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해병대에 반기를 든 남만흘러터진기열시를 토벌하기 위해 해병대를 이끌고 남중을 향해 끊임없이 용진한 함문촉촉나라의 승상 마갈곤명 해병!
반란을 선동한 간첩 수괴 기열맹획을 일곱 번 자진입대시키고 일곱 번 의병전역시킨 끝에 맹 장으로회떠먹는건맛있어 해병으로 키워내는데 성공하는 등 해병대 창군 이래 가장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지만,
오호 통재라! 돌아오는 길목의 강에 0.069mm/h의 강수량을 동반한 지랄맞은 풍랑이 휘몰아치는 바람에 부대로 역돌격할 수 없게 되었다!!!
만일 제때 돌아가지 못하여 멸공북진의 꿈을 이루지 못한다면, 먼저 전역하여 해병지옥에 떨어지신 유 황근숙 해병님을 무슨 면목으로 뵌단 말인가!
한 아쎄이가 해병이 어찌 물을 두려워할 수 있을쏘냐면서 강을 도하하는 것을 건의했으나, 개쫄보였던 마갈곤명 해병은 의문중첩문을 붙이지 않았다는 핑계를 대어 그 아쎄이를 전우애인 형에 처하여 해이해진 군기강을 다시금 되잡았다.
현지 사정에 밝은 맹 장으로회떠먹는건맛있어 해병이 마갈곤명 해병에게 간언하길, 마갈곤명 해병의 남중 정벌 도중 영문모를 사유로 사망한 기열민간인들과 비전투손실로 해병수육이 된 해병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49인의 머리를 강물에 바쳐 수질을 오염시켜서 해병천으로 만들어야만 강을 도하할 수 있다고 간하니
이에 어찌 귀신잡는 해병대가 귀신과 협상을 할 수 있느냐며 호랑이처럼 달려가 기열맹획의 가슴팍을 걷어차니, 그 충격에 그만 해병 장식(기열 싸제 용어로 머리라고 한다)이 떨어져나가 강에 빠지고 말았다!
순간 0.69초의 긴 시간 동안 풍랑이 잦아들자 해병들은 그제서야 그들의 안전한 복귀를 위해 한몸 바쳐 희생한 전우 맹 장으로회떠먹는건맛없어 해병의 죽음을 슬퍼하며 위아래로 눈물을 흘렸다.
비록 맹 장 뭐시기 해병이 한 말이 맞았으나, 마갈곤명 해병은 "이미 남중의 기열 간첩들을 토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데, 어찌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느냐?"라고 말하며 휘하의 오도해병들과 69초의 마라톤 회의와 74시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내린 결론은 "사람의 머리를 닮은 음식을 대신 바친다"는 것이었다!
주변 민간인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얻어, 49개의 사람의 머리를 꼭 닮은 앙증맞은 해병 미트볼(기열 싸제 용어로 머리라고 한다)를 얻어왔으나 그들이 지나간 후 영문모를 이유로 마을에는 49구의 머리 없는 시체가 생겼으니 실로 통탄할 일이었다.
그리고 거센 강의 물결에 해병 미트볼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방수포로 미트볼을 감싸니 제법 제사에 어울리는 먹음직스러운 해병-음식이 완성되었다!

마갈곤명 해병은 이를 '남만 사람의 머리'라는 의미의 '해병 만두'라고 이름 붙이니 이것은 74년의 긴 역사를 자랑하는 중화요리의 시발 점이었다!
너무 기쁜 나머지 해병들은 집단떼씹전우애를 나누며 부족해진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해병 만두를 다 쳐먹어버리는 개씹찐빠를 저지르고 말았으니!!! 해병 만두가 전부 사라졌음을 알아챈 마갈곤명 해병이 급히 포신을 후퇴시키고 해병만두도둑을 찾았으나 떳떳하게 자수하는 해병 하나 없이 모든 해병이 모른 체를 하였다!
이를 어찌하랴! 마갈곤명이 이끄는 해병대가 남중에 갇힌 사이 기열위나라의 공군이 험한 함문촉촉나라의 산등성이를 넘어 해병들의 수도인 성기도둑긴빠이해병직할시에 6974892톤톤의 폭탄을 떨어트리니 함문촉촉나라는 그대로 멸망해버리고 만 것이었다!
하루아침에 조국을 잃어버린 마갈곤명 해병이 구슬피 포신으로 눈물을 흘리니 순식간에 불어넘쳐 해병들을 집어삼킨 후 저지대로 흘러넘치는 흘러빠진 찐빠가 발생했으나, 이는 후에 '메콩 강'으로 불리게 되니 그는 최후까지도 기합이라고 할 만 하였다!
귀신잡는 용사해병 우리는 해병대
헤이빠라빠빠
헤이빠라빠빠
싸우면 지고 이기면 죽어라
- dc official App
이 만두 설화는 자주 해병문학화 되네 ㅋㅋㅋㅋ
새끼...기합!
함문촉촉나라ㅋㅋㅋㅋㅋ
기합!
올
라
가
라
사람 머리를 닮은 음식을 바친다면서 사람 머리 잘라오네 ㅋㅋㅋㅋㅋ
말머리에 [해병문학]붙여줘
기합!
해병삼국지 기합!!
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