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타타카쿠테 쇼쯔파이 카이헤이우동노 오모이데요.
(아~따뜻하고 짭짤한 해병 우동의 추억이여)
때는 해병력 6913.8년 8월 15일
나따무라 해병은 갑작스럽게 급발진하여 일본 본토식 사무라이 검술로 해병성채 내부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
아쎄이들이 토막난채 휘날려 성채 안은 아쎄이의 잘린 머리와 팔, 내장이 튀어나온 몸뚱아리로 가득찾고 이에 다른 해병들이 말리기 위해 달려들었으나 각성하여 사무라이 검술을 휘두르던 나따무라 해병을 이길 자가 없었다.
톤톤정 해병님은 카타나에 갈려 순식간에 해병 우럭회로 썰려버리고 말았고, 뒤이어 온 무모칠, 박철곤 해병님조차 배에서는 해병 가래떡, 입에서는 해병 초고추장을 쏟으며 쓰러지는게 아니겠는가?
뒤이어 지원온 마인크래프트무료다운 해병이 발화에 날카로움3이 붙은 인챈트 네더라이트 검을 들고 덤볐으나 한번 맞을 때 하트 69개가 깎이는 사무라이 검도기술은 하트 10개 체력의 마 해병이 버티지 못했고, 끝내 경험치 덩어리로 나눠져 해병 구슬아이스크림이 되고 말았다.
보다못한 맹빈아 소위는 자신의 포신을 검처럼 만들어 나따무라에게 덤볐으나 나따무라는 일본 본토식 사무라이 켄도로 맹 소위의 포신과 호두과자를 순식간에 베어버렸다.
포신과 호두과자가 없어진 맹 소위의 모습은 영락없는 기열계집의 모습이 되어버렸고, 나따무라 해병은 맹 소위의 옷을 순식간에 찢어 알몸으로 만들고 덮쳤다. 평소에 자신을 덮치던 해병들을 역으로 잡아먹던 맹빈아 소위가 그날은 나따무라 해병의 성노리개로 전락했을 뿐이었으니 박혀본적 없이 동정과 순결을 유지하던 맹빈아 소위에게는 그렇게 굴욕적인 날이 아닐 수가 없었다!
보다못해 황근출 해병님이 “세끼 기열!!! 기열계집을 범하다니!!!”라고 외치며 직접 나서 약간의 기합으로 제압하려 달려들어 카타나를 잡아 부숴뜨리고 나따무라 해병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주먹을 휘둘렀으나 나따무라는 센고쿠 시대의 사무라이가 싸우듯이 부채로 가뿐히 막아버린뒤 다른쪽에 차고있던 카타나를 뽑아 발도술을 시전하니, 카타나가 황근출 해병님의 복부 한가운데를 베어 해병 가래떡을 스쳐지나갔다.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혼신의 일격으로 나따무라 해병에게 강공격을 적중시켰으나 적중하는 순간에 나따무라해병의 최후의 십자 발도술로 인해 오른팔 하나가 잘려나가는 작은상처(싸젯말로 중상)를 입은채 제압하는데 성공했고, 이후 분노하여 명상(싸젯말로 무의식상태)에서 깨어나지 않으셨다.
황근출 해병님조차 애먹게만든 나따무라 해병의 숨겨진 정신나간 전투력에 부대 전체가 발칵 뒤집혔고, 충격받은 해병들은 모두 성채 밖으로 피난을 가야했고, 나따무라 해병이 진정되고나서 견쌍섭 해병님이 물었다.
“대체 이게 무슨 짓인가? 나따무라 해병”
“앗쿠, 켄쌍세에푸 카이헤이사마, 카이헤이 챠잔토 카이헤이 스이니쿠가 질려서 직접 고향의 음식을 떠올리다가 사무라이노 타마시이가 효오이시테 보쿠도 모르게 코토오 저지르고말았마시타!”
일본어가 썪여있어 보통해병은 알아듣기 힘들었지만 일본에서 닌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일본어가 어느정도 능숙했던 견쌍섭 해병님이었기에 통역은 어렵지 않았다.
해석하자면 해병 짜장과 해병 수육이 질린 나머지 고향인 일본의 음식을 떠올리다 사무라이의 영혼이 빙의한채 잠재력이 발휘되어 일을 벌이고 말았다는 것이었다.
나따무라 해병은 아직 사무라이의 힘이 가시지 않은 탓에 무장이 해제되지 않았고 해제시키려 건든 아쎄이들은 나따무라해병이 무의식적으로 목을 베었으니 어찌할 수단이 없었다.
이 어찌 기열스러운 상황이란 말인가?
