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문: 이 글을 읽은 후 해병혼이 너무나도 많이 차올라 자진입대하신 분이 몇 분 계십니다. 너무 깊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때는 해병동산에 우라늄 비가 내리던 톤톤력 병신년 조조팔월 근출일! 그날도 해병성채는 놀라 좆빠질 만큼 평화로웠다! 해병들은 브라이라이키오도 사우루스와 벨로시발랩터를 타고 해병-물총놀이(우라늄 비를 물총에 채워 쏘고 노는 것)를 하며 신나게 놀고(죽어나가고)있었다! 

그때 그걸 재밌다고 구경하고 있던 민준이가 심심해졌는지 황룡새끼를 찢어버리며 근출에게 와서 말했다!

“근출이 삼촌!! 나 동물원 가고싶어!!”

“어이구~우리 민준이 동물원 가고싶어요? 그래! 이참에 해병삼촌들까지 다같이 동물원 가자!”

“와아아! 근출이 삼촌 병신!!!”

그리고 비가 그친 후 물총놀이를 하던 모든 해병들이 리스폰한 뒤, 황근출은 해병들을 집합시켜 놓고 말했다! 

“오늘 우리는! 정말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간다!!!”

“예에에??!”

“나들이 간다니까!!! 정말 자네들은 해병지능이 개쌉하이퍼울트라기합이구만!!”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디로 갑니까!!!!”

해병들이 환호하며 육수, 좆물과 짜장, 토마토주스를 뿜어댔다! 

“궁금하나!!!!”

“네에에에에에에!!!!!!!!!!!!!!!!!!!!!”

“오늘은 동물원으로 간다아아아아아아!!!!!!!!!!!!!!”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황근출 해병님 병신!!!!!!!!!!!”

해병들의 극찬에 황근출의 포신과 입꼬리는 하늘을 찌를 듯 올라갔다! 이내 모든 해병들, 그리고 민준이까지 오도버스에 탑승, 다 같이 개좆씹썅똥꾸릉내를 풍기며 동물원으로 향했다! 아아! 이 얼마 만의 나들이인가!! 경사로세!! 경사로다!!

“자, 가즈아!!!!!!”

“황근출! 황근출! 개븅신! 와아아아아!!!”

해병들이 가는 내내 환호했다! 그렇게 버스는 지옥문을 통과해 지옥, 연옥, 천국을 거쳐 0.69년만에 마참내 동물원에 도착했다!

한편, 정말 운이 좋게도 그날 동물원에 놀러 온 포항 시민들은, 익숙한 색깔의 버스와 좆같은 복장의 사내들을 목격하자 

“저 개좆같은 씹새끼들 왜 쳐왔어!!!!”

“야!!! 해병성채로 꺼져!!!”

라며 극찬을 했고, 이에 빡친 민준이가 확성기로

“응~느금마 황근출~!”

이라고 더 큰 칭찬으로 대답하니, 포항시 시민들은 너무나도 기쁜 나머지 해병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내뱉으며 해병들과 자진입대를 피해 역돌격하기 바빴다! 

그리고 근출이 기합차게 동물원 벽을 깨부수며 쳐들어가니, 해병들은 다같이 그것을 따라하며 쳐들어갔다! 그 과정에서 동물원 입구 쪽에 있던 드래곤 몇 마리가 탈출해 기열계집들을 불태우고 예비 아쎄이들과 전우애를 시도하는 초-카와이한 찐빠가 발생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쾅!!’

‘콰콰광!!!’

“자! 다들 신나게 구경하자!!!!!”

“와아아아아아아아!!!!!!!!”

해병들은 입구 근처에 있던 포유류관으로 민간인들 몇 명을 포신에 그대로 꽂아 해병꼬치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으며 우르르 몰려갔다! 해병들이 포유류관으로 도어 브리칭을 하며 진입하니, 라마들이 해병죽(싸제어로 침)을 시속 6974km로 뱉어대며 격하게 반가워했다! 

“하하하하핳하!! 이놈들도 우리가 좋은가 보구만!!”

“따흐흑! 정말 신납니다!!”

“새끼… 침!”

해병들은 라마의 해병죽에 머리를 관통당해도 자신들을 좋아한다는 표시라며 기뻐했다! 라마뿐만이 아니었다! 싸제 민간인들은 개씹썅해병암모니아똥꾸릉내를 감지하고는 도망간 지 오래였고, 모든 동물들은 우리의 벽을 긁고 소리를 질러대며 환영의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우리 모두 상으로 이놈들에게 해병짜장과 자유를 주자!!!!”

“따흐흑!!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뿌득! 뿌드득!’

‘뿌닿!’

‘쨍그랑! 쨍강! 퍼서석!’

모든 해병들은 각자 찐득~한 개씹썅좆썅씹창똥꾸릉내가 나는 해병짜장 6.9인분을 제조하며 우리의 문과 유리를 포신으로 기합차게 깨부순 뒤 동물들을 친히 직접 꺼내주었고, 해병짜장을 시식해보라며 해병짜장 더미에 얼굴을 처박아주는 등의 동물복지를 선사하니, 동물들은 너무 좋은 나머지 괴성을 내지르고 몸을 기괴하게 비틀며 정말 좋아(씨발 살려줘)했으며 이내 꾸릉내꾸릉내로 변하니, 흘러빠진 아쎄이 몇몇도 덩달아 몸을 비틀어 대기 시작했다! 

“새끼.. 따흑따흑!”

“위험해! 어서 여길 벗어나자!!”

