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오도해병은 건전한 악기바리와 건전한 전우애에 깃든다."

때는 6974년 8월 92일 톤요일!

사막 한가운데 있는 한 건물

이 건물은 싸신께서 최고의 오도해병들을 만들기 위해 설립한
"사신오도해병 전문학교(死神誤導海兵専門学校)!"

이 학교는 오도해병이 되고픈 다양한 아쎄이들이 모여 함께 전우애와 악기바리를 다지는 곳으로,

이 곳 아쎄이들은 각각 무기와 장인으로 나뉘어 2인 1조로 다니며 장인은 무기에게 99명의 성인 이상의 기열들(기열 계집, 땅개, 기열민간인 등)과 공군 1명의 해병-내용물(싸제용어로는 영혼이라고 한다.)을 먹여 싸신의 최고 무기인 쎅쓰사이즈로 만들어 싸신의 전우애와, 악기바리, 짜장, 올챙이크림 등을 얻을 수 있게 되니 이 얼마나 기합찬 시스템인가!

오늘도 '맛 깔알빤' 해병님께서는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소울 에반스 진) 해병을 쎅쓰사이즈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셨다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 해병! 빨리 일어나지 못할까!"

"야, 마카, 오늘 주말인데 좀 쉬면 안되겠냐"

아! 맛 깔알빤 해병님께서는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 해병이 자신을 기열시절 이름으로 부르자 분노하여 학처럼 날아와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 해병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기대기를 올려붙이셨다!

"따흐앙!"

"진정한 쎅쓰사이즈가 되려면 매일매일 수업을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오늘은 주말이 아니다!"

"아니 그게 무슨;;; 어 진짜네 야 미안 빨리 가자."

아! 무 해병도 아무리 기열이라지만 엄연한 해병! 요일을 까먹으시다니 이 얼마나 기합차단 말인가!

어찌됐든 두 해병은 강의실로 내려왔다

강의실로 내려온 두 해병은 자리를 잡았고, 누군가 맛 깔 해병님의 옆 자리에 앉았다.

그 아쎄이는 다름아닌 맛 깔 해병님의 맞후임 "크로나이나이" 아쎄이와 그의 포신 속에서 살고있는 무기 "라이라이그나로크" 아쎄이였다.

크로나이나이 아쎄이는 메두사라는 공군에 의해 어릴 적부터 삼시세끼 제공해주기, 목욕 같이하기, 같이 소풍가기, 포근한 침대에서 재워주기 등 차마 입에도 담지 못할 학대를 당하던 아쎄이로, 비록 기열계집인지 아쎄이인지 분간이 안갔지만 하는 행동과 체격이 아쎄이에 가깝다는 이유로 맛 깔알빤 해병님께서 친히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아쎄이였다.

"악! 맛 깔 해병님께 좋은 아침이냐고 인사를 드려도 되는지에 대한 것을 여쭈어 보는 것이 실례가 되지 않을 지 이것이 찐빠를 저지르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것을 여쭤보는 것이 가능한지를 알고 싶습니다!"

"새끼 기합! 좋은 아침이구나!"

"에휴"

얼마 지나지 않아 종이 쳤고 종이 친지 69시간만에 누군가 강의실로 들어왔다

"악! BIG한 이 몸께서 친히 납셨다! 모두 이 몸에게 짜장과 올챙이 크림을 바쳐라!!"

들어온 해병은 다름아닌 맛 깔 해병님의 동기 "빨랙☆스타" 해병님과 그의 무기인 "똥백꽃(츠바키 진)" 해병이었다.

비록 빨랙☆스타 해병님은 지각을 했다는 이유가 아닌 다름아닌 시끄럽다는 이유로 시 드 빨렛 중대장님께서 친히 해병 다짐육을 만들어 버리셨지만 이런 들 어떠하고 저런 들 어떠하리!

하지만, 이후 또 다른 지각생이 들어오게 되었으니...

"악! 집 안의 짜장그릇이 '시메트리(see my tree)'가 아니게 되어 집 안의 모든 것을 시메트리로 만드느라 늦었습니다!"

들어온 아쎄이는 다름아닌 싸신의 아들 "섹스 더 키드" 해병으로, 자신의 두 무기인 "엘라이라이자베스 톰슨"과 "빨트리시아 톰슨"을 데리고 들어오셨다.

