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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해병님이 프리큐어를 보던 중 전기가 끊겨 지랄발광을 하던 영하 6974도의 무더웠던 어느 여름날. 나따무라 해병님께선 정말 오랜만에 자신의 고향인 일본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고향 공기를 쐬고 싶었던 것은 물론이요, 아쎄이의 수급을 하기 위해서였기도 하였다.


"음...!? 아쎄이 기여어어어어어어얼!!"


"따흐아앙!!"


아니,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이란 말인가!? 비록 초등학생기는 하나, 해병대에 입대할 수 있는 신체를 가지고 있는 아쎄이 예정자가 기열여성(초등학생)을 범하려 한 게 아니겠는가!? 그것을 본 나따무라 해병님께선 크게 노하시더니, 호랑이처럼 달려나가 가슴팍을 걷어차셨다.


"새끼... 기열! 시민과 국가를 지킬 해병대가 어찌 기열여성을 범하려 들 수 있는가!! 본래 해병수육형에 쳐해야 하는 중죄에 해당하나, 초범이기도 하니 일단 어찌된 일인지 들어보도록 하마!!"


"뭐, 뭔 개소리에요!? 저... 전 그냥 초등학생이라고요!!"


"나중에 해병대에 입대하게 될 것이다, 아쎄이! 그것보다 당장 설명을 하질 못할까아아아아아아아!! 기여어어어어어어어얼!!!"


잠시 머뭇거리던 아쎄이는, 참으로 기열스럽게도 울먹거리면서 소리쳤다.


"저, 저도 그러고 싶어서 그런 건 아니라고요...!! 그 애 눈밖에 나면 다음은 내 차례란 말이야..."


아쎄이 왈, 같은 반의 여자아이가 한 명 있는데 그 기열 여성의 눈밖에 날 경우, 따돌림의 대상이 된단 것이었다. 아아! 나따무라 해병님은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였다!! 전우애를 알지 못해 엉뚱한 식으로 욕구를 해소하려 하다니...!! 그날, 나따무라 해병님은 아쎄이와 비슷한 냄새를 지닌 또다른 아쎄이들에게 찾아가 몸소 전우애를 알려주셨다.


"씨, 씨발 당신 뭐야! 하, 하지마...! 살려줘요!!"(악! 전우애를 알려주셔서 영광입니다!)


"씨, 씨발새끼가!! 꺼져...! 꺼지라고!! 멈춰!!"(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제 전우애 구멍에 올챙이크림을 채워주시는 것을 멈추지 말아주십시오!)


나따무라 해병님의 전우애에 아쎄이 예정자들은 빠짐없이 환호(흘러빠진 싸제언어로는 비명이라고도 한다!)를 토해냈다. 그날 이후 전우애를 알게 된 아쎄이 예정자들은, 더 이상 기열여성에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고 한다.


"으음...!? 누가 해병코코볼(흘러빠진 싸제언어로는 개 사료라고도 한다!)을 긴빠이해간 거지!?"


"악! 기열 하치야 아이가 긴빠이한 것 같습니다!!"


"으으으음...! 하치야 이 기열찐빠 새끼가!!!"


아쎄이 일동은 하치야에게 몰려가 해병물음(흘러빠진 싸제언어로는 집단구타라고도 한다!)을 던졌으나, 어째서인지 하치야 아이가 있던 자리에는 막 만들어진 해병수육만이 놓여져 있었다....


귀신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젊은 피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