“넵!!”

다들 꾸릉내꾸릉내에게서 눈을 피하며 황급히 멀쩡한 문을 놔두고 벽을 부수고 나갔다! 하지만 황근출과 백상아리, 모사사우루스 등의 위험한 몇몇 표유류들이 시민들을 잡아먹기 시작하자, 용감한 해병들은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바로 앞에 있던 건물로 더 빠르게 역돌격했다! 

그렇게 그곳이 조류관인지도 모르고 건물을 몽땅 쳐부수며 진입한 해병들은, 

“따흐흐흐흐흐아아아아아ㅏ아앙!!!! 공군이다!!!!” 

“전원 전우애, 아니 역돌격을 실시한다!!!!!!!!!!!!!!!”

이라며 정신이 분열되고, 머리가 터지며 그 자리에서 올챙이크림이 솟아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니 해병들은 뼛속까지 각인된 DNA의 본능에 따라 역돌격했지만, 입에 민간인들을 물고 달려오는 위험한 포유류들 때문에, 근처의 파충류관으로 돌격하기 시작했다!!

“따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ㅏ아ㅏ아아ㅏ악!!!”

‘투쾅-!’

이번에도 벽을 부수며 진입한 해병들은, 코끼리, 기린, 혹등고래, 장산범, 공룡, 물귀신 등의 지극히 평범하기 그지없는 파충류들을 보곤 신난 어린아이(가 아니라 병신)처럼 꺄르르 웃으며 마찬가지로 파충류들에게도 자유를 선사해 줬고, 말리려는 기열찐빠 민간인들은 해병짜장을 먹여 아쎄이로 만드니,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다!

“하하하하하하하!!! 여기가 바로 해병빨알라다!!”

“야이 개좆게이 씨발련들아!!!! 빨리 안 쳐 나와!! 경찰 데려왔다!!!”

황룡새끼가 그새 또 경찰을 끌고 왔다! 하지만 경찰들은 이미 해병들의 지랄발광을 보고 69계 줄행랑을 친 지 오래였고, 황룡은 그 자리에서 온갖 파충류들에게 뜯어먹혔다! 

“씨발!!!! 끼야아아아아악!!!! 살려줘!!!!!!!!!”

“자, 이제 어디만 남았지??”

“야외 풀장만 남았습니다!!”

“야익 씨발!!!!!!”

그때, 화장실 쪽에서 리스폰한 듯한 황룡의 비명이 들렸다! 그걸 들은 마철두가 말했다. 

“저기다가 해병맥주랑 짜장 질펀하게 싸 놓고 왔다!”

“잘했다! 아참, 사파리 보러간 애들은 잘 하고 있을려나…”

“아 참, 연락 해보겠습니다!”

“치직-여기는 사파리 팀 진떡팔과 아쎄이! 지금 플랜 S(Shit)는 잘 진행되고 있다!”

“좋다! 우리는 풀장에서 플랜 P(Poop)를 실시한다!

그렇다! 해병들은 사파리를 갈 해병들을 뽑아 팀을 하나 편성해서 오도봉고의 집게를 약간 개조해 동물짜장을 퍼담아 기열 황룡새끼를 짜장분사기로 만들어 Y자 모양으로 오도봉고 위에 처박아놓고 동물짜장을 사방으로 분사하며 사자, 호랑이, 곰, SCP들을 끌고 돌아다니고 있었던 것이었다! 정말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하하하하하하!!! 해병짜장 배달이요!!”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떤가, 맛있지 않나!”

“앜! 맏있뜹디따!!!”

옆에 타고 있던 아쎄이가 동물짜장을 푹푹 퍼먹으며 짜장을 입가에 잔뜩 뭍힌 채로 말했다! 

한편 플랜 P를 실시하러 야외 풀장으로 간 해병들! 그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시민들은 해병들에게 개씹썅니1기1미씹창똥꾸릉내를 맡고는 정말 좋은 냄새라고 극찬하자, 해병들은 시민들에게 고마워하며 시민들을 분자단위로 분해해 해병-솜사탕으로 재창조해서 처먹고 있었다!

“자! 이제 우리의 피날레! 이곳은 이제 곧 해병 빨알라가 된다!!!”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해병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순식간에 워터슬라이드 맨 위로 몰려가 입구 앞에 쭈그려 앉고 나머지는 풀장 주변에 쭈그리고 앉았다!

“자, 다들 준비!!!!!!”

“악!!!!!!!!!!!!!!!!”

“해병짜장, 발싸!!!!!!!!!!!!!!!!!!!!!”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뿌디딕! 뿌닥! 뿌드득!’

’푸드드득!!‘

이윽고 야외 풀장은 갈색빛으로 먹음직스럽게 물들었고, 워터슬라이드는 짜장슬라이드가 되었다! 해병들은 일제히 그곳으로 들어가 해병-물장난(말 안 해도 아시죠?)를 하며 신나게 놀고는, 개씹좆같은씹창창썅미친개씹똥꾸릉꾸릉내를 풍기며 노을과 짜장으로 인해 온통 황금빛으로 물든 해병-빨알라가 된 동물원을 뒤로하며 기합차게 출구를 향해 나갔다!!

“안녕히 가세요~”

라고 해맑게 배웅하는 기합찬 매표소 안내원에게 해병들은 모두 감동받아

“악! 안녕히 계십쇼!”

라고 인사를 하며 하나둘씩 오도버스에 올라탄 후, 해병들은 석양을 향해 기합차게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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