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해병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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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해병동산에서 매머드들이 락 페스티벌을 열어 포항 시민들이 해병동산으로 구경가던 무요일!


기열 황룡은 해병성채 복도에서 책을 읽으며 걷고있다가 해병 한명과 부딪혀 "따흐앙!"하고 비명을 질렀다. 황룡과 부딪힌 해병은 황룡의 비명소리를 듣고는 기열찐빠 주제에 오도해병과 부딪혔다며 크게 분노하며 황룡에게 해병수육형을 내리려고 하였다. 황룡은 마침 화장실 근처로 가는 중이였던지라 재수옴붙었다 생각하고 해병수육형을 당한 다음 화장실에서 리스폰을 하려고 했으나, 이상하게도 그 해병은 황룡이 눈앞에 있는대도 두리번 거리고 벽을 더듬거리며 황룡을 찾고 있었다.


"황룡 네 이놈! 어디에 있는거냐?! 순순히 나타나서 수육이 되도록..!"


그 모습을 본 황룡은 해병들이 지능이 퇴화해서 대상영속성도 없더니만, 이제는 방향감각까지 상실한 것이냐며 어이없어하자 그 해병은 황룡에게 화를 내면서 말하였다.


"새끼..! 난 어렸을 때 시력을 잃어 눈이 안보인다. 그러니까 황근출 해병님께서 내 이름을 '눈 에뵈는게없어'로 지어주지 않았겠는가?!"


그러하였다. 그의 이름은 '눈 에뵈는게없어'. 그는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 실명한 시각장애인이였고, 이것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들을 잡으러 오는 오도봉고를 피해 도망칠 때 혼자 아무것도 보지 못해 도망치지 않아 무모칠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께서 그가 자진입대를 희망하는 것이라 생각해 그를 해병성채로 자진입대 시켜 이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의 사정을 알게 된 황룡은 그가 자신을 수육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음에도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의 사정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지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였다.


"그러니까... 네가 눈이 아예 안보인다는 얘기 맞지?"


"그렇다."


"내가 네 보이지 않는 눈을 치료해줄 수 있을거 같은데, 수술 한 번 해볼래?"


기열 황룡이 갑작스럽게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려고 하는 것에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은 당황하였으나, 생각해보니 자신은 어차피 한 번만 나오고 마는 단역 해병이라서 기열 황룡의 수술을 받다가 사고로 수육이 되거나, 황근출 해병님과 같은 선임 해병들에게 그들의 앙증맞은 찐빠에 휘말리거나 ㅄ같은 이유로 수육형을 당해서 수육이 되거나 결국 수육이 되는 꼴은 똑같으니 속는 셈치고 기열 황룡의 수술을 받아보는 것도 크게 문제는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 황룡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은 황룡에게 수술을 받게 되었고,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며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이 깨어나자 황룡의 말처럼 세상이 환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이에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은 의사에게 눈을 심하게 다쳐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불가능 할 것이라고 들었기에 포기하고 살았다며 황룡에게 감사인사를 올렸다.

이에 황롱도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이 그가 그리도 싫어하는 오도해병이었지만, 자신에게 감사하는 모습에 훈훈해졌는지 자신의 머리를 몇 번 뽁뽁뽑아 꼬챙이에 꽂은 다음 마철두 해병의 전우애 구멍에 집어넣었다 빼 해병 탕후루를 만들어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에게 수술 성공 기념 선물로 주었다.


"뭐야... 황룡 쟤 정상적인 수술도 할 줄 알았어?"


한편, 오도해병들은 기열 황룡이 평소처럼 수술을 한답시고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을 개미지옥이나 세일러 문과 같은 괴생명체로 개조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경악하였으나, 아무튼 전우에게 좋은 일이 생긴 것이니 오도해병들도 수술실에서 나온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을 축하해주었다. 그 중에는 포항 해병대의 일수이자 해 병신이신 황근출 해병님도 계셨다.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 이제 눈 에뵈는게있어로 개명을 해야겠구만. 아무튼 축하하네!"


