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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오도해병들과 함께 포항 해병성채에 살았습니다


민준이는 평소에 황룡 삼촌과 놀았고, 무모칠과 톤톤정은 아쎄이 수급 임무로 바빴습니다.


삶은 기합찼고, 해병들 모두 (황룡 제외) 행복했습니다.


황근출이 지랄하기 전까지요.


"무모칠 톤톤정... 새끼 기열!. 민준이가 황룡의 영향으로 기열화되고 있다! 민준이를 올바르게 인도해야 한다."


"악!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톤톤!."


그렇게 대답한 무모칠과 톤톤정은 즉시 황룡에게 달려가 기열스럽게 우는 민준이를 제쳐두고 그를 수육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또 다시, 황근출이 불렀습니다.


"민준이는 아직도 기열스럽다!. 이 세상 모든 황룡과 단절시켜 오도기합짜세력을 길러줘야한다!."


"톤톤...! 악!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가자 톤정이"


그렇게 대답하고, 그들은 황룡을 해병 영창에 가두어 그의 기열이 민준이에게 닿지 못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모칠과 톤톤정은 개지랄난 황근출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새끼 기합! 내가 말한대로 모두 행하였구나. 허나, 아직도 황룡의 기열을 원천 차단하지 못했다. 내 너희들에게 한가지를 더 부탁하겠다."


"말만해주십쇼! 톤톤!."


"안타깝지만 민준이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기열이다, 기열은 황룡이다! 황룡은 수육! 민준이는 수육이 되어야한다!. 민준이를 수육으로 만들고 기열 해병은 수육이라는 것을 증명하여라."


문 밖에서 모든 것을 들은 민준이는 겁에 질렸습니다.


필사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해병 성채안을 돌아다니던 민준이는 누래진 각개빤스에 가려진 화장실 문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민준이는 그 문을 힘껏 열었고, 오도해병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온 순간,


민준이는 알 수 없는 저 짜장 수거함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해병 망호 (구 그림판) 많은 자진입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