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아쎄이들 6974명이 수육이 되던 평화로웠던 근출력 6984년 8월 92일! 갑자기 하늘이 붉고 어둡게 물들며, 해병성채만한 개좆븅신같이 생긴 우주선이 하늘을 뚫고 들어왔다!!
“아니.. 저게 뭐야!”
“씹통떡! 딱 봐도 병신같은 외계해병의 우주선일 테니 빨리 턴에이 건담을 타고 저걸 처리하도록!”
“악! 그거, 김포 애들이 긴빠이해 가서 뿌셔 처먹었다고(말 그대로) 합니다!!”
“아.. 참, 그렇지!”
“그렇다면 다른 병기는 없나?”
“우리 해병대가 워낙 병신이라 멀쩡한 무기가 없습니다! 어떻게 부대에 k1 기관단총 한 정 없냔 말.. 끼에에엑!!”
철곤이 흘러빠진 아쎄이를 상자 안에 처넣고 안에 확률적으로 발동하는 중금속과 방사능을 같이 넣은 슈뢰딩거의 해병을만들어 다른 아쎄이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흘러빠진 기열찐빠 외계해병놈들은 해병성채에 포격을 가했고, 해병들은 일제히 역돌격을 실시했다!
“일단 전투 준비가 먼저다!! 전원 역돌격 실시!!”
“악! 역돌격 실시!!”
그렇게 해병성채는 초토화되었고, 해병들은 아쎄이들로 고기방패를 만들어 빤쓰런하니, 아아! 해병동산이 초토화되었구나! 앞으로 해병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와중에 어지간한 오도해병 둘을 합친 것보다 크고 강해 보이는 외계해병대 대장놈이 우주선에서 내려와서 자신의 이름을 소개했다!
“내 이름은 타오도스! 이 외계해병대 부대의 리더이자 지금부터 니놈들을 직접 박살 내고 이 지구의 해병대를 접수할 사람이다!”
“사람 아닌것 같은데”
“누구냐!!”
“따흐앙!”
“나는 네놈들의 비밀병기! 인피니티 콘돔을 뺏으러 왔다!!”
그렇다! 해병성채 지하 맨 아래층에는, 해병들의 전설적인 비밀병기인 포신에 끼우고 셀프전우애를 치면 원하는 걸 이룰수 있다는 인피니티 콘돔이 있었는데, 흘러빠진 공군놈들이 외계인 놈들에게 정보를 흘린 것이었고 놈들은 그걸 훔쳐 해병들을 없애버리러 온 것이었다!
바로 그때!! 하늘을 뒤덮은 붉은빛과 먹구름들을 뚫고 내려온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유일하게 역돌격하지 않았던 황근출, 대갈똘빡, 톤톤정이었다!!
“기열찐빠 씨발럼! 너 뒤졌다!”
캡틴의 상징인 해병방패(참고로 중국산)을 든 황근출이 기합차게 외쳤다.
그리고 나노 똘빡슈트 MK-74를 착용한 대갈똘빡, 새로 단 포신 공군브레이커를 빳빳이 세운 톤톤정까지 타오도스와 3 vs 1로 맞다이를 까기 시작했다!
“덤벼라!!!”
“자~오늘은 특별히 기합찬 다굴 전문가들을 모셔왔어요~!”
“그럼 가자!!!!”
‘슉! 퍼억! 슉!”
‘쨍! 쨍강쨍강! 쨍쨍!’
‘피융! 퓽!’
가장 먼저 톤정이 놈에게 타격을 가했다! 이어 근출이 놈의 양날검을 쳐내고 똘빡이 냅다 빔을 쏴재끼니, 놈이 잠시 저지당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놈은 언제 밀렸냐는 듯 다시 선전하기 시작했다!
“뒤져!!”
“이 쓉새끼!!”
“기열!!!!!”
“새끼… 고자!”
똘빡이 놈의 포신을 걷어차며 말했다! 놈은 이내 휘청이는가 싶더니, 기열찐빠같이 역돌격한 후 다시 똑바로 서서는
“전원 출격!!!!”
이라며 소리쳤고, 이내 하늘에서는 엄청난 물량의 기열 외계인 병력들이 쳐 나왔다!
“이런 쒸발!”
“개!새끼!”
그리고 놈들의 폭격으로, 셋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간신히 폐허가 된 성채로 역돌격해 피해보려 했지만, 놈들의무기는 너무 강했다.