황근출 해병님께서 직접 축하를 해주시다니 이 얼마나 No하고 Stop인(감사하고 영광인) 상황인가?! 그러나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은 황근출 해병님께 그런 축하를 듣고도 감동의 올챙이크림을 흘리는 게 아니라 황근출 해병님을 보고 충격받은 표정을 짓는 것이 아닌가?!

황근출 해병님께선 그런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을 보고는 일수인 자신의 늠름한 모습에 반하여 할 말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에게 자신과 전우애를 할 수 있는 영광을 주려고하셨으나,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이 전혀 뜻밖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저... 황근출 해병님? 황근출 해병님께서 여자셨습니까?"


그 말을 들은 황근출 해병께서는 아무리 해병지능이라지만 남녀도 구분못하는 것이냐고 황당해하셨으나,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이 다른 전우들을 보고는 다른 전우들도 왜 기열계집이냐고 진심으로 놀라자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눈치채셨다.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이 오도해병을 기열계집으로 보는 이 상황이 기열황룡이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의 눈에 농간을 부린 것이라 생각하여 오도해병의 눈에 농간을 부린 기열황룡에게 분노하며 즉시 황룡이 있는 수술실로 호랑이처럼 쳐들어가서는 수술실에서 백린탄과 화염방사기와 같은 자신이 아끼는 수술도구들을 정돈하고 있던 기열 황룡에게 호통을 치셨다.


"기열 황룡 네 이놈!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의 눈에 무슨 짓을 한거냐?!"


"깜짝이야! 뭔데 황근출 이 ㅈ게이 새끼야."


"네가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의 눈에 이상한 짓을 저질러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이 전우들을 기열 계집으로 보지 않느냐!"


"뭔 개소리야 ㅅㅂ. 내가 걔에게 해준건 다름 사람 눈을 이식해 준 것 밖에 없는데."


평소라면 황근출 해병님께서 기열 황룡이 변명을 한다며 기열 황룡에게 해병수육형을 내리셨겠지만, 황룡이 너무나도 결백한 모습을 보이자 이에 가볍게 황룡의 사지를 찢어버리는 것으로 간단하게 처벌 하신 뒤 황룡에게 수술과정에 뭐 이상한 것은 없었냐고 묻자, 기열 황룡은 특이한 건 없었고 그냥 씹통떡 해병이 성인용 씹덕 미연시를 플레이하며 모니터에 착 달라붙어서는 모니터를 핥으며 눈을 망가트리고 있길래 저딴 새끼가 자기 시력을 낭비하게 두느니 저 새끼 눈을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에게 이식해주는 게 나으리라는 생각에 씹통떡 해병을 몽키스패너로 마취시킨 다음 그의 눈알을 뽑아 눈 에뵈는게 없어 해병에게 이식해줬을 뿐이라고 답하였다.


"으음... 정말 이상한 건 없었는데 뭐가 문제인거지..?"


"... 야 근출아. 수술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얘기면 씹통떡 그 새끼 눈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 아니냐?"


"증명할 방법은 있는가?"


황근출 해병님의 물음에 황룡은 자신에게 괜찮은 물건이 있다 말하고는 자신의 관물대에서 무언가를 뒤적이며 꺼냈으니 그것은 왠 고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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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황룡이 고글을 꺼내자 포신을 긁적이던 황근출 해병님께선 고글로 뭘 어쩌겠다는 것이냐고 황룡에게 물었으나 황룡이 그런 황근출 해병님에게 고글을 씌우자 놀랍게도 해병성채가 프리큐어에 나오는 앙증맞고 깜찍한 요정들이 사는 오색 꼬꼬마 동산으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황근출 해병님이 깜짝 놀라며 이게 어찌된 것이냐고 묻자 황룡이 답하니, 이 물건은 일명 '파이로 시야경'이라고 불리는 물건으로, 자신의 독일 유학 시절 스승님이 과거 용병전쟁에 참전했을 때의 동료 중 한명인 '파이로'가 세상 자체를 앙증맞고 깜찍한 것들이 넘쳐나는 곳으로 보는 시야를 가진 것에서 영감을 받아 파이로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물건이라고 말하였다.

