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이상하다”

“무슨 말이냐”

“아니, 내비‘게이’션이 계속 해병성채로 안내를 하는데요?”

“잉? 고장난 건가?”

“어디 보자…”

“일단 해병성채 근처에 놈이 있을 수도 있으니, 계속 돌아보도록!”

“넵!”

그 후로도 근출과 철곤은 개병신같이 해병성채 주위를 6974바퀴나 더 돌았다! 이 정도면 가히 해병-아이큐가 892 이상은 된다고 할 수 있겠다! 

“… 왜 범인이 안 나오는 거지?”

“…. 아무래도 해병성채로 돌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근출과 철곤은 이미 개판(싸제어로 정상적인 군대의 모습)이 된 해병성채도 고칠 겸, 오도봉고의 속도를 빛보다 69배 빠른 속도로 올려 그대로 해병성채로 돌진했다!

‘쾅!’

“따흐앙!!”

비록 6974892명의 아쎄이들이 갈려나가는 귀염뽀짝한 찐빠가 일어났지만,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왜냐하면, 

“야이 개씹새끼들아!!!!”

황룡이 고문실에서 컴퓨터를 쓰고 있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렇다! 놈이 글쓴찐빠였던 것이었다. 고문의자의 구속구가 망가진 것으로 보아하니 황룡새끼가 아무도 없을 때 어떻게 탈출해서 글을 쓴 것이었다!

“새끼.. 디시하고 있었나!”

“아니 씨발! 야동보고 있었는데 뭔 소리야!!”

“새끼.. 딸딸이! 감히 네놈 주제에 내가 나오는 야동을 보다니!!”

“아니, 뭔 소리야!!!! 여기 니 안나와, 이 좆게이새끼야!! 보라고!!!”

“그래.. 역시!! 저놈이 셀프전우애의 범인인 게 분명합니다!!”

“좋다! 

“씨발!!!! 왜 또 지랄..! 따흐악!!”

근출과 철곤은 기열찐빠 황룡새끼를 포신으로 붙잡아 해병성채를 나와서는, 차 원이동을잘해 해병을 불러 포탈을 열게 했다. 

“새끼… 포탈!”

“악! 포탈 소환!”

마침 배가 고팠던 근출과 철곤은 차 원이동을잘해 해병을 수육으로 만들어 먹었고, 셋은 함께 저승으로 향했다! 

-6974초 후-

“악! 지쟈스 해병님!!! 오랜만입니다!!”

“여기서 잠깐! 지쟈스 해병은 해병저승에서 심판을 담당하며, 크라이라이스트교의 신이다!”

“고마워요 스피드해병!”

“새끼들.. 어린양! 아니 잠깐, 황룡 저 새끼는 왜 또 쳐왔어!!!”

“… 왜요?”

“저 씹새끼가 하루에 892번 이상씩 뒤졌다가 리스폰해가지고 저놈 명부를 처리하느라 좆같이 바빠졌단 말이다!”

“아..”

“… 그건 아무래도 상관없고, 제가 해병천국에 갈 수 있겠습니까?”

“그건 뭔 말이냐?”

“아니, 이 기열찐빠 황룡새끼가 저를 천국에 못 간다고 해갤에 글을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심판 좀”

근출이 포신으로 꼬치구이마냥 잡아놓은 황룡을 내밀며 말했다. 

“읍읍읍!!!!! 읍!!! 어읍 어버버브읍!!!!!(그거!!!!! 내가 쓴 거 아니라고!!!!!!)”

“좋다! 내가 심판해주지! 저놈을 이 판독기에 처넣어라”

지쟈스 해병이 판독기(분쇄기)를 가져와 말했다. 

“결과에서 푸른색 수육이 나오면 천국에 갈 수 있는 거고, 빨간색 수육이 나오면 천국 못간다”

“따흐흑..”

“읍읍!!!!!  읍읍읍!!!!!!(씨발!!! 살려줘!!!!!!!!)”

