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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방구를 탑승하고 전국팔도를 누비며 초록포신에서나오는 투명올챙이크림에 취해 스스로 운 전대를 잡기 어려운 아쎄이들에게 소정의 금액을 받으며 운 전을 해 주는 알 바“

직장후배(그 똥구녕의 직장 맞음)와 술한잔 걸쳤다.

술에 취한 그는 바닥에 떨어져 있는 대리운전 명함을 보게 되었다. 전화를 건 후 6.9초가 지나자...

“으윽...이게 무슨 개좆같은 냄새지?”

어디선가 개씹썅똥구릉내가 스멀스멀 나기 시작했다.

저 멀리서 도저히 차의 형태로 보이지 않는 무엇인가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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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저게 뭔...“

내 말이 끝나기도 개좆같이 생긴 오도방구가 내 앞에 섰다.

”손님, 머리 부르셨죠? 요즘은 오토바이로도 머리운전을 한답니다. 오늘 첫 콜인 만큼 손님은 무료로 태워드릴게요.“

무료라는 말에 혹해서 술김에 이것도 신기한 경험이고 나중에 안줏거리로 써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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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우리집의 방향이 아니다. 술에 취했어도 이곳이 우리 동네가 아니란 것은 안다.

“저기요, 어디로 가시는 건데요? 여기 우리집 방향 아닌데요.”

그는 말없이 좆같은 형태의 오토바이를 굴리기만 할 뿐이었다.

“ 다 왔다, 아쎄이. 쳐 내려.“

대리운전을 부르기 전보다 이 개좆같은 냄새의 농도가 너무 짘어졌다. 나는 그만 그자리에서 토를 하고 말았다.

”우엑....우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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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어디서 튀어나온지 모르는 옷도 안입고다니는 미친새끼들이 튀어나와 내 토사물을 철판에 옮겨담아 굽기 시작했다.

나는 한시라도 이곳을 벗어나야 한다.

내 앞에 보이는 말도 안되는 크기의, 처음 보는 형태의 개병신같은 구조의 건물과, 아까부터 참기 힘든 개씨발애미진짜좆같은 똥꾸릉내 냄새에 내 뇌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나는 기절하고 말았다.....

해병문학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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