그러고는 황룡은 황근출 해병님에게 마저 자신의 계획을 이야기했으니, 그것은 바로 이 파이로 시야경을 베이스로 '씹통떡 시야경'을 만들어 씹통떡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자는 것이었다!


그 얘기를 들은 황근출 해병님께선 황룡에게 기열찐빠여도 간만에 괜찮은 아이디어를 내었다며 어서 파이로 시야경을 씹통떡 시야경으로 개조해보라며 자신이 찢어버렸던 황룡의 사지를 다시 황룡에 붙여주었다. 물론 해병지능을 가지신 황근출 해병님답게 황룡의 팔과 다리 위치를 반대로 달고 왼쪽 팔다리는 오른쪽 팔다리 위치에 달고 오른쪽 팔다리는 황룡의 전우애 구멍에 쑤셔넣는 등의 앙증맞은 찐빠가 있었지만 어찌되었든 황룡은 눈 에뵈는게없어 해병을 불러 자신이 이식했던 씹통떡 해병의 눈을 대신해 자신의 눈을 뽑아 대신 이식해 정상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고, 눈이 재생되자마자 즉시 씹통떡 해병의 눈알 세포에서 추출한 세포를 이용해 파이로 시야경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씹통떡 시야경을 만들어냈다.


"자... 그럼 씹통떡 녀석은 도대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길래 씹통떡 눈을 이식받은 그 녀석이 근출이 너를 여자였냐고 물어봤는지 볼까..?"


황룡은 그렇게 완성한 씹통떡 시야경의 성능 테스트를 위하여 씹통떡 시야경을 끼고는 황근출 해병님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황룡은 씹통떡 시야경을 끼고 바로본 황근출 해병님의 모습을 바라보고는 말을 잇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봐 황룡. 왜 그래?"


황근출 해병님이 물어보자 황룡은 네가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게 빠를 것이라며 씹통떡 시야경을 벗어 황근출 해병님에게 씌어주고는 거울을 가져왔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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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이게무슨! 이 기열 계집이 우리 해병대의 기합찬 의상인 팔각모와 각개빤스를 긴빠이쳤다. 네 이노오옴!!!"


그 모습을 본 황룡은 그제서야 이 해병새끼들이 거울에 비친 자신도 인식못하는 지식의 소유자였다는 것을 떠올리고는 이마를 탁 쳤고, 즉시 거울에 비친 자신도 인식하지 못하는 데, 그 기열 계집의 정체가 씹통떡 시야경을 통해 본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란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거울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드는 황근출 해병님의 머리에 해병 진정제(몽키 스패너)를 투입해 진정시킨 다음 892년 동안 황근출 해병님에게 그 기열계집이 씹통떡 시야경으로 본 황근출 자신이 거울에 비친 모습임을 설명해 겨우 그 사실을 인지시킬 수 있었다.


"나처럼 짜세가 넘치는 오도해병을 흘러빠진 기열 계집으로 보이게 만들다니..! 씹통떡 시야경, 기열!!!"


그렇게 말한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극대노하시며 씹통떡 시야경에게 호랑이처럼 달려들어 씹통떡 시야경의 가슴팍을 걷어차려고 했으나,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는 톤톤정 해병님을 보고는 황근출 해병님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셨는지 씹통떡 시야경을 걷어차는 대신 지나가던 톤톤정 해병님을 불러세웠다. 그러고는 톤톤정 해병님에게 거울을 소개해준 뒤 톤톤정 해병님이 거울이란 물건에 신기해하며 거울을 쳐다보려는 사이 황근출 해병님께선 톤톤정 해병님 몰래 씹통떡 시야경을 씌우셨다.

