 해병이 나서서 말을 꺼냈다.
"악! 뢰존도 해병님! 기열 남색룡이 아까 청군백군 청기올려 백기열 새끼 해병수육 종소리를 울려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빵상 깨랑까랑 시리야 알람 설정 코끼리 코끼리 왜 그렇게 코가 긴지 알 수 있는지에 대해 보보보+젤라티노=락보보 여쭤봐도 되는 것에 아재 꼬추 습니까?"
"새끼, 기합!"
조현병 해병이 완벽한 중첩의문문을 선보이자, 뢰존도 해병의 따스한 미소와 함께 김포 해병대의 오도 해병들은 다 같이 해병-군종실로 향했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여느때처럼 개씹썅똥꾸릉내로 가득해야 할 해병-군종실이, 해병-유두칼립투스무침으로 범벅이 돼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더군다나 고알락 해병은 팔자 좋게 기열 남색룡으로 만든 가죽방석에서 팔자 좋게 낮잠이나 자고 있다니! 오도 해병들은 차마 괘씸함을 감추지 못했다.
"악! 고조, 제가 한 번 깨워 보도록 하갔습네다!"
그때, 북에서 내려온 김핵돈 해병이 나섰다. 김핵돈 해병은 고알락 해병을 큰 소리로 흔들어 깨우며 소리쳤다.
"고알락 해병 동무! 기상하시라요! 고조 아침이 밝았습네다!"
그때, 고알락 해병의 부릅 뜬 눈이 김핵돈 해병의 두 눈과 마주치고 말았다.
불과 0.1+1+1초! 그 찰나의 순간, 김핵돈 해병의 몸이 자그마치 2+2+2+2+2+2...+2+2+1 조각이 나면서 해병-군종실 바닥에 해병-유두칼립투스잎 샐러드가 되어 나동그라지는 게 아니겠는가?
'대갈똘추 해병, 분석해라!'
뢰존도 해병이 0.00069데시벨의 조용한 소리로 소근소근 묻기 시작했다.
'악! 고알락 해병이 과로로 인해 급히 잠이 든 모양입니다! 어서 조용한 장소로 옮겨 근무취침을 시켜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곧 김포 해병대의 아쎄이들이 들어와 남색룡 가죽방석의 1+1+1+1개의 귀퉁이를 잡고 고알락 해병을 들어 올렸다.
이 과정에서 방석 귀퉁이를 놓친 몇몇 아쎄이들이 해병-코알라해병짜장이 되는 작은 찐빠가 있었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그렇게 옮겨진 곳이 바로 해병트라즈의 자랑, 해병-스위트룸(기열 싸제 용어로는 지하감옥이라고 한다!)이었다.
결과적으로 군종병 업무는 다른 해병들이 짬맞게 되었으니, 이 어찌 간탄 좋고 때씹 좋은 일이 아니란 말인가?
위 증즐가 대평성대!
라이라이 차차차!
새끼 기합!
김포 쪽 엑스트라 해병들도 조명받기 시작하는게 마음에 든다
최근 김포나 제주 해병들이 주목 받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그냥 평범한 엑스트라 해병 캐릭터들도 주목 받는게 좋다.
이런 문학 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ㄹㅇ 재밌네
기합!!
이거도 지워질지 모르니까 백업 미리 하는게 좋을듯
해병 유두칼립투스무침ㅋㅋㅋㅋ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