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자금난에 시달린 나머지 굶주린 아쎄이들이 해병짜장 생산도 못하던 해병력 6974년 8월 92일 톤요일 아침!


황룡이 공군으로 이적하는 희대의 기열찐빠 행위를 한 이후로 해병대는 자금난과 기아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렇게 기아가 심각해져 아쎄이들끼리 잡아먹는 바람에 해병성채가 맹빈아 소위님의 씹털마냥 텅텅비어갈 무렵!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해병대를 구하기 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렸다!


바로 이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0.69초 간의 마라톤 회의를 여는 것!!!




곧 바로 코 인으로전재산을탕진하고바다에뛰어들려다가오도봉고에납치되어자진입대 해병이 해결책을 내놓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악!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해병대를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데에 대해서 허가를 구하는 것에 대해서 입을 여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대한 윤허를 구하는 것에 대해서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악!!!"


"새끼! 기합!!!"


황근출 해병님께서도 0.0000000069초만에 이 계획을 인가하며 해병 마라톤 회의를 그렇게 끝을 내리는 듯 싶었다.


하지만 그 순간....


'쨍그랑!'


왠 공군의 비행음향병기(기열 싸제어로 '앵무새'라고 부른다)가 창문을 깨고 들어온 것이 아닌가?




"병신새끼들 코인한다! 병신새끼들 코인한다! 병신새끼들 코인한다!"


비행음향병기가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자 아쎄이들이 패닉에 빠져 온 사방으로 역돌격을 실시하다가 그만 해병성채의 벽에 부딛혀 해병수육이 되어버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께선 아쎄이들과는 달리 무려 벽을 뚫고 역돌격을 실시해 해병성채 밖으로 탈출함은 물론 마하 6794892에 도달하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아불싸! 하지만 그만 속도가 너무 빠른 바람에 지구탈출속도를 초과하는 속도를 내버리고 그대로 지구밖으로 튕겨저 날아가 비행을 하는 찐빠를 범하고 만 것이다!!




황근출 해병님게서 간신히 제동에 성공해 주변을 둘러보자 생판 처음보는 곳이니 바로 화성이 아니었겠는가?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께서 처음 보는 광경에 당황하실 무렵 왠 씹통덕 같이 생긴 허여멀건 기열찐빠가 나타났다.


"I am Naelon Must. What made you here in my Mars Empire(나는 나일롱 머스트, 내 화성제국에는 무슨 볼일이지)?"




아불싸 씨이팔!!!


영어를 들은 황근출 해병님은 그만 눈 앞이 캄캄해지고 말았다!


게다가 여기엔 해병대 최강의 지성인 대 갈똘빡 해병도, 해병대 최고의 통역사 1q2w3e4r해병도 없었다.


하지만 공군 굴에 끌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했던가!


황근출 해병님께선 영어로 말하는 기열찐빠를 저지르는 이 자를 처단하기 위해 그대로 전우애를 실시했다!





"견!"


다음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견쌍섭 해병이 그들을 모두 지구의 오도짜세특별기합포항시의 해병성채로 긴빠이 쳤으니 여간 기합이 아닐 수가 없었다!


이 과정에서 화성제국은 자연스럽게 해병대의 소유가 되었고, 화성제국의 개새끼 코인 채굴장을 통해 자금난도 해결되었으니 이 톤톤정 좋고 무모칠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비록 그 과정에서 마갈곤 하사가 채굴장 수익의 6974892할을 긴빠이쳐다 쇠질마을금고 통장에 쳐박는 바람에 해병대는 다시 해병약육강식(기열 민간인은 '서로 잡아먹는다'라고 표현한다)의 시대가 열려버렸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라이라이차차차~ 라이라이차차차~ 헤이빠빠리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