톤톤정 해병님께서 그 사실을 모른 채 거울을 쳐다보셨으니, 톤톤정 해병님께선 큰 충격을 받으셨다. 자신이 어느새 해병대에 입대하기 전 기억하기도 싫은 기열 김유정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토온?! 토오오오오오온! ㅠ.ㅠ"


톤톤정 해병님께선 자신이 옛 모습으로 돌아가버렸다는 사실에 어쩔 줄 몰라 지나가는 아쎄이들을 머리통을 박살내시며 엉엉우셨으나, 곧 황근출 해병님의 깔깔 웃는 소리와 기열 황룡이 그런 황근출 해병님을 보고 "에효... 유치하게 뭐하는 짓이냐..."라고 한숨을 쉬는 소리가 들려오자 그 방향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그 자리에는 황근출 해병님과 기열 황룡이 아니라 왠 기열 계집 두명이 있는 것이 아닌가?!

톤톤정 해병님은 이에 당황하다가 다시 거울을 확인해보니 곧 자신의 얼굴에 무언가에 씌어져 있는 것을 알아채고는 그것을 벗어보니 황근출 해병님과 황룡이 멀쩡하게 보였고 다시 거울을 들여다보니 자신 역시 오도짜세 기합 넘치는 모습이었다.


"토온! 톤톤톤!!!"


"아, 미안하네 톤톤정 해병 ㅎㅎㅎ 내가 이따가 해병 수육 곱빼기로 사줄테니 화 풀게나"


황근출 해병님의 짖궂은 장난(방화말고 진짜 장난)에 톤톤정 해병님께선 화를 내셨으나, 황근출 해병님이 톤톤정 해병님을 진정시키고는 톤톤정 해병님에게 자신의 장난에 동참하지 않겠냐고 하자 톤톤정 해병님께선 이내 황근출 해병님이 자신에게 장난친 것을 싹~ 잊어버리고는 황근출 해병님의 장난에 동참하였다.

그리하여 황근출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은 거울과 씹통떡 시야경을 들고 해병성채 내부를 돌아다니며 지나가는 해병들마다 자신의 모습을 비쳐주는 거울을 소개시켜준 다음, 그 해병이 신기해하며 거울을 쳐다보려는 사이 몰래 그 해병에게 씹통떡 시야경을 씌우고 그 해병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기열 계집으로 보이고 다른 해병들도 기열 계집으로 보여 깜짝 놀라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며 깔깔 웃으셨다.


기껏 만든 씹통떡 시야경으로 민준이와 하늘이도 이미 졸업했을 유치한 장난을 즐기는 황근출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의 모습을 보고 한심해하던 황룡은 이내 갑자기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장난을 치는데 여념이 없던 황근출 해병님과 톤톤정 해병님을 불러세우고는 말하였다.


"야, 근출아, 유정아. 씹통떡 눈에는 너희같은 근육칠 꼴마초 새끼들이 정 반대로 여자로 보인다는 거잖아."


"음... 그렇게 되겠군."


"톤, 톤."


"그렇다는 얘기는 씹통떡 그 새끼가 허구한날 쿰척대면서 보는 씹덕 여캐들은 반대로 근육질 꼴마초로 보이는 거 아니냐?"


"!!!"


아, 그러하였다! 씹통떡 해병의 눈이 오도짜세 넘치는 해병과 흘러빠진 2차원 기열 계집을 반대로 보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는 얘기는 씹통떡 해병에게는 여태껏 오도짜세 해병들은 흘러빠진 기열 계집으로 보여왔고, 흘러빠진 기열 계집은 반대로 오도짜세 해병으로 보였다는 것. 즉 씹통떡 해병은 흘러빠진 기열계집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오도짜세 넘치는 해병들과의 기합찬 떼씹전우애를 원해왔지만 씹통떡 자신의 눈 때문에 둘이 반대로 보여 흘러빠진 기열계집을 오도해병으로 착각해왔다는 이야기였다.


