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씹전우애가 한창인 생활관

수많은 오도해병들이 뒤섞여 땀흘려 전우애를 나누는 한가운데, 갓 전입온 아쎄이가 움츠러 떨고있다


멀리서 이광경을 지켜보는 오도해병이 천천히 다가오고,

아쎄이는 이에놀라 부르르 해병맥주를 흘리는모습이 여간 앙증맞은것이 아니였다




바로앞에선 건장한 오도해병의 뒤태를 올려다보는 아쎄이, 그런 아쎄이의 얼굴바로앞까지 다가온 양둔덕이 벌어지고


털투성이 골짜기 사이에서부터 톡쏘는 썅내음이 풍겨오는 깊고 어두운 통로가 팽창해 안에 보이는 속살 사이에서 삐죽 튀어나오는 털뭉치가



바로밑 김이모락모락나는 해병수가 담긴 찻잔으로 퐁당 떨어져 잠겼다,



희뿌연 수중속에서 해병짜장에 떡져서 뭉쳐있는 가느다랗고 검은 해병찻잎으로 부터 녹아나온 성분들은 백탁한 해병수와
어우러져 투명한 홍조빛깔을 띄었다.





이모습을 흐뭇히 바라보는 다와볼로 해병







자신이 야심차게 개발한 새로운 해병홍차가 자신 이전에 해병홍차의 대가 불알들이미르put in해병의 홍차를 능가한 것이다,







하지만 아쎄이는 대장난교해병이 권하는 해병홍차를 손으로거칠게 쳐냈다,

꼭지가 움찔하며놀란 다와볼로 해병은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뒤집혀있는 찻잔과, 해병홍차로 흥건히 젖어있는 바닥을 응시했다,
    







미래에 해병홍차를 기대하며 해병찻잎을 수확중이신 마철두해병님

그리고 진떡팔해병이 땀흘려가며 해병찻잎을 볶는순간


대장난교 해병의 해병품속(싸젯말로는 대장이라고 한다)에서 열기를내며 찻잎이 숙성되는 순간이

다와볼로해병의 머리속에서 교차했다,  













아쎄이의 눈앞에는 분노한 다와볼로해병이 전신이 욹으락붉으락 발기한채 우뚝서있었다,





새끼... 기여열다아악!!!







다와볼로해병은 곧바로 호랑이처럼 달려가 아쎄이의 가슴팍을 걷어차 전우애인형으로 만들고,


포신털, 머리털, 겨드랑이털 등등을 뜯어 움켜진 주먹을 아쎄이의 전우애구멍으로 날려 주먹은 곧장 해병품속(싸젯말로는 대장이라고한다)까지 직통했다,

그리고는 옆에있던 기열황룡의 머리를 잡아뜯어 아쎄이의 항문에쳐박아 해병성채 10층 지하실에 쇠사슬로 감아 매달아 놓은채로 방치했다,









그로부터 시간이흘러 69년뒤 다와볼로해병 본인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해병성채10층 지하에 무수히 많은 전우애인형들 한곳에 천상의 해병홍차가 숨겨져있단 소문이 해병들의 포신에서 입 사이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