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왜 해병대 가냐, 가봤자 훈련 빡세고 부조리랑 똥군기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 등등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네. 그것 때문에 해병대를 가고 싶습니다. 제가 사실 게이 마조히스트거든요....
선임들에게 발가벗겨지고 알몸으로 능욕당하고 성군기위반행위랑 가혹행위, 폭행, 얼차려 등등 실컷 당하고 싶습니다. 옛날 군대처럼, 온갖 부조리의 온상이었던 그 시절에 선임님들에게 당한 것처럼 제가 당해보고 싶습니다.
한겨울 날 완전 상의탈의하고 얼음물에 들어가서 차디찬 눈을 뒤집어쓰고 등목하고, 훈련소에서 옷을 다 벗고 물뿌려지는 등 가혹행위를 당하고 싶습니다.
성질 더러운 선임이 DP마냥 저에게 부조리를 가하고 걷어차고 폭행하고 때리고 윽박지르면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전부 다 받아들일 자신이 있습니다.
해병대 입대 면접은 어떻게 보면 되나요? 잔뜩잔뜩 당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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