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대에는 나따무라라는 일본인 출신 해병이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 관광왔다가 해병대의 매력에 빠져 자진입대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한국말이 서툴렀지만 "악!" "따흐흑!" 같은 간단한 한국어회화도 할 수 있게 되면서 차츰 부대원들과 대화도 나누고 부대에 적응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나따무라 해병은 밖에서 불침번을 서고 있었다.
나따무라 해병은 현해탄 너머 어렴풋이 보이는 자신의 고향 하라주쿠 5정목을 바라보고 있었다.
희미하게 고향이 보이니 문득 어린시절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났다.
싱싱한 해산물이 올라간 스시, 갓 튀겨낸 바삭한 덴뿌라, 든든한 보양식 장어구이, 소학교 입학식날 진탕마셨던 사케, 메밀향 구수한 소바 등...
그런것들을 떠올리니 문득 출출하고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다시는 저것들을 입에 대볼 수도 없겠지... 아니 구경도 못하겠지.
그냥 막과자라도 좋았다. 아쎄이들의 해병우마이봉이 아닌 일본제과자가 먹고 싶었다.
그러다 아쎄이가 게워낸 해병몬자야끼를 발견하고 한입 떠서 맛보았다.
비록 도쿄 악기하바라에서 먹던 그맛까지는 아니지만 향수는 어느정도 달래지는 것 같았다.
"우메에... 카아상... 토오상....."
그때 황룡이 밖으로 나왔다가 그런 나따무라를 발견했다.
"야 나따 니혼자 뭐 먹냐?"
'니혼?'
아... 아련한 그 울림. 니혼...
그 말을 듣자마자 나따무라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졌다.
"야 너 우냐?"
"...황룡 너 이새끼... 해병을 괴롭히고 울리다니"
"아니 난 그ㄴ"
도저히 황룡의 가혹행위를 보고넘길 수 없었던 황근출 해병님은 손에 무기도 없이 황룡새끼를 맨손으로 조져놓으셨다.
"너를 더 신경 썼어야 하는데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미안하다"
"아크! 아니므니다!"
"사과의 뜻으로 베이비스타라멘은 아니지만 이거라도 먹어주겠나?"
"악! 아니므니다! 춈마르 카므사하므니다!"
황룡이 있던 자리에는 황룡은 온데간데없고 달달하고 고소한 해병뿌셔뿌셔만 널부러져있었다.
위를 올려다보니 남색 비로도 위에 보석을 뿌린것처럼 별들이 총총히 박혀있었다.
큰곰자리 궁수자리 카시오페아 톤톤정이부자리, 페가수스 등등
그중에서도 남십자성이 유달리 빛을 발하고 있었다.
"키레이..."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다.
황근출 해병님은 약지손가락으로 내 눈가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그 손가락을 빠셨다.
"아리... 아니 가므사하므니다"
"괜찮다 일본어로 해도. 오늘은 특별히 봐주겠다."
"악! 아링아토오 고Zㅏ이마스!"
"새끼... 본토발음!"
황근출 해병님은 나따무라 해병에게 딥키스를 갈겼고 둘은 애틋한 전우애를 나누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모든 해병들이 뛰쳐나와 집단전우애로 열기를 더했고 주변 주민들도 전우애행사에 자진해서 참여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부여받았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었다.
그는 우리나라에 관광왔다가 해병대의 매력에 빠져 자진입대하고 말았다.
처음에는 한국말이 서툴렀지만 "악!" "따흐흑!" 같은 간단한 한국어회화도 할 수 있게 되면서 차츰 부대원들과 대화도 나누고 부대에 적응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나따무라 해병은 밖에서 불침번을 서고 있었다.
나따무라 해병은 현해탄 너머 어렴풋이 보이는 자신의 고향 하라주쿠 5정목을 바라보고 있었다.
희미하게 고향이 보이니 문득 어린시절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났다.
싱싱한 해산물이 올라간 스시, 갓 튀겨낸 바삭한 덴뿌라, 든든한 보양식 장어구이, 소학교 입학식날 진탕마셨던 사케, 메밀향 구수한 소바 등...
그런것들을 떠올리니 문득 출출하고 쓸쓸한 기분이 들었다.
다시는 저것들을 입에 대볼 수도 없겠지... 아니 구경도 못하겠지.
그냥 막과자라도 좋았다. 아쎄이들의 해병우마이봉이 아닌 일본제과자가 먹고 싶었다.
그러다 아쎄이가 게워낸 해병몬자야끼를 발견하고 한입 떠서 맛보았다.
비록 도쿄 악기하바라에서 먹던 그맛까지는 아니지만 향수는 어느정도 달래지는 것 같았다.
"우메에... 카아상... 토오상....."
그때 황룡이 밖으로 나왔다가 그런 나따무라를 발견했다.
"야 나따 니혼자 뭐 먹냐?"
'니혼?'
아... 아련한 그 울림. 니혼...
그 말을 듣자마자 나따무라는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졌다.
"야 너 우냐?"
"...황룡 너 이새끼... 해병을 괴롭히고 울리다니"
"아니 난 그ㄴ"
도저히 황룡의 가혹행위를 보고넘길 수 없었던 황근출 해병님은 손에 무기도 없이 황룡새끼를 맨손으로 조져놓으셨다.
"너를 더 신경 썼어야 하는데 이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미안하다"
"아크! 아니므니다!"
"사과의 뜻으로 베이비스타라멘은 아니지만 이거라도 먹어주겠나?"
"악! 아니므니다! 춈마르 카므사하므니다!"
황룡이 있던 자리에는 황룡은 온데간데없고 달달하고 고소한 해병뿌셔뿌셔만 널부러져있었다.
위를 올려다보니 남색 비로도 위에 보석을 뿌린것처럼 별들이 총총히 박혀있었다.
큰곰자리 궁수자리 카시오페아 톤톤정이부자리, 페가수스 등등
그중에서도 남십자성이 유달리 빛을 발하고 있었다.
"키레이..."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왔다.
황근출 해병님은 약지손가락으로 내 눈가의 눈물을 닦아주시고 그 손가락을 빠셨다.
"아리... 아니 가므사하므니다"
"괜찮다 일본어로 해도. 오늘은 특별히 봐주겠다."
"악! 아링아토오 고Zㅏ이마스!"
"새끼... 본토발음!"
황근출 해병님은 나따무라 해병에게 딥키스를 갈겼고 둘은 애틋한 전우애를 나누기 시작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모든 해병들이 뛰쳐나와 집단전우애로 열기를 더했고 주변 주민들도 전우애행사에 자진해서 참여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부여받았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이었다.
기합!
결국 전우애 엔딩이냐 ㅋㅋㅋㅋㅋ
엔딩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외국계 해병들은 그런거 없는데 유독 나따무라만 향수병걸리는 작품이 많네
남씹자지성 기합!
소학교 사케 ㅇㅈㄹㅋㅋㅋ - dc App
오랜만에 정석 해병문학 나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