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세배하는 날이 아니다.. 근출아..."

"두 번 말하게 하지마라, 아(빠)쎄이. 좋은 말로 할 때 당장..."

"아쎄이니 기열이니 아빠에게 그게 무슨 말버릇이니? 참 지긋지긋하다 이젠... 그리고 세배도 안 받았는데 내가 왜 세뱃돈을 너한테ㅡ"


이후 70대 황모씨가 포항시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건 실종된지 사흘만이었다



직장이 파열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