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날 이후로 34년이 지났다.
어느덧 27살을 맞이했던 황룡은 침대 위에 걸려있던 액자를 슬쩍 바라봤다. 보기만 해도 개씹썅똥꾸릉내가 풍겨오는 누리끼리한 사진, 그 안에서는 한때 그와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기를 함께했던 전우들이 밝게 웃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황룡은 어째서인지 그 사진을 볼 때마다 항문에서 이상야릇한 자극이 느껴지곤 했다. 그래, 분명 전우애를 빌미로 그 자식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던 것을... 그건 분명 원치 않았던 일임에 분명했다.
'젠장,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냐고..!'
황룡은 옆에 누워있던 혜지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다. 너와의 성관계에서 어떤 즐거움이나 쾌락도 느낄 수 없었다고, 오히려 그 증오스런 자식들이 옷을 찢고 자신을 유린하던 그 순간을 떠올릴
익명(118.235)2023-09-22 18:29:00
답글
때에만 포신.. 아니, 그곳이 단단해져갔단 사실을.그런 생각에 잠겨있는 동안, 혜지의 새하얗고 가느다란 팔이 황룡의 헐벗은 가슴께 위로 타고 올라왔다.
"오빠, 오늘 너무 좋았어~"
황룡은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군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싸제 여성이 더 이상 이전만큼 매혹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토록 경멸하던 그 새끼들의 땀방울이 똑똑 흘러내리는 근육질 갈색팔이 더욱 눈앞에 아른거리던 것이었다.
'황룡, 잊지 말게! 자네는 언젠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운명이란 것을... 그것도 자네 스스로 원하게 될 것이야!'
혜지와의 시간을 보낸 후 욕실에서 씻던 중, 전역 전날 자신을 무자비하게 겁탈하던 황근출의 개소리가 다시금 떠오르자 문득 가랑이 사이에서 무언가 찔끔하는 기운에 황룡은 움찔했다.
익명(118.235)2023-09-22 18:41:00
답글
목욕가운의 하의를 슬쩍 들추자,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끈적한 액체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사정이었다. 그것도 혜지와의 관계 때보다 훨씬 진하고, 양도 많은.
손바닥 한가득 고인 누리끼리한 액체를 본 순간, 황룡은 조용히 샤워기의 수압을 높이고 어딘가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이제 밖의 침대에서 기분좋게 누워있던 혜지의 귀엔 분명 샤워기의 물줄기 소리만 들릴 터.
띨릴릴릴리~ 띨릴릴리 홀롤룰룰루~
개좆같은 전화벨 소리가 1분 정도 울리던 순간, 딸칵하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의 굵직한 목소리가 폰 밖으로 울려퍼졌다.
"어이 황룡! 이게 어쩐 일인가? 그동안 잘 지냈나?"
익명(118.235)2023-09-22 18:49:00
답글
씨발ㅋㅋ
익명(ch307101)2023-09-22 18:53:00
답글
독자께선 혹,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 대해 아는가? 먹이를 주지 않았음에도 반복 학습으로 인해 입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는 개의 일화 말이다.
황룡 역시 그러했다.
그 또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갈구하듯, 가랑이 사이를 잔뜩 부풀린 채, 만족스런 미소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던 것이다.
"입 닥치고 포신이나 닦아둬 이 똥게이새끼야, 지금 당장 거기로 갈 테니까...♡"
화면 너머의 남성은 만족스럽다는 듯한 목소리로 나지막히 읊조렸다.
"새끼.. 기합!!"
익명(118.235)2023-09-22 18:54:00
답글
???: 야이 좆게이 쒜-끼야! 난 개병대에서 전우앤가 뭔가 그 똥게이짓도 안했고잉! 그 좆같은 짜장도 안먹었고잉!근출이랑 오도해병녀석들 다 전역했는디 이 뭔 개소리꼬!
심해오징어(110.14)2023-09-22 19:04:00
답글
ㄴ 해병 야설(싸제어로 글카스) 기합!!!
멜-제나(115.139)2023-09-22 19:08:00
답글
???: 니 자꾸 그러면, 니 의자에 묶어놓고 울 혜지랑 나랑 빨간마후라 듀엣으로 하루 조옹-일 부른다잉, 이 좆게이 쒜에끼야!!!