“씹새끼들…”
하지만 포기할 수 없었던 해병들이었다. 근출은 방패와 빤쓰의 끈을 더 꽉 조이며 앞으로 나아갔고, 똘빡과 톤정도 뒤따라 날아왔다. 하지만 세 명이서 저런 괴물떼를 어떻게 이긴단 말인가! 바로 그때..!
“치직-. 황근출 해병님!”
“치지직-. 왼쪽을 보십쇼!”
황근출이 왼쪽을 돌아보니, 참 기열스럽게도 오른쪽에서 수많은 포탈이 열리며 박철곤과 오도해병들이 튀어나오는 것이아닌가!
그리고 이내 다른 곳에서도 포탈이 열렸고, 안에서는 역시나 반가운 얼굴들이 튀어나왔다!
“존도야! 라봉아! 박철곤 이 기열찐빠새끼! 진작 도와주러 오지 그랬냐!!”
“역돌격은 전투 준비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인 것! 지금이라도 왔으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합니까!”
“새끼.. 기합!”
그리고 저편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포탈이 열리고, 안에서는 대규모의 미 해병대가 뛰어나왔다!
“존도야!!! 나 왔다!!!!!”
“따흐흑! 해양이 형!!”
“이제 미국 해병대 이름으로 부르라니까!! 하핳하!”
“오! 저분이 그 오션 해병님이신가!”
“이분이 소문으로만 듣던 황근출 해병님이구만!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세 해병이 악수하는 것만으로도 기합력이 넘쳐흘러 주변의 아쎄이들의 전투력이 일시적으로 급상승하는가 하면, 적 병력의 10%가 궤멸된 상태였다!
“근출 해병님!! 구호를 외치셔야 합니다!!”
“알겠다!”
그리고, 전투 준비가 된 모든 해병들 앞에 근출이 서서 외쳤다!
“마린 코어!!!!!”
“어셈블.”
“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구호가 떨어지자마자, 해병들은 기합 넘치게 달려가서는 적들을 썰어버리기 시작했다! 제주 해병들은 생긴 것만으로도외계인들을 역돌격하게 했고, 포항, 김포 해병들은 포신과 기합력을 이용해 놈들을 처리했다. 미 해병대는 택티컬 포신으로 멋들어지게 싸우고 있었다!
“새끼.. 임신!!”
근출이 적에게 기합스럽게 포신을 꽃아넣으며 말했다.
한편, 톤정과 모칠은 적들에게 뺏길 뻔했던 인피니티 콘돔을 지키기 위해 고분군투하고 있었다. 그리고 콘돔을 긴빠이당할 위기에 몰린 그때! 어느새 쌍섭이 나타나 인피니티 콘돔을 역긴빠이해 지키는 걸 성공시켰다! 톤정과 모칠은 남은 놈들을 처리하고는 전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해병들은 계속해서 물량으로 덤비는 놈들에 점점 지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몇몇 아쎄이들의 전투력이 슬슬 내려가기까지 했다! 그래서 점점 밀리고 있던 상황, 저 멀리서 인피니티 콘돔을 들고 적들에게 쫒기고 있는 톤정이 보였다!!
“톤정아!!!!!!”
존도가 그쪽으로 달려가 톤정에게서 인피니티 콘돔을 건네받았다. 그리고는 트루폼으로 변해 엄청난 양의 불꽃을 뿜어대며 적들이 많이 없는 안전지대로 뛰기 시작했다!
“다 뒤져라!!!!”
그때, 인피니티 콘돔을 보고 겁을 집어먹은 타오도스가, 무차별 폭격이라도 명령한 건지 하늘에서 계속해서 미사일이 떨어졌다!
설상가상으로 존도의 앞을 수많은 적들이 가로막았다. 그때! 나도도와 진떡팔, 마철두가 뛰어와 해병짜장으로 공격을 막아내며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뢰존도 해병님! 계속 가십쇼!”
“따흐흑!!!”
그렇게 존도는 자신의 한계점까지 전장을 뛰어다니다가, 이내 전신발기로 싸우고 있던 쾌흥태에게 콘돔을 토스했다!
“이걸 어서 근출이에게...!”
“알겠소!”
그렇게 흥태는 근출에게 인피니티 콘돔을 전하러 달려갔다. 하지만 역시나 적들의 물량에 밀린 흥태는, 옆에서 달려온 가암귤 해병과 백록담 해병에게 콘돔을 토스했다!