견쌍섭 해병님을 통해 해병들은 마라톤 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하기위해 포신을 맞대었고, 1q2w3e4r! 해병은
“일본식 요리를 해서 대접해서 고향을 느끼게 해주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겠냐고 여쭤보고 싶습니다.”라는 의견을 제시했고,
명상중이신 황근출 해병님을 대신해 마라톤 회의를 진행하던 마철두 해병님이
“오 그게뭔가 1해병”이라 묻자
스시, 오마카세, 고급 덴푸라 요리같은 기열스러운 싸제 고급요리를 제시하는게 아니던가?
곧 1q2w3e4r! 해병은 해병 쿠크다스가 되어버렸고, 이 광경을 보다못한 황룡이 나서서 말했다.
“아니 붕딱들아 일본 요리하면 덮밥, 우동, 라면이 떠오를텐데 왜 그 생각을 못하는데”
순간 마철두 해병님과 진떡팔 해병님은 황룡이 대화에 끼어든것이 화나서 황룡을 해병 감자칩으로 만들려다 잘못 공격해 옆에있던 빡깡막쇠 해병을 해병 프링글스로 만들어버리고 말았지만 곧바로 입대 전에 먹었던 우동을 떠올리며 황룡의 말이 어느정도 일리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마철두 해병님과 진떡팔 해병님은 조리실에서 포신을 맞대어 나따무라 해병이 좋아할 일본 본토의 요리를 제조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사실 나따무라 해병은 근무 중 고향에서 먹던 우동 국물이 그립다는 말을 종종 해왔었는데 마철두 해병님의 뇌리에 그것이 스쳐지나갔고, “역시 우동이 정답인 것인가?”라며 외치고, 진떡팔 해병님과 해병우동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우선 우동 국물은 가스오부시와 간장을 베이스로 해서 미역과 어묵이 들어가있는 국물로 해야하기에 가다랑어가 재료인 가쓰오부시는 가다랑어처럼 바다를 헤엄치는 해병 아쎄이의 겉살을 밀어서 해병 가쓰오부시(싸젯말로 때)와 담배콩(싸제말로 담배꽁초)을 쥐어짜서 생산한뒤 69일동안 숙성시킨 해병간장(싸젯말로 타르)을 끓는물에 풀은 뒤, 물가에 떠다니던 해병 미역(싸젯말로 비닐봉지)과 낚시대에 걸린 물고기처럼 기열계집을 만나게 해주겠단 말에 낚여 잡힌 아쎄이들을 갈은 뒤 뭉쳐서 만든 해병 어묵을, 그리고 설거지용 해병 유부(사제용어로 쑤세미)까지 준비해주니 참으로 이처럼 완벽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우동은 면요리가 아닌가? 마지막은 우동사리를 준비해줄 일만 남았는데 우동면은 밀가루를 뽑아 만드는것. 그러니 농사지은 밀처럼 쑥쑥자라고 노란색 빛을 띄게된 해병 아쎄이의 두개골을 갈르니 여러줄이 꼬인 반죽이 나오니 그것이 바로 해병 우동사리(싸젯말로 뇌)였다.
우선 우동사리를 삶은 뒤 해병 가스오부시 해병간장과 해병미역으로 간을해 국물을 끓이고, 국물에 우동사리를 담근뒤 해병 어묵과 해병 유부를 잘라넣어 장식하자
먹은직스럽고 맛깔나보이는 해병 우동이 완성되었다.
그리고 포신과 호두과자가 잘려나가 기열계집의 모습이 된 맹빈아 소위의 옷을 벗겨 눕혀놓은뒤 우동을 올려놓는 탁자로 쓰니 꽤나 그럴듯한 비주얼이 되었다.
겉모양은 싸제에서 먹는 우동과도 꽤나 흡사했으나 맛을보니 해병우동만의 특유의 맛이 나는것이 아니겠는가?
두 해병님들은 맛을 본뒤 명상죽이던 황근출 해병님께 시험삼아 국물을 마시게 하니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바로 명상에서 깨어나 “쎄끼 기합!!!”을 외치는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옆에있던 황룡과 진떡팔 해병님을 순식간에 해병 잼으로 만들어버렸다.
황근출 해병님의 반응을 본 마철두 해병님은 곧바로 나따무라 해병에게 우동을 대접했고,
나따무라 해병은 고향 본토의 맛이 나는 우동의 국물을 마시더니 이내 면사리와 어묵, 유부까지 긁어먹은 뒤 국물을 다 마신뒤 맹 소위의 가슴부위를 절여만든 카이헤이 우메보시(싸제말로 치쿠비)로 입가심을 한뒤 따흐흑을 외치며 말했다.
“タフフック…この味は亡くなった祖父が作ってくれたうどんの味ですね。とても美味しいです。(타흐훗쿠, 코노 아지와 나쿠낫타 소후가 츠쿳테쿠레타 우동노 아지데스네. 도떼모 오이시이데스.)
견쌍섭 해병님의 해석에 의하면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우동맛이나 감격받았다는 것이다.
