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직백수다. 이말 한마디로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 수있을것이다. 대학교 졸업후 취업을 할려고 했지만 이력서를 넣은 회사는 전부 탈락 설령 서류에 합격해도 면접에서 떨어지는게 일수 었다. 난 취업시장의 냉혹한 쓴맛을 보고 무기력하게 방구석에 공벌레 마냥 몸을 웅크리고 컴퓨터만 보고 있다. 하지만 언제까지 살수는 없다. 가지고 있는 돈은 떨어지고 남들 보다 뒤쳐지고 괴로웟다. 친구가 어디에 취업했다 누구네 자식은 결혼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매우 괴로웟다.
"어떻게든 돈을 구해야해" 나는 결심했다. 하지만 오랜 백수생활로 인해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는것인지 무직백수 주제에 밖에서 정장을 입고 작업복을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을 보며 "난 저 사람들이랑 달라 내 가능성은 저런게 아니라고 요즘 주식 코인 유튜버 ......월급쟁이 보다 돈을 크게 한탕 버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가 한번에 그사람들처럼 크게 돈을 벌면 날 깔보던 사람들을 내가 깔볼수 있는거잖아" 하지만 그들도 과거에는 월급쟁이 였고 계속 일을 한다는걸 무직백수 였던 내가 알리가 없었다.
급기야 나는 해서는 안되는 생각을 하고 말았다. 지금까지 도태된 자신과 남들을 비교하면서 쌓인 열등감과 강박증으로 인해 이성적으로 판단을 할수없었다. "어떻게든 큰돈 한번 벌면 되는거 아니야 ?" 나는 은행강도를 하기로 했다. 우선 경찰에 날 죽이려한다고 신고를 하여 경찰을 유인 한뒤 경찰관의 머리를 벽돌로 가격하여 그들을 묶어두고 총을 뺏었다.
나는 총을 숨긴채로 은행에 들어갓고 은행에서는 탕! 한발이 총성이 울렷다. "죽고싶지 않으면 여기에 돈 싹다 담아! 허튼짓 하면 쏴버릴거야!" 은행은 아수라장이 되었고 날 백수라고 무시했을 사람들이 나에게 살려달라고 하였다. 그들이 순순히 가방에 돈을 담는 모습을 보며 난 그동안의 열등감이 해소되는듯한 우월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때였다.
[특수긴빠이조]라고 적힌 빨간봉고차가 와장창! 요란한 소리를 내며 은행의 입구를 박살내면서 들어왓다.
"하하 톤정이 이거보게 모금활동을 하러 왓는데 기합있고 깡있는 아쎄이가 먼저 와있었구만"
" 톤톤"
팔각모에 빨간 각개빤스만 입은 해병들이 봉고차에서 내리더니 은행에 있던 사람들은 이전에도 본적 없는 패닉에 빠졋다.
"식인하는 똥게이들이다!"
"제발 우리아들 만큼은 데려가지 말아주세요!"
은행원은 나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려서 "아저씨 총 있잖아요 어떻게든 해봐요 제발요!" 다급하게 소리쳣다.
나는 돈가방을 맨채로 그들에게 총을 들이댓다. " 죽고싶지않으면 싹다 내려서 차 넘기고 꺼져 차키도 넘기고"
소위 계급장을 달고 있는 여자가 봉고차에서 내리더니 " 아쎄이! 겨우 총하나 들었다고 뭐라도 된거같나! 그총도 누군가에게 긴빠이 친거겟지 하지만 해병에겐 그깟 총보다 강한 무기가 있다!" 난 믿을수 없는 광경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털썩 주저 않았다. 여자의 몸에 있어서는 안되는 포신이 관우의 청룡언월도와 같이 크고 날카롭게 서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위험함을 느끼고 총을 쏠려고 그 여자에게 겨냥 했지만
"으아아아아아 내 손이...!으아ㅏㅏㅏ!" 총을 들고 있던 손이 포신에 순식간에 잘려서 나는 벨트로 잘린 손목을 강하게 조인뒤 남은 손으로 총을 다급하게 집은채 은행 접수대 뒤로 넘어갓다. 불판위의 꼼장어마냥 버둥거렷고 비명을 지르면서 거친숨을 몰아쉬던중 69개의 포신이 날 조준하고 있었다. "안돼 이러지마 !!" 나의 손을 잘랏던 여자는 팔각모를 쓴 자판기에게 무엇인가 지시 하였다. "1q2w3e4r! 해병! 아쎄이가 진정을 못해서 무슨말인지 모르겟으니 번역 하도록!"
"뽀르삡뽑...삡!..악! 저는 선임들 보다 먼저 은행에서 모금활동을 할 정도로 기합스러운 아쎄이라고 자신합니다! 그리고 잘린 손에 크고 우람한 포신을 달아 재무장을 하고싶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리가 괴물들아 !" 탕! 탕! 탕! 세발의 총성이 울렷고 난 그들의 69개의 포신을 74시간 동안 온몸으로 받았다. 그들의 포신을 받은뒤 난 혼절한 상태로 돈가방과 함께 봉고차에 실렷다. 그렇게 난 해병정신을 주입받아 훗날 '록맨해병' 으로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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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합!
따흐흑... 69(로쿠)만 해병님...
손목에 포신달고 록맨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로ㄱ맨 기합!
록맨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라이트 박사 해병님에게 개조받았노
라이라이트? ……형제? 따흐앙!!기열참새들의 습격이다!
따흐아아악! 기열 공군 놈들의 조상인 원시 참새의 첩자다!!!
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