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학은 지난 해병우동편과 이어진다.때는 6913.8년
해병우동 사건으로 어지럽혀진 해병성채 내부를 치우고 있던 시기였다.
이 사건을 일으킨 주범 나따무라 해병은 선임들에게 얼차려를 받고 있었고, 새로 아쎄이를 졸업하고 오도해병이 된 “진 한해병우동국물에는오뎅포신이딱이야”해병이 마철두 해병님과 진떡팔 해병님 밑에서 요리 보조를 도와주고 있었다.
포신이 잘려나가 남성호르몬이 빠져 근육이 가라앉고 기열계집의 모습이 되어버린 맹빈아 소위는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해병에게 황룡의 포신을 이식받고 있었고, 톤톤정 해병님과 무모칠 해병님은 해병 고추장으로 물든 성채 내부의 벽을 포신의 올챙이 크림으로 닦아내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포신 칼싸움의 1인자였으나 해병우동 사태 때 포신이 잘려나갈까봐 두려워 나따무라 해병같은 하급 해병과 싸울 가치가 없다며 싸우지않고 날아가는 아쎄이들의 팔과 머리들과 튀겨나가는 톤톤정 해병님의 해병 우럭회를 맞아가면서도 조용히 지나가며 성채 밖을 나갔던 쾌흥태 해병님은 사건이 완전히 진정되자 얼차려를 중단시키고 나따무라해병에게
“대체 무슨 기술을 써야 그런 검 실력이 나오는거냐?”라고 물었다.
사실 쾌흥태 해병님은 본래 해병 포신 칼싸움의 1인자였기에 나따무라 해병이 썼던 일본식 사무라이 검술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アック!僕もわかりません, ただ故郷を思い出すと魂が憑依したようです。”
해석:“악, 저도 모르겠습니다, 단지 고향 생각을 하니 영혼이 빙의된거 같습니다.”
고향 생각을 하니 영혼이 빙의될수 있다니 참으로 놀라운 말이었다.
쾌흥태 해병님은 그 즉시 자신도 고향땅을 생각하면 과거 조선시대의 장군이 빙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고, 곧바로 고향생각을 하자
쾌흥태 해병님의 포신이 그 즉시 부풀어오르다 한국의 전통 검인 횡도로 변하는것이 아니겠는가?
쾌흥태 해병님은 곧바로 나따무라 해병에게 포신으로 덤볐고, 나따무라의 카타나를 두개나 부러뜨린것은 좋았으나 나따무라의 카타나를 여러개 차고있는 비열한 사무라이식 무장과 십자 발도술에 포신 구멍에 십자 자국이 생기고 만것이다.
나따무라 해병은 빙의가 해제된 지금까지도 사무라이 검도를 익히고 있던 것인데
이를 높게 평가한 쾌흥태 해병님은 그 즉시 나따무라에게 명령을 내렸다.
“나따무라 해병 당장 그 기술을 아쎄이들에게 훈련시켜라! 단, 해병식으로 새로 재탄생 시켜서 말이다!!!”
그렇다 일본 본토의 사무라이의 검술을 아쎄이들에게 훈련시키면 아쎄이들의 전투력을 올릴수도 있을것이고, 전처럼 돌맹이같이 기열스러운 무기를 들고 싸우다 역돌격하기보단 카타나로 공군한테 덤비는것이 훨씬 더 우월한 전투력을 뽐낼것이라는 쾌흥태 해병님의 판단이었다.
전에 먼저 갔던 선대 해병님들이 돌맹이같은 것들을 들고 덤볐다가 공군을 한명도 잡지 못한채 한명의 인원을 손실한채로 패배했던 전적이 있었으니.. 하지만 돌맹이 같이 사람한명 잡기도 어려운 기열스러운 무기보단 카타나처럼 한번 베기만 하면 참새따위의 모가지는 한번에 베어버릴수 있는것이 확실할테니 해병대가 기열스럽게 칼같은 무기를 쓰다니 그런건 안된다며 반대하던 톤톤정 해병님과 무모칠 해병님을 포신검으로 배를 베어 해병 가래떡을 쏟게하여 설득하니 아쎄이들에게 해병식으로 개조한 일본 번터식 검도를 배우게 하니 그것이 바로 해병 검도였다.
해병식으로 만든만큼 처음부터 죽도같은 기열무기가 아닌 포신을 검으로 휘두르는 것부터 시작하였고, 아쎄이들은 포신을 휘둘러 서로를 공격하며 훈련하니 곧 아쎄이 한명의 포신이 삐뚤어지는 기열찐빠가 일어나고 말았다.