"또 늦었냐.."

비록 시 드 빨렛 중대장님께서는 그를 해병 다짐육으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지만 감히 싸신의 아들을 누가 건드리리!

아무튼 그렇게 수업을 듣던 도중, 싸신께서 맛 깔해병과 무 해병을 호출하셔서 맛 깔해병은 강의실의 69명의 아쎄이들을 수육으로 만들며 싸신께로 향하셨다.

그렇게 호출한 싸신 앞에 선 맛 깔해병은 싸신의 앞으로 달려와 물었다.

"악! 싸신님께서 무슨 용건으로 저희를 불렀는 지에 대한 것을 여쭙는 것에 대한 것이 찐빠가 되어 제가 해병수육이 되진 않을 지 조심스레 여쭤보는 것에 대한 것이 싸신님께 실례가 되진 않을 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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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맛 깔알빤 해병, 잘 왔구나. 지금 너가 해줘야 할 것이 있어."

"악!"

"하하하! 우리 아들! 아빠가 우리 아들 보고 싶었쪄염♡"

"아이고 선배님도 참 못말려 하하하!"

맛 깔해병님을 반기는 것은 싸신뿐이 아닌 맛 깔해병의 아버지이자 쎅쓰사이즈인 스피리트(spit it) 알빤 해병님과 그의 후배이자 전 장인인 프 랑이랑이켄 섹스타인 해병님이셨다.

하지만 아버지인 스피리트는 평소에 기열계집 여러명과 놀아 다니는 기열 중의 기열! 이런 기열이 어떻게 쎅쓰사이즈가 됐는지 놀라울 따름이며 맛 깔해병님은 이러한 자신의 아버지에게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해병-쓰다듬기(싸제용어로는 촙이라고 한다.)를 시전하였다.

"그래서 무슨 일이십니까?"

맛 깔해병이 질문하자 사신은 거울에 비친 교복을 입고 집에가는  한 아쎄이를 보여주었다.

"맛 깔해병, 저 아쎄이가 너한테 딱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저 아쎄이를 잡아서 해병-내용물을 무 해병에게 주렴."

"악! 감사합니다!"

그렇게 두 해병은 무 해병의 오도-바이크를 타고 아쎄이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으악?! 씨발 누구세요?"

"새끼! 니놈은 내 동기인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 해병에게 해병-내용물을 바쳐야 할 운명이니 그리 알도록!"

"아이고, 환장하겠네...야 마카, 쟤는 아직 이
미성년자잖아!! 우리는 적어도 성인 이상의 영혼을 먹어야 한다고!!"

역시나 예상대로 찐빠를 놓는 무 해병에게 맛깔 해병님은 그의 두개골을 함몰시키는 것으로 그를 설득했다.

무 해병은 곧 해병-곡괭이(싸제용어로는 낫)가 되어 맛 깔해병님의 손에 쥐어졌다.

맛 깔알빤 해병님은 동시의 자신의 포신을 세우고 포신과 낫을 가까이 한 후 두 해병은 이른바 '포신의 공명' 을 아쎄이에게 사용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포신의 공명을 사용하자마자 아쎄이의 흔적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해병-내용물만이 남아있는 게 아니겠는가?!

맛 깔 해병님은 이게 왠 떡이니 하며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 해병에게 그 내용물을 주었다.

"자 무 기로변신하는건너무재밌어 해병, 먹어라."

"아이씨...그냥 안 먹으면 안되겠냐? 좀 찝찝한데.."

아! 끝까지 찐빠를 놓는 무 해병이었다!!

늘 참아왔지만 이번만큼은 참을 수 없었던 맛 깔해병은 이내 그를 해병 족발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맛 깔 해병님은 내용물을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하던 중 고작 6974만년을 거친 후 버리기엔 아까우니 그냥 먹자는 결론을 내리셨고,

그걸 먹은 맛 깔 해병님은 이내 내용물을 감당 못하시고 폭파하여 자신 또한 해병-내용물이 되어 6974만년을 떠돌게 되었으니 이런 들 어떠하고 저런 들 어떠하리!!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리빠!!

(첫 문학이다 소울이터 보다가 생각나서 만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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