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비가와서 맞선임이랑 장갑차 커버 씌우러 갔는데 모르고 선임 발을 차버렸는데 나도모르게 웃었더니 나보고 재밌냐면서 개정색 빠는 거임. 그래서 고개 저었더니 예의없게 대답 안 하고 그게 뭐냐, 너 근무태도랑 싸ㅣ가지 없는 거 때문에 얘기 많이 들리는 건 아냐, 간부한테도 혼날때 쳐 웃더니 계속 모르는 척 하니깐 좆으로 보이냐면서 지랄하더라? 그래서 그 뒤로 인사도 안 하고 무시했는데 갑자기 그새끼 생활관 동기들이 들어와서 나보고 눈에 띈다면서 또 닦더라 그러면서 내가 갖고있는 조제 책 보더니 이딴 거나 보고있으니깐 이지랄이지 하면서 던지고 가더라

사회였으면 아무얘기도 못할 놈들이 저러니깐 억울해서 울음. 내잘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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