나따무라 해병은 기열 사무라이의 모습을 탈피하고 서서히 원래의 모습을 찾기 시작했고 끝내 우동맛에 너무나 감격한 나머지 행복사하여 해병 통닭이 되어버렸다.
이후 아쎄이들에게도 해병 우동이 배급되었고, 아쎄이들은 해병 우동을 처음에는 먹기 꺼려했으나 이내 마철두 해병님의 지시(싸제말로 식고문)을 통해 모두 먹게되었다.
그 중 한 아쎄이가 맛에 감격하여 마철두 해병님의 밑에 들어가 해병 우동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싶다며 취사병에 자원했고, 마철두 해병님이 흔쾌히 승낙하여 부조리사가 되었다.
아쎄이는 단 하루, 69시간만에 가쓰오부시, 해병 간장으로 해병 우동의 국물을 우려낸뒤 해병 우동사리를 다른 아쎄이한테서 꺼내 해병 우동 제조하는것을 마스터했다.
아쎄이의 우동을 맛본 황근출 해병님은 감격하여 어느날 아쎄이를 직접 찾아갔는데 아쎄이에게서 오도짜세 해병한테서만 보이는 악기바리로 물든 모습을 보시더니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아쎄이! 해병 생활에 불편은 없나!"
"악! 없습니다 황근출 해병님!"
"좋다 아쎄이! 이름을 말해보도록!"
"악! 제 이름은 진대현입니다!"
그 말에 마철두 해병님과 조조팔 해병님이 군침을 삼켰고, 맹빈아 소위가 알몸을 가리던 수건을 떨어뜨린 뒤 3.45초 동안 정지해있다 황급히 포신이 없어진 음부와 맨가슴을 손으로 가렸고, 황룡이 한숨을 쉬었고, 황근출 해병님의 눈썹이 잠시 꿈틀거렸지만, 곧 아까의 악기바리를 보아 도끼로 한쪽 다리를 절단시키는 작은 얼차려만 한뒤 한번만 더 용서하기로 한 황근출 해병님! 황근출 해병님께서 다시 물으셨다!
"아쎄이! 다시 한번 이름을 말해보도록!!"
"악! 제 이름은... 진..."
역시 악기바리가 보이기 시작한 해병답게 두 번이나 찐빠를 저지르는 일은 없었다! 아쎄이는 소리높여 외쳤다!
"진한 우동국물에는 오뎅꼬치 입니다!"
그러자 진 해병은 포신에서 우동국물을 뿜어내며 자신의 포신을 갈은 뒤 꼬챙이에 꽂아만든 오뎅꼬치를 황근출 해병님과 맹빈아 소위에게 대접했다.
오오! 악귀가 빙의된 기열해병조차 성불시켜버리고 아쎄이마저 오도짜세기합으로 만드는 해병 우동이여~ 그것은 진한 우동국물에는 오뎅꼬치 해병은 그 이후에도 카이헤 미소라멘과 카이헤 규동, 카이헤이 카츠동까지 만들게하는 원동력이 되고야 말았으니, 그것이야말로 진한 우동국물이 가져다준 뜨끈하고도 짭짤하고 담백한 전우애라고 할 수 있겠다.
라이라이 차차차
새끼...기합!
견쌍섭은 생긴것만 닌자 비슷한게 아니라 진짜로 닌자로 활동한 적 있던거냐 ㅋㅋㅋㅋㅋ
진 한해병우동국물에는오뎅포신이딱이야 해병.. - dc App
올ㅋ 이렇게 할걸 그랬나? 이것도 재업각 잡힌건가?
? 일단 ㄱㅅ - dc App
ㄴㄴ 그냥 수정하면되잖아 수정할줄 모름?
그니깐 ㅇㅇ; 비번이라도 까먹엇나 - dc App
개념글 올라가면 수정이 안되요 님들 ㅠㅠ
아씨뻘; 걍 냅두삼 ㅋㅋㅋㅋ - dc App
기합!
교포문학은 새롭네 - dc App
기합!
기합!
비추수 뭐임? 누가 테러한건가?
전우회에서 테러한듯
요즘 비추테러 왜이럼 저번에 그거 때문에 글삭했다가 재업했던 사람도 그렇고
맹빈아가 포신짤려서 여자되는거 때문에 테러당한거 아닌가?
소신발언: 맹빈아 따먹는 내용 때문에 비추폭격 받은듯
원래 사람들은 새로운걸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법
이거 작성자님 비추 때문에 상처받으면 어쩌나.. 나도 예전에 비추테러 당하고 한동안 해갤 접었었던 적 있었는데
그게 바로 분탕들이 노리는거임 비추테러로 말딸필들 창작의욕 없애려는거
아 그런거였군 그럴수록 더욱더 창작활동을 활발히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