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나랑 같이 밥먹고 운동 다니고 같이 샤워하고 병사 목욕탕에서 서로 등 밀어주던 소대장님임.
내가 작업 잘 하면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주시고 어깨 두드리시고 가끔 초코바도 주셨음
운동하다가 나한테 상탈하라 시키면 내가 벗었는데 내 복근 만지면서 몸 좋다고 함. 장난으로 젖꼭지 꼬집기도 하고.
휴가 있어서 나가야 하는데 소대장님이 휴가 같이 나가서 놀재
그래서 내일 소대장님이랑 같이 휴가 나간다....
둘만 나가서 아침 일찍 영화보고, 식사하고, 둘이서 산책하고 모텔에서 잠깐 잔 다음에 모레 본가 가라고 하시는데 뭐지
어쨌든 영화 쏘신다길래 내일 가긴 할듯
소대장님께 좋은 쪽으로 찍힌 나 에이스 맞지? 군생활 에이스
미필이 쓴게 티가 나노ㅋㅋ
박철곤 해병님이 드림워킹으로 들여다 본 황룡의 꿈.txt
둘이 전우애가 대단하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