이 기열찐빠가! - dc App
성공적으로 전역한 황룡ㅋㅋㅋㅋㅋ
옆은 여친인가
ㅇㅇ 함 그려봄
벌써 그날 이후로 34년이 지났다. 어느덧 27살을 맞이했던 황룡은 침대 위에 걸려있던 액자를 슬쩍 바라봤다. 보기만 해도 개씹썅똥꾸릉내가 풍겨오는 누리끼리한 사진, 그 안에서는 한때 그와 가장 빛나는 청춘의 시기를 함께했던 전우들이 밝게 웃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황룡은 어째서인지 그 사진을 볼 때마다 항문에서 이상야릇한 자극이 느껴지곤 했다. 그래, 분명 전우애를 빌미로 그 자식들에게 몹쓸 짓을 당했던 것을... 그건 분명 원치 않았던 일임에 분명했다. '젠장, 그런데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냐고..!' 황룡은 옆에 누워있던 혜지에게 차마 말할 수 없었다. 너와의 성관계에서 어떤 즐거움이나 쾌락도 느낄 수 없었다고, 오히려 그 증오스런 자식들이 옷을 찢고 자신을 유린하던 그 순간을 떠올릴
때에만 포신.. 아니, 그곳이 단단해져갔단 사실을.그런 생각에 잠겨있는 동안, 혜지의 새하얗고 가느다란 팔이 황룡의 헐벗은 가슴께 위로 타고 올라왔다. "오빠, 오늘 너무 좋았어~" 황룡은 어색하게 웃어보였다. 군에서 그토록 그리워하던 싸제 여성이 더 이상 이전만큼 매혹적으로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토록 경멸하던 그 새끼들의 땀방울이 똑똑 흘러내리는 근육질 갈색팔이 더욱 눈앞에 아른거리던 것이었다. '황룡, 잊지 말게! 자네는 언젠가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 운명이란 것을... 그것도 자네 스스로 원하게 될 것이야!' 혜지와의 시간을 보낸 후 욕실에서 씻던 중, 전역 전날 자신을 무자비하게 겁탈하던 황근출의 개소리가 다시금 떠오르자 문득 가랑이 사이에서 무언가 찔끔하는 기운에 황룡은 움찔했다.
목욕가운의 하의를 슬쩍 들추자, 뜨끈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며 끈적한 액체가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사정이었다. 그것도 혜지와의 관계 때보다 훨씬 진하고, 양도 많은. 손바닥 한가득 고인 누리끼리한 액체를 본 순간, 황룡은 조용히 샤워기의 수압을 높이고 어딘가로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이제 밖의 침대에서 기분좋게 누워있던 혜지의 귀엔 분명 샤워기의 물줄기 소리만 들릴 터. 띨릴릴릴리~ 띨릴릴리 홀롤룰룰루~ 개좆같은 전화벨 소리가 1분 정도 울리던 순간, 딸칵하는 소리와 함께 한 남성의 굵직한 목소리가 폰 밖으로 울려퍼졌다. "어이 황룡! 이게 어쩐 일인가? 그동안 잘 지냈나?"
씨발ㅋㅋ
독자께선 혹, 파블로프의 개 실험에 대해 아는가? 먹이를 주지 않았음에도 반복 학습으로 인해 입에서 군침을 흘리고 있었다는 개의 일화 말이다. 황룡 역시 그러했다. 그 또한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갈구하듯, 가랑이 사이를 잔뜩 부풀린 채, 만족스런 미소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던 것이다. "입 닥치고 포신이나 닦아둬 이 똥게이새끼야, 지금 당장 거기로 갈 테니까...♡" 화면 너머의 남성은 만족스럽다는 듯한 목소리로 나지막히 읊조렸다. "새끼.. 기합!!"
???: 야이 좆게이 쒜-끼야! 난 개병대에서 전우앤가 뭔가 그 똥게이짓도 안했고잉! 그 좆같은 짜장도 안먹었고잉!근출이랑 오도해병녀석들 다 전역했는디 이 뭔 개소리꼬!
ㄴ 해병 야설(싸제어로 글카스) 기합!!!
???: 니 자꾸 그러면, 니 의자에 묶어놓고 울 혜지랑 나랑 빨간마후라 듀엣으로 하루 조옹-일 부른다잉, 이 좆게이 쒜에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다 라이라이차차차
zz 시발
쓰다듬는 고양이는 냥쎄이임? ㅋㅋㅋㅋㅋ
정답, 얘 말도 함
초창기 문학중에 냥쎄이가 저모습으로 황룡 고민상담 해주던 문학 있던걸로 기억함
머리스타일 바꾸니까 진짜 존잘이네
해병 망호에 그림그리러 놀러오셈
시험기간 끝나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