결국 보다못한 손수잘 해병님은 나따무라 해병의 카타나를 아쎄이의 포신과 합체시켰고, 포신 카타나가 완성된 것이다.카타나 포신을 가지게 된 아쎄이는 곧 훈련을 재개하다 다른 아쎄이의 목을 베어버린 공을 인정받아 순식간에 진급했다.
한편 아쎄이들의 해병 검도 훈련을 보시던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아쎄이들 들어라!!! 가장 강한 아쎄이에게는 다른 아쎄이들을 통솔할 수 있는 자격을 주겠노라!!!”
하시니 아쎄이들은 서로 싸움에서 이겨 권력을 차지하기위해 저마다 손수잘 해병님께 요청해 포신에 카타나를 달고 싸우기 시작하니 이른바 ‘카이헤이 센고쿠 지다이(해병 전국 시대)’가 열리고 만것이다.
곧 연병장은 해병 초고추장으로 물들었고, 사방에는 잘려나간 아쎄이의 머리와 해병수육, 해병 연어회가 널렸으니 훈련목적으로 시작한 칼싸움이었지만 마치 실전처럼 싸우는 모습을 보고 나가기 부끄러워(싸젯말로 겁에질려) 몸을 부르르 떨며 밖에 나와있던 아쎄이들에게 황근출 해병님은
“보아라 아쎄이들, 실전처럼 훈련하는것!!! 그것이 바로 해병대다!!! 훈련이라고 실제 전시상황과 다르게 하는 땅개같은 기열짓을 우리 해병대는 하지않는다!!! 그것이 해병대의 정신이다!!! 그러니 너희도 저기에 가서 싸워라!!! 너희가 선택한 해병대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거다!!!”
라면서 아쎄이들을 칼싸움이 한창이던 연병장 내로 던지거나 밀어서 싸우도록 하였고, 순식간에 아쎄이의 머리와 해병 참치회가 쏟구쳤다!!!
싸움이 거의 끝나갈 무렵, 그 많던 아쎄이들을 혼자서 평정하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삐뚤어진 포신에 처음으로 카타나를 이식받아 다른 아쎄이의 목을베어 순식간에 진급한 아쎄이였다.
황근출 해병님은 그 아쎄이에게 가서
“너의 검술은 나를 감격하게 하는군 아쎄이여, 이름을 말해보거라!!!”라고 하였고
아쎄이는 대답했다.
“악!!! 황근출 해병님 제 이름은 심..”
순간 황근출 해병님은 얼차려를 위해 도끼를 꺼내려했고, 아쎄이는 자신의 왼쪽 가슴에 적인 “심삼석”이라는 기열스러운 이름을 말하려는듯 보였으나 황근출 해병님이 얼차려를 하시게 만드는 기열스러운 짓을 하지않겠다고 마음먹은 아쎄이는 말했다.
“심 상치않은검객”입니다!!!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은 도끼를 내려놓고 미소를 지으셨고,
나따무라 해병은 심 상치않은검객 해병에게 아쎄이들을 이끄는 자로 임명하겠다는 의미에서 센고쿠 시대 사무라이로써 일본 오사카성 앞을 달리던 조상 할아버지의 이름으로 카타나 3개를 하사하셨다.
이제 일본 본토의 검술까지 익혀버린 해병 아쎄이들이었기에 그 어느 공군이 오더라도 바로 목을 베어버릴 준비가 되어있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좋다!!! 이제 검술 훈련이 완료되었으니 참새들과의 전투를 준비한다!!! 아쎄이들!!!”
이라고 소리쳤고, 사무라이 검술을 익힌 아쎄이들은 나따무라 해병과, 심 상치않은검객 해병을 따라 카타나와 칼을 막을수있는 부채, 그리고 센고쿠시대에 쓰이던 일본식 창을 들고 참새들의 진영에 진격하니
그것은 그야말로 해병정신과 본토식 검술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날렵하고도 요염한 전우애였으니, 카타나로 사무라이식 무장을 한 해병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둥지에서 자고있는 참새들의 목을 베기위해 돌격하여 전쟁의 시발 점이 된것이었다.
사무라이 해병들과 기열 참새들의 싸움이 곧 시작된다.
헤이 빠라빠빠
라이라이 차차차
아니 왜 칼쓰는걸 허용하나 했는데 그냥 쓰는게 아니라 포신에 끼워서 쓰는 거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씨발 나따무라 카타나가 6974개임?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기합!
이게 1편임?
기합!
전편이랑 이어지는 문학은 앞으로 전편 링크도 달아둬라
새끼...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