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근출력 6919년 무모요일의 어느날
그날은 여름날이었다.


나따무라 해병은 조용히 혼자

"故郷の祭りが懐かしいね(코쿄오노 마츠리가 나츠카시네)"

해석:고향의 축제가 그립네

라며 중얼거렸고 그 후에 타코야끼 당고 같은 일본식 기열 싸제 음식을 나열하며 부르는게 아니겠는가?

견쌍섭 해병님이 들으시곤 곧바로 진쩍팔 해병님에게 보고하니

"흠 확실히 요즘 해병 음식들이 부족하긴 한 것 같군! 외국음식이 베이스인 해병음식도 필요할테고 말야. 견쌍섭 해병 즉시 아쎄이들을 불러 해병음식을 만들기위한 마라톤 회의에 들어간다. 실시!!!"라며 해병들을 불러놓아 마라톤 회의를 개최한 진떡팔 해병님!!!

황근출 해병님은 자신의 동의없이 마라톤 회의를 개최한 진떡팔 해병님을 해병 햄버거로 만들까 생각했지만 곧 새 해병음식을 만들려는 깊은 뜻임을 파악하여 용서해주기로 하셨다!

진떡팔 해병님은 연병장에 아쎄이들을 불러모은뒤 나따무라 해병에게서
"고향의 축제에서 먹고싶은 음식들이 있다고 들었다! 가장 먹고싶은 고향의 음식이 무엇이냐? 뭐든지 만들어주겠다"하시니

"多すぎますが、その中でもたこ焼きが一番食べたいです。"

해석:너무 많이 있지만 그중에도 타코야끼가 가장 먹고싶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진떡팔 해병님은 1q2w3e4r! 해병에게 트리위키의 타코야끼 사진을 검색하여 화면얼굴에 출력하도록 하신뒤 따라서 만들기로 했다.

타코야끼의 재료하면 바로 문어와 문어를 넣을 반죽이 필요한법, 그리고 데리야키 소스와 마요네즈와 가쓰오부시가 아니겠는가?

진떡팔 해병님은 싸제에서 먹던 타코야끼를 떠올리며 아쎄이를 뜨겁게 달궈서 불판삼았다.
이미 반죽과 마요네즈는 준비가 되어 있었으니 타코야끼처럼 생긴 아쎄이의 이런니69미럴개십똥구릉내나는 해병 호두과자를 반죽삼아 꼬챙이로 찌른뒤 안에 문어다리같은 아쎄이의 해병 문어다리(싸제용어로 손가락)를 집어넣었다.
그때부터 해병 호두과자는 해병 타코야끼가 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아쎄이의 타코야끼를 막대기로 땡땡 때리는 것이었다.
뜨겁게 달궈지는 아쎄이의 해병 타코야끼는 안에서 마요네즈같은 올챙이크림 섞인 양념을 뿜어냈고, 톡톡 때릴때마다 아쎄이는 학! 헤윽!하는 신음을 질렀으니 여간 기합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막대기로 찔러 뒤집으니 타코야끼가 통째로 뽑혀 밑의 우아한 자태를 드러내니 참으로 기합스러웠다.

타코야끼들을 통째로 뽑아내니 타코야끼의 주인인 아쎄이는 요리도구가 된 기쁨에 정신을 차리지 못했고,

영롱하게 잘익은 타코야끼들을 한데 모아놓으니 마치 영롱한 황금 구슬들을 모아논 것만 같았다.

진떡팔 해병님은 그 위에 해병간장(싸젯말로 타르)로 만든 특제 데리야끼소스와 올챙이 크림으로 만든 해병 마요네즈, 그리고 까맣게 태운 아쎄이의 살을 밀어 만든 해병 가쓰오부시(싸젯말로 살 껍질)를 위에 올리니 이 얼마나 기합스럽고도 글로벌한 해병 요리인가?

해병 타코야끼들은 해병들에게 배식되었고, 나따무라 해병은 고향의 축제에서 먹던 타코야끼와 비슷하게 생긴 해병 타코야끼를 한입 먹었다.
그리고 "도떼모 오이시이다요 우효"를 외치더니

그대로 터져 해병딸기가 되어버렸다.

이후 황근출 해병님은 신입 아쎄이들에게 타코야끼를 권하시며 드시게 하셨다.
"윽 못먹겠습니다 어떻게 사람의 불알을 먹습니까?"

"너가 선택한 해병대다!!! 일본인도 맛있다며 몸이 해병딸기가 되지 않았느냐? 악으로 깡으로 버티거라!!!!"
라며 아쎄들에게 먹였고, 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아쎄이들은 해병파전을 뿜기 시작했다.

그날은 해병들이 마츠리를 연 매우 글로벌하고도 기합찬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