백록담 해병이 방패 역할을 해주었고, 가암귤 해병이 기합찬 기동성으로 콘돔을 들고 뛰니, 이보다 더 기합넘치는 콤보는없었다! 이 둘은 싸우고 있던 근출과 타오도스에게 도달하는 데 성공했고, 이내 근출에게 콘돔을 토스하려던 찰나! 타오도스가 그걸 받아내고 순간 당황해 중심을 잃은 근출과 제주 해병들을 날려버렸다!
“나는.. 필연적인..!”
‘위잉~ 퓽!’
‘퍽!’
똘빡과 오션, 뢰존도 해병이 달려와 그새 일어난 근출과 함께 타오도스를 잠시 저지하는 걸 성공했다! 첨단 기술과 기합넘치는 힘, 붉고 푸른 불꽃이 더해지자 놈을 간신히 저지할 수 있었다!
“이 새끼들….!”
“크으윽!”
“새끼… 기여어어어어어어얼!!!!!!!!”
그리고 인피니티 콘돔은 저 멀리 날아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모두가 그걸 잡으려고 한꺼번에 뛰어올랐는데..!
“야이 좆게이들아!!! 오지 마봐!!!!”
갑자기 기열 황룡새끼가 나타났다!!!!!!! 황룡은 말릴 새도 없이 바지와 각개빤쓰를 내리고 인피니티 콘돔을 끼운 후 고통스러워하며 셀프전우애를 시작했다!
“황룡.. 너..!”
“안 돼!! 하지마!!”
“새끼들.. 내가 그동안 미안했다!!”
“이런 씨ㅂ…!!!”
“황룡!!!!!!!!”
파앗- 하는 섬광과 함께 외계인 놈들은 사라지고, 타오도스도 허탈한 표정으로 사라졌다. 황룡은 초점 없는 표정으로 노릇노릇 잘 익은 수육처럼 되었다. 그 광경이 그동안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어댔던 해병들을 더 슬프게 했다!
“룡아! 황룡새끼야!!! 죽으면 안 돼!! 빨리 일어나!”
근출이 황룡을 잡고 흔들며 말했다. 진심이 통해서였을까, 황룡은 간신히 입을 열었다.
“이.. 좆.. 게이.. 새끼.. 드라! 기합 한..번만.. 해.. 줘라”
“새끼… 기합!”
“기합!!”
“기하압!!”
그 광경을 지켜보던 모든 해병들이 기합! 을 외치며 황룡을 추모했다. 황룡이 완전히 죽고 난 후, 해병들은 일제히 따흐흑거리며 울기 시작했다.
때는 해병들의 좆을 녹여버릴 듯한 햇빛이 해병성채를 비추던 황룡력 6974년 황룡월 황룡일! 그날도 해병성채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매우 평화로웠으나 왠지 어딘가 허전했다!
해병성채는 완벽히 복구되었고, 6974부대는 더욱더 해병-모범적인 군대가 되어 있었다!
성채 안에선 오도해병들이 생활관 복도를 기합차게 걸어가며 기열찐빠 아쎄이들을 뜯어먹고 있었다! 해병들이 화장실 앞을 지날 때쯤,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며
“야이 좆게이들아!!! 화장실 청소 좀 제대로 해놔!!!”
황룡이 튀어나왔다!!! 해병들은 일제히 눈물과 좆물을 흘려대며 다 같이 앞다투어 황룡을 껴안았다!
“이 좆게이새끼들!! 이번엔 또 뭔 지랄염병을 하려고!!”
“황룡!!”
“뭐 새끼야!!”
“새끼.. 기합! 돌아와 줘서 고맙다!”
“..?”
그렇게, 해병성채는 다시 평화로웠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왔다!
악! 예전에 올렸다가 망했었던 엔드게임 패러디를 리메이크해 보았습니다!!
전에 념글갔다가 갑자기 지워졌던 거네? 왜 삭제되었던거지
나 그때 비추테러때문에 삭제했었음
문학이 비추 테러를 당했다니 왜지..?
모르겠음 그때 내가올렸던 다른 문학들도 이유없이 테러당했었음
턴에이 건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긴빠이친겈ㅋㅋㅋㅋㅋ
멀티버스에서 긴빠이한거임ㅋㅋ
새끼...해병-패러디!
기합!
기합!
해벤저스 어셈블!!
따흐흑!
새끼...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 해병들 활약하는게 추가되어서 더 재밌어졌네
감사감사
신해병(해양이 형) 해병이 김포에서 전역하고 미 해병대 재입대한 스토리도 보고싶다. 궁금해
안그래도 쓸 예정임
1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