그 사실을 알게된 황근출 해병님은 그 사실을 알게되자 씹통떡 해병의 안타까운 사정에 슬픔의 올챙이크림을 흘리셨고, 기열 황룡에게 씹통떡 해병에게 정상적인 눈을 이식해 씹통떡 해병이 세상을 바로보고 오도해병과의 개떼씹전우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명령하였고, 이에 기열 황룡은 오도해병의 개떼씹전우애와 씹통떡 해병의 씹덕물 보면서 쿰척쿰척거리는 거 둘 다 ㅈ같은데, 만약 씹통떡 해병이 수술로 오도해병이 되어 개떼씹전우애를 한다면 씹통떡 해병이 씹덕물 보며 쿰척쿰척 거리는 꼴은 안봐도 되는거니 본인에게도 나쁠 것은 없겠다며 황근출 해병님의 의견을 따르기로 하였다.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과 기열 황룡은 씹통떡 해병을 찾아갔으니 씹통떡 해병은 아까 황룡이 그의 눈알을 긴빠이해가 눈이 보이지 않자 이번에는 씹덕 야겜을 틀어놓고는 스피커에 나오는 소리에 신음하며 스피커에 달라붙어 스피커를 핥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황근출 해병님은 물론이고 기열 황룡도 그 모습을 보고는 해병 ㅅㅂ을 외치셨으나, 이제 이런 생활도 곧 끝! 황룡은 즉시 씹통떡 해병을 해병 마취제로 마취시킨 다음 즉시 자신의 눈알을 뽑아 씹통떡 해병에게 이식해주었다.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풀리자 깨어난 씹통떡 해병이 눈을 뜨니 황근출 해병님은 씹통떡 해병에게 세상을 제대로 보게 된 것을 축하한다고 말씀해주셨다. 씹통떡 해병이 그 말을 듣고 영문을 몰라하자 황룡은 씹통떡 해병에게 씹통떡 해병이 기열 용어로 친절하게 남자와 여자가 반대로 보이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려주었다.


"자, 그럼 이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씹통떡 해병! 그럼 이제 자네가 바라던 오도해병과의 개떼씹전우애를 실시하도록 하지!"


그렇게 말한 황근출 해병님께선 즉시 오도해병들을 불러모아 씹통떡 해병과 개때씹전우애를 나누려고 했으나, 씹통떡 해병은 황근출 해병님에게 그게 무슨 헛소리냐고 물었다.


"엥? 씹통떡 해병 그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제가 왜 해병들이랑 전우애를 나눕니까. 전 제가 보던 라이라이트 노벨이나 보러가야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씹통떡 해병이 자신의 관물대에서 자신이 즐겨보는 라이라이트 노벨을 꺼내서는 라이라이트 노벨을 읽으러가자 황근출 해병님은 물론이고 황룡까지 그 모습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황근출 해병님은 혹시 황룡의 눈이 잘못된 것인가 하여 황룡의 눈을 뽑아 자신의 눈에 집어넣어 황룡의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았으나, 황룡이 보는 세상은 그냥 평범했다. 그렇다면 씹통떡 시야경이 잘못 된 것이었을까?

그런데 그 순간! 씹통떡 해병의 비명이 들려왔으니..!


"우웩! 이게 뭐야. 내가 이런 걸 여태까지 좋다고 보고 있었던거야?!"


그렇게 말한 씹통떡 해병이 너무나도 충격적이게도 자신이 여태껏 모아온 라이라이트 노벨, 피규어, 일러스트 화보집 등의 2차원 기열 계집 씹덕 물품들을 모조리 보기도 싫다며 죄다 관물대에서 꺼내서는 내다버리는 충격적인 행동을 벌이는 것이 아닌가?!


