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유니버스는 어떤 사람이 캐릭터를 고안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캐릭터를 활용하여 세세한 설정을 붙이면서 캐릭터가 완성됨

이 캐릭터들 중 많은 사람들이 밀어주는 캐릭터는 비중도 많고 기수도 높게 묘사되지만 사람들이 밀지 않는 캐릭터는 비중도 적고 기수도 낮게 묘사됨

진떡팔이 대표적인 예시로 원래 비교적 늦게 창작된 캐릭터지만 충격적인 비주얼과 주계병으로서 기괴한 해병푸드를 만들어내는 설정 때문에 해병유니버스예서 주역급으로 비중이 커지고 상당히 초기 캐릭터인 마철두의 선임이라는 설정까지 붙음

그리스 신화도 비슷하다고 생각함
그리스인들은 여러 현상 등에 대해 신을 상상하고 구전으로 신에 대해 여러 성격들을 부여하였을 것임
그 중 제우스 같은 경우는 밀어주는 사람들이 많아 그리스 최고신으로 묘사되고
아레스 같은 경우는 밀어주는 사람들이 적어 좆1밥신으로 묘사되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