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톤월 톤일

그날 섭씨 6974도에 달하는 무더위 한가운데 모두가 74시간째 작업에 임하고 있었다

내리쬐는 강렬한 한낮의 태양빛에  헐떡이며 구릿빛육체는 이내 축축해지고 국물이 흘러내렸다

그리고 저먼치에서 그모습을 바라보며 입맛을 다시는 오도해병들



그들의 음흉한 시선  앞에서 유두를 보이니 너무나도 수치스러웠다


마철두
아쎄이들! 점심시간이다! 진떡팔해병님께서 손수정성들여만든 해병식단 이니

감사히 남기지말고 악으로 깡으로 먹도록!



휴식이 허락됨과 동시에 모두가 주저앉으며 그간 참아왔던 분뇨가 흘러나왔다



오늘의 점심인 육즙이 좔좔흐르는 황룡바베큐를 보니 땀 투성이가된 우리들의 몸과 동질감이 느껴졌다



이 똥게이들에게 잡혀온지 어언69일째





탈출할 기회만을 기다리며 분뇨와 인육을 꾸역꾸역삼켜 이 좆게이새끼들에게 맞춰주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하루전.



박철곤

내일 황근출 해병님의 주도로 행군이 있을 예정이니 숙지하도록!




오늘 저 카메라렌즈눈깔괴물 의 감시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다신없을 기회다  오늘 반드시 탈출한다.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황근출해병님 행군을 시작하기전에 집단전우애로 저 아쎄이들의 악기를 올림과동시에 오도해병들의 사기를 올리는게 어떨지
여쭙고자해도될지를발언하는걸허락받을수있을지에의문을가지는것이기열찐빠스러운행동인지를....여쭈어도 되겠습니까?







황근출


새끼... 기합!!!  휼륭한 의견이다 손수잘 너는 특별히 이번전우애에서 나와함께한다!!!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하...앟 감사합니다!!!! 황근출 해병님!!!!



그와동시에 손수잘은 황근출해병과의 전우애를 기대하며 주변아쎄이들의 포신을 떼어내 자신의 포신에 접목했고.



황근출은 벌벌떨고있는 우리들에게 시선을 보내며 입맛을 다셨다,


앞으로있을 똥게이짓이 기대되는지 붉은빤스가 솟아오르며 발정하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