"잠깐... 그렇다면 씹통떡 저 녀석의 눈으로는 저런 씹덕 여캐들이 씹덕 여캐 모습도, 꼴마초 근육맨 모습도 아닌 무언가로 보였다는 얘기인데... 쟤는 대체 저것들이 뭐로 보였길래 그렇게 좋아한거야?!"


그렇게 말한 황룡은 씹통떡 해병이 버린 라이라이트 노벨 하나를 집어든 다음, 씹통떡 시야경을 껴 씹통떡 해병에게 2차원 기열 계집이 어떤 모습으로 보였던 것인지 확인하였다. 그런데 황룡이 씹통떡 해병에게 2차원 기열 계집을 어떤 모습으로 보였던 것인지를 확인하자마자 "따흐아아아악!!!"하는 비명을 지르고는 즉시 씹통떡 시야경을 벗어버리고는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즉시 해병성채 17층에서 뛰어내려 해병 매쉬드 포테이토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을 본 황근출 해병님께선 황룡이 도대체 무엇을 보고 저런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궁금해져 황룡이 씹통떡 시야경을 통해 본 라이라이트 노벨을 씹통떡 시야경을 끼고 보셨다.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조차도 씹통떡 시야경을 통해 본 라이라이트 노벨의 모습을 보고는 "따흐아아아악!!!"하는 비명을 질러대셨고, 이에 해병들이 깜짝 놀라달려오니 황근출 해병님께서 발작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도대체 기열 황룡과 황근출 해병님이 확인한 씹통떡 해병의 시선으로 본 2차원 기열 계집의 모습이 어떤 모습이었길래 둘이 그렇게 경악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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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했습니다.


한편, 황근출 해병님은 발작을 하시며 혼수 상태에 빠져 계시는 동안 끝도 없이 무한한 공간에서 자신이 혼수 상태에 빠지기 직전 씹통떡 시야경을 통해 씹통떡 해병의 시점으로 본 라이라이트 노벨의 표지의 2차원 기열 계집에게 쫓기는 악몽에 벗어나지 못하고 끝없이 도망치고 계셨다.


"따흐아아악!!! 오지마 저리가 저리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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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해병의 눈으로 본 기열 라이라이트 노벨 '최애의 아쎄이'(씹통떡은 '최애의 아이'라고 부른다.)의 호시노 아이의 모습)


"너, 쌓여있잖아. 난 너처럼 아닌척 츤츤대는 애들이 좋더라~♡"


그러했다! 사실 씹통떡 해병의 눈은 오도짜세 넘치는 해병과 흘러빠진 기열 계집을 반대로 보는 눈이 아니라 성능이 끝내주게 좋은 '보는 대상이 원래보다 더 기열스럽게 보이게 만드는 눈'이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황근출 해병님과 같은 오도해병들도 기열스럽게 보이다못해 기열 계집처럼 보였던 것. 그리고 평소 씹통떡 해병이 즐겨보던 라이라이트 노벨의 2차원 기열 계집의 경우에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안그래도 기열 계집을 더욱 기열스럽게 묘사한 물건인데 기열스러움이 너무 넘쳐나가 못해 지나쳐 그만 기열 민간인들에게 악명높은 '시무라 아주머니'와도 같은 모습으로 보였던 것이다!


황근출 해병님께선 어떻게든 자신을 쫓아오는 씹통떡 시야경으로 본 라이라이트 노벨 표지의 기열 계집을 떨쳐내려고 했으나, 이것은 황근출 해병님의 악몽이였기에 황근출 해병님은 절대로 도망칠 수 없었고 결국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말았다.


"잡았당~♡"


"안돼! 멈춰!(Thanks! It's an honor!) 따흐아아앙!!!"


그렇게 황근출 해병님이 벌벌떨며 하느님, 부처님, 프리큐어님 등을 부르며 벌벌 떨던 그 순간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황근출 해병니임! 제 손 잡으십시오!!"


