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를 전남 장성군 육군 화학교에서 받았는데 내무실에 해병파견생이 3명 있었음 1명은 좀 성격이 모났고 2명은 유쾌하고 성격 좋았음 내 기억으로 86X기 였던것 같음 7월 군번

근데 얘들 이야기가 포항에서 교육받을때 모든 시설 장비등이 폐급이었다는거임 방독면도 폐급이라 정화통도 조임불량하고 써도 가스방호 안된다고 그러더라고 식사도 화학교밥이 호텔급이라대

근데 생각해보니 임오군란때도 아니고 해병대만 차별대우나 예산배정 불리하게 해주진 않았을거 아냐 아무리 김영삼이 꼴통이었을지라도 말이지 그럼 상급부대에서 다 해쳐먹었다는건지 모르겠다 군대는 예전부터 썩었으니까

그런 비리가 생기면 덮고 사건사고가 생기면 덮고 이때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다 대한민국 군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