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예쁨?
익명(223.39)
2023-09-12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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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고말숙 상뱀
새끼 기열..! 당연히 그 누구보다도 넓은 전우애 구멍을 지니신 톤톤정 해병님이 아니시... 어? 무모칠 해병님?! 아, 아닙니다..! 제가 톤톤정 해병님을 탐하다니 무슨 당치도 않은... 따흐앙! 나는 그렇게 무모칠 해병님에게 감히 하늘같은 선임의 전우애 파트너를 긴빠이치려고 했다는 죄목으로 해병수육형을 당하였고, 나는 그렇게 해병천사님들의 인도 아래 빨알라로 승천하였다. 한편 이승에 계슨 무모칠 해병님께서는 생각하셨다.
"으음... 요즘 나의 톤정이를 노리는 흘러빠진 아쎄이들이 늘어난 거 같단 말이지..." 그렇게 말씀하신 무모칠 해병님은 흘러빠진 아쎄이들로부터 자신의 전우애 파트너인 톤톤정 해병님을 지킬 방법을 곰곰히 생각하셨다. 그렇게 무모칠 해병님께선 콩알만한 뇌를 6974만 892M 동안 굴리시더니 좋은 생각이 난 것인지 김포 해병대의 발명가 대갈똘추 해병을 찾아갔다. "악! 포항 해병대의 무모칠 해병님께서 어째서 저를 찾아오셨는지 여쭤보는 것에 대하여..."
"중첩의문문은 필요없다. 대갈똘추 해병. 자네에게 의뢰할 게 있네만." 그렇게 말한 무모칠 해병님께선 자신이 생각해낸 물건의 해병 설계도(싸제어로는 낙서)를 대갈똘추 해병에게 보여주었고, 이를 유심히 살펴본 대갈똘추 해병은 무모칠 해병님에게 물어보았다. "저... 무모칠 해병님. 대체 이런 물건이 왜 필요하신건지요?" "다 쓸데가 있어서 그렇네! 보수는 넉넉하게 줄 테니까 아무튼 만들어나 주게나." 이에 대갈똘추 해병은 무모칠 해병님의 의뢰대로 물건을 만들어 완성했고, 완성되자마자 무모칠 해병님에게 보냈으니, 무모칠 해병님은 그 물건을 받고 흡족해하는 미소를 지으시고는 톤톤정 해병님을 찾아가셨다.
"이봐 톤정이! 내가 자네를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다네."
"토온?!" 톤톤정 해병님은 결혼기념일도 아닌데 선물을 준비했다는 무모칠 해병님의 말씀에 어리둥절해하셨으나 뭐, 선물이 꼭 기념일에만 주고 받는 것인가?! 이에 톤톤정 해병님께서는 기쁨에 콧노래를 부르시며 무모칠 해병님의 선물 상자를 뜯어보자 그 안에는 난생처음보는 물건이 들어있었다. 톤톤정 해병님이 무모칠 해병님에게 이게 무슨 선물이냐 묻자 무모칠 해병님이 답하셨다. "아~ 이건 나의 자네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네. 자네의 전우애 구멍에 한 번 끼워보게나." 이에 톤톤정 해병님은 무모칠 해병님의 선물을 전우애 구멍에 끼워보고는 굉장히 마음에 들으셨는지 "톤!"하고 만족스럽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문제는 얼마지나지 않아서 일어났으니... 며칠 뒤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해병들을 불러들여 오랜만(0.1초)만에 개떼씹전우애를 나누자고 말씀하셨고, 이에 평소처럼 해병들은 환호하고 기열 황룡은 "ㅈㄹ한다. ㅈ게이 새끼들..."이라고 말했다가 해병수육형을 당하였다. 그렇게 해병들이 개떼씹전우애를 나누려던 그 때! 아쎄이 한명이 전우애를 실시하려다가 비명을 지르며 수육이 되고야 말았으니, 그 아쎄이는 톤톤정 해병님과 전우애를 하려던 아쎄이였다.
아니, 그 어느 때보다 즐거운 개떼씹전우애 타임에 이런 참사가 일어나다니..! 해병들은 아쎄이의 죽음에 슬퍼하며 아쎄이가 죽은 자리에 있던 해병 수육을 먹어치우고 톤톤정 해병님과 전우애를 나눌 다른 아쎄이를 골라 떼씹전우애를 마저 실시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그 아쎄이도 톤톤정 해병님과 전우애를 실시하려던 순간! 마찬가지로 비명과 함께 수육이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 이에 해병들은 기열 황룡을 톤톤정 해병님에게 던져보니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에서 가시촉수, 센트리건, 마법사타워와 같은 온갖 방어 병기들이 튀어나와 기열 황룡을 수육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었다! "아니 유정이 항문 속에 왜 저런게 따흐앙..!"
비록 기열 황룡의 말이었지만, 그의 말처럼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속에 저런 게 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기에 해병들은 이게 어찌된 영문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였으나, 이내 박철곤 해병님이 무모칠 해병님이 그 모습을 보고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무모칠 해병님에게 수상함을 느껴 무모칠 해병님을 추궁하셨다. 그러자 무모칠 해병님께선 박철곤 해병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악! 죄송합니다. 박철곤 해병님. 최근 저의 사랑스러운 톤정이를 노리는 기열들이 너무 늘어난 거 같아... 톤정이의 전우애 구멍속에 해병 정조대를 설치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게된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무모칠 해병님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가슴팍을 걷어차기 귀싸대기를 올리시고는 무모칠 해병님에게 말씀하셨다. 무모칠 해병님이 톤톤정 해병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알지만, 자신만이 톤톤정 해병님과 전우애를 나누려는 자세는 전우애란 전우와의 사랑임으로 모두와 함께 나눌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라 옳지 못한 자세라고..! 그제서야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무모칠 해병님께선 반성의 눈물을 뚝뚝흘리셨다. 그 모습을 본 황근출 해병님께선 만족하시고선, 일단 저 해병 정조대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톤톤정 해병님의 전우애 구멍에 설치된 해병 정조대 제거법에 대한 마라톤 회의에 들어가셨다..!
즉석 문학 지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