그것은 다름아닌 박철곤 해병님이 황근출 해병님이 6974년이 지나도록 발작하며 깨어나지 않으시자 드림워킹을 통하여 황근출 해병님의 악몽속으로 들어와 황근출 해병님을 구조하러 온 것이었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박철곤 해병님의 손을 잡고 간신히 자신의 악몽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황근출 해병님이 악몽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은 닥터 손 닥터 황 병원 병실 침대에 누워있었고, 황근출 해병님의 옆에는 그를 따르는 오도 해병들은 물론 해병 매쉬드 포테이토가 되었다가 부활한 황룡까지 있었다.


"에효. 넌 내가 비명지르면서 기겁한 걸 왜 굳이 봐가지고... 아무튼 고생많았다."


"살다살다 그런 끔찍한 혼종을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그런데 씹통떡 그 자식은 여태껏 그런걸 좋아했다는 얘기 아니야?!"


그 사실에 황근출 해병님과 기열 황룡은 씹통떡 해병을 스윽 쳐다보니 씹통떡 해병은 황룡의 눈 이식 수술로 정상적인 눈을 가지게 되었더니만, 그렇게나 좋아하던 흘러빠진 2차원 기열 계집들이 원래 자신이 보던 모습으로 보이지 않아 더 이상 꼴리지 않는다고 침울해했으니, 둘은 물론이고 다른 해병들조차 씹통떡 해병의 이상성욕에 경악하며 혀를 내둘렀다.

그런데 황룡은 갑자기 어떤 생각이 났는지 씹통떡 해병을 김포 해병대로 데려가자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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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뢰존도. 네가 기열 찐빠라고 욕하는 애 말을 다 듣고 별일이다."


"닥쳐라 남색룡 이 쏘가리 자식. 그만큼 그 존재를 막고 싶은 우리의 마음이 절박하다는 얘기지 않느냐?!"


김포 해병대의 일수이시자 황근출 해병님과 동급의 짜세력을 가지신 뢰존도 해병님과 기열 쏘가리 남색룡은 김포 해병대의 본거지인 해병 트라즈를 찾아온 황룡과 씹통떡을 데리고는 김포 해병 트라즈 지하 깊숙한 곳에 위치한 어딘가로 향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어느새 무언가가 봉인된 것과 같은 거대한 제단에 도착했다.


"그런데 황룡... 정말로 이 방법이 먹힐까?"


뢰존도 해병님께서 평소에 오도짜세 넘치는 모습이 무색하게 살짝 겁먹은 듯 황룡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황룡은 만약 실패하면 자신으로 수육 풀코스를 즐겨도 좋다고 하니, 그제서야 뢰존도 해병님께서는 제단을 지키는 해병들에게 외치셨다.


"봉인을 푸는 것을 허락하노라!"


그러자 제단을 지키는 해병들은 제단에 봉인된 존재의 봉인을 해제하니, 그러자 무언가가 거친 숨을 내쉬며 제단에서 튀어나왔으니, 그 존재의 정체는 바로 과거 김포 해병대에 해병좀비 사태를 일으켜 봉인되었던 심으라 주임원사였다! 심으라 주임원사가 튀어나오자 다들 그 압도적인 위압감에 공포를 느껴 역돌격 하는 가운데 씹통떡 해병은 가만히 심으라 주임원사를 쳐다보았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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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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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통떡 해병의 적극적인 대쉬(?)에 감동한 심으라 주임원사 (올해로 나이 만 25세)


"어머! 날 보고 그렇게 말해준 사람은 네가 처음이야~♡"


그렇게 심으라 주임원사를 보자마자 첫 눈에 반한 씹통떡 해병의 적극적인 대쉬에 심으라 주임원사께서 씹통떡 해병의 적극적인 모습인 모습에 마음을 열었고, 그리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포항 해병들과 김포 해병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해지니, 이 어찌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나의 관점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려 하지말고,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자세를 가지자!

그러면 자신의 관점에서는 도저히 풀 수 없던 문제를 해결할 방법도 찾을 수 있으리..!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