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세기 691383.45년

포항일리아는 해병을 배신하고 공군의 편에 선 마왕 황룡에 의해 집어삼켜지고 있었다.

황룡은 마왕의 힘으로 힘의 마린포스를 손에 넣은 뒤 포항일리아를 평정시켜 나가는 중이었고, 황룡에게 대항할 지혜의 마린포스와 용기의 마린포스를 가지고 있던 황근출 공주는 황룡에게 마린 포스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스스로 봉인시켜 잠드는 방법을 취했으니 어찌할 방법이 없는 것이었다.

그때 마왕 황룡과 기열 참새들한테서 포항일리아를 구할 기합스러운 영웅이 나타나니..
그 이름은 바로 마링크였다.

하지만 마링크 해병은 가지고 있는것이 초록색 각개빤쓰와 아쎄이들의 뼈를 가공해서 만든 해병 방패밖에 가지고있지 않았으니
결국 황근출 공주의 유모이셨던 시커먼족의 박철곤 님께서 “혼자다니기엔 위험하단다. 이것을 가지고 가렴”이라며
마링크 해병에게 해체된 해병성채의 일부를 가공해 만든 해병 스워드를 주신 것이었다.

해병 스워드를 손에 넣은 신참 해병 마링크!!!
그는 이제 완전한 무장이 되었으니 황룡의 군대가 주둔중인 첫 번째 참새던전(싸젯말로 공군부대)으로 향한 것이었다.

비록 황근출 공주가 마린포스를 숨기긴 하였으나 자신의 지혜의 마린포스는 자신 스스로를 봉인함과 동시에 여러 조각으로 분열시키고 말았던 것이었기에
그 마린포스 조각을 찾기위해 참새들이 조각을 몰래 긴빠이치진 않았을까 라는 합리적 의심에 의해 참새던전으로 향한 것이었다.

기열스러운 참새들은 자신들의 성채를 잼민이같은 아쎄이도 안좋아할 미로로 만들어 놓은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참새따위의 미로찾기 따위 오도기합 해병 마링크에게는 전혀 위협이 되지 않았으니
단 하루, 69시간만에 보스방을 찾아내고 만것이다.
참새 던전의 보스는 다름아닌 스텔스 전투기였는데
비록 비행중은 아니었지만 기관총으로 마링크 해병을 위협하였다.
기관총에 맞아 하트하나를 순식간에 잃은 마링크 해병은바로 그자리에서 해병짜장을 지린뒤 모서리로 피신했다.

마링크 해병은 스텔스기의 조종석을 향해 폭탄을 던져넣으니 기열스러운 스텔스기는 끝내 목을 치켜든채 괴음을 내고 죽는것이다.

끝내 전투에서 승리한 마링크 해병!!!

마링크 해병은 8개로쪼개진 지혜의 마린포스 조각 중 하나를 참새던전에서 찾을 수 있었고,
다른 참새던전을 향해서모험을 떠났다.

마왕 황룡에게 대적하기 위한 마링크 해병의 모험은 계속된다.

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