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호:기상과 동시에 점호때 개같이 뛰어나가야됨 단 한명의 선임보다 늦게 나갈시에는 일과 시작 전까지 존나 욕먹음

도수체조를 하는데 박자가 안맞거나 동작을 틀릴 경우엔 동기들&맞선임 기수들 다 모여서 "야 니네들 씨발 후임 교육 안하냐? 니들이 병신같이 구니까 애들이 도수체조도 안외우지 와 시발 야 너 뭐냐? 꼰티부리냐? 이새끼가 좆같다고 홍보하고다니나 후임생겼다고 너 뭐라도 된거같지? *꼰티가 뭔지는 나중에 서술" 이렇게 갈굼

2.
암기사항:과업에 필요한 모든 것들은 물론이고 선임들 기수, 생활반, 심하게는 총기 제원까지 다 외워야 됐음. 가끔 선임이 "야 K2 제원" 이러면 "일병! 해!붕!이! 해갤러 해병님의 말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K2의 탄환 규격은 5.56mm고.." 대충 이렇게

3.집합:나나 거나 내 후임, 내 동기가 찐빠를 냈을 경우엔 집합이 있었는데, 사소한 찐빠의 경우엔 가벼운 욕설만 듣고 넘어갔으나 심한 찐빠나 사소한 찐빠의 연속이 계속되었을 경우엔 그걸 다 정산해놨다가 저녁점호가 끝나고 체단실이나 보일러실에 집합해서 한명한명씩 욕먹음 구타는 DP에 나오는거같이 완전 심한 구타는 아니고 주먹으로 밀치거나 멱살 잡는 정도는 있었음

4.해병어:해병대에선 이빨이라곤 하는데 사회에서 쓰지 않는데 해병대에서는 쓰는 병신같은 용어들을 말함

대표적으론
그렇습니다=네,예가 쓰일 모든 상황에서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함

꼰티=좆같은 티를 얼굴에 내는 행위

딸수=딸리는 기수, 즉 짬찌들을 의미. 우리부대는 아쎄이라는 말 보다도 많이 사용했음

아쎄이=너무 유명해서 딱히 설명이 필요하나 싶지만 짬찌라는 뜻, 파생버전으로 신임 하사를 뜻하는 "하쎄이"란 말도 있었음

팔다=선임 해병을 긁어서 다른부대로 전출시키는 것을 의미

긴빠이=동료들의 물건을 쌔비는 것을 의미

속마음=일종의 야자타임 선임 해병이 속마음~ 이러면 본인이 가진 생각을 자유롭게 욕을 섞어 말할 수 있음 다만 노잼이면 개좆됨

칙칙=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발사하는 의성어. 해병대에선 상병 3호봉때부터 쓸 수 있는 마법. 티비가 보고싶네 리모콘 칙칙~ 이러면 딸수들은 리모컨을 가져다 줘야 하고 자 밥먹을 시간이네 다들 주계장으로 칙칙~ 이러면 주계장으로 가야함 (여기서 병신같은 점은 선임의 물건을 가지고 올때는 그 물건에 경례를 하고 가져와야했음)

알았다~=선임 해병이 시킨 재롱을 그만해도 된다는 말 ex)야 딸수야 심심한데 폐병걸린 고라니 흉내나 내봐라 (애써 내본다) ㅋㅋ 알았다~

역질문=선임 해병의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것 ex)야 딸수들 몇명이서 저기좀 가져와봐 어떤 것 말씀이신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야이 새끼야 역질문을 처할 짬이냐 니가?

똑바로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입니까?

기열=기수열외의 줄임말로, 도저히 구제할 수 없을 지경의 폐급을 이르는 말 ex)죄송합니다? 하.. 이새끼 완전 좆기열이네 니 맞선임 누군데

기합=해병으로서 훌륭한 자질을 가진 해병을 일컫는 말 ex)야 이새끼 존나 기합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