‘위이이이이이잉~푸슈슉~! 푸닥!”

황룡새끼를 판독기에 처넣자 6.974초 후 수육이 나왔다. 황근출과 박철곤은 헐레벌떡 판독기의 배출구를 열었다! 나온 수육의 색깔은 바로…!

원래 색상의, 다 익힌 연회색의 수육이 나왔다!

“아니, 이거 왜 이러지?”

“..?”

“야, 이 새끼 범인 아닌 거 아냐?”

“아니, 틀림없습니다!”

“이런 기열찐빠같은!! 나 천국 못가는 거냐!!!”

“잠깐, 근데 씨발 니네는 어차피 불사잖아”

“어, 그렇네?”

“하.. 시발.. 둘 다에게 업무방해죄를 적용하겠다!!!! 당장 꺼지도록!!!!”

“따흐흑!”

돌아오는 길, 근출의 포신은 축 쳐져 있었다. 표정도 말을 걸었다간 수육을 만들어버릴 듯한 얼굴이었다. 철곤은 위로를 건네고 싶었지만 쉽게 말을 걸지 못했다.

“저, 황근출 해병님”

“왜”

“도대체 범인이 누군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범인이라도 알고 싶단 말이야”

근출이 아쎄이 892명을 6.974초 만에 수육으로 만들어 버리며 말했다. 

“그럼 같이 전우애라도 나눕시다”

“.. 그럴 기분도 아니다”

“에휴…”

그때, 리스폰한 황룡이 다가와 말했다.

“야이 개씹새끼야!!!!”

“너 이 새끼….. 기열!!!!!!!!!”

“아니, 기열이고 뭐고간에! 그 고문실에 들어올 수 있는 해병이 나 말고 두 명이나 더 있다는 거, 알고 있냐?!?”

그 말에 주변에 있던 해병들과 아쎄이들이 일제히 근출과 황룡새끼 쪽을 쳐다봤다. 황룡이 이어서 말하기 시작했다.

“날 고문시키는 역할은 악기바리 담당 진떡팔이랑 전우애 담당 니놈이 하는거, 깜빡했냐고!!!!!!!!!!!!”

“그렇다!!!!! 우리의 해병지능을 뭘로 보는 거냐!!!!!!!”

“이런 씨발!!”

“그렇다면, 네놈은 왜 거기서 야동을 보고 있었던 거냐!”

“내가 쓸 수 있는 거 중에 멀쩡한 컴퓨터가 거기밖에 없으니까!!!!!!”

“그러게 왜 그 컴퓨터를..”

“에휴, 암튼!!!”

“진떡팔은 굳이 셀프전우애를 칠 필요가 없고, 네놈에 대해 그딴 식으로 글을 쓰진 않겠지!”

“그렇다면….!!!”

뭔가 깨달은 듯한 해병들의 좆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에서 어느새 배 경음악을트는걸잘해 해병이 나타나 해병탐정 코난의 BGM을 틀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황근출! 네놈이야!!!!!!!!!! 왜냐하면!!!!”

“오오(?)!!!”

해병들은 황룡의 추리를 좆 기울여 듣기 시작했다!

“아니 씨발!!!!”

“네놈의 해병지능이 니가 장난으로 그지랄 한 걸 기억하지 못한 거라고!!!!!!!”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악!!!!! 그런 거였냐!!!!!!!!”

이에 황근출 해병은 너무나도 충격받은 나머지 자폭해 수육이 되었고, 모두들 황근출의 죽음을 추모(존나 좋아)하며 슬픔을 떨치기 위해 황룡을 복제해 전우애인형을 만들어 떼씹전우애를 나누기 시작했다!



“야이 좆게이 새끼들아!!!!!!!!”


그렇게 오늘도 해병성채의 해병들은 황룡들과 떼씹전우애를 나누며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랴! 



사람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수~~육~ 

어느 누가 먹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차차차! 게이빠빠리빠!


불알보! 부랄보!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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