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너처럼 아버지가 해병대 가라고 노래 부르시다가 여기있는거 좀 보여주니까 가지 말라고 하더란 경우 많다
익명(223.39)2023-10-31 19:17:00
자식이기는 부모없음 니가 제대로 설득만하면 문제없을거임
익명(14.33)2023-10-31 19:51:00
내 친구가 완전 똑같은 상황이었고, 18군번으로 해병대 갔다왔음. 근데 ㄹㅇ 불운의 연속이었던게, 하필 배치받은 부대가 백령도여서 휴가때 왔다가는데만 이틀 걸리고, 해병대 PX는 또 편의점이라 가격은 PX대비 더럽게 비싼데 정작 백령도라 물건은 없고, 당시에는 악폐습도 심해서 얘가 ㄹㅇ 고생했음. 대표적으로 선임이 유도 기술 해본답시고 걔 허리를 아작냈는데
해갤러3(121.138)2023-10-31 19:52:00
답글
부대 분위기상 그거 선임이 했다고는 말 못하니 넘어졌다고 말해야 했고, 해안경계 들어갔는데 같이 근무 보는 선임이 수첩으로 명치를 때린다거나, 걔 이빨에 라이터 부싯돌을 대고 스파크를 튀긴다거나, 여러가지 악폐습을 겪었음.
나중에 그 선임 형사고발하고 휴가 나오니 걔 해병대로 보낸 아버지가 울었다고 하셨음. 이럴거면 해병대 보내지 말 걸 하고.
해갤러3(121.138)2023-10-31 19:55:00
답글
걔가 1300기였나 1400기였나 뭔지 숫자는 잘 기억 안나는데, 만약에 자기 아들이 해병대 간다고 했으면 걔 기수만큼 각목으로 쎄게 때리고, 그거 버티면 보내주겠다고 하더라.
게다가 지금 해병대가 유독 인원미달이라 가면 여러 사람 일 혼자서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가능하면 편한 데로 가세요, 안 그럼 건강만 개작살나고 옴
해갤러3(121.138)2023-10-31 19:57:00
답글
1300기 1400기 ㅋㅋㅋㅋㅋ ㅂㅅ
익명(39.7)2023-11-01 06:25:00
일단 육군이든 공군이든 지원해서 일단 합격해라. 그리고서 비밀로 한 다음 입대 당일날 밝혀라. 그럼 어쩌겠냐? 당일에 훈련소 입소 안하면 형사처벌인데
익명(175.204)2023-10-31 23:46:00
니아비는 뭔 해병에 한이 맺혓야
익명(175.117)2023-11-01 06:14:00
싫어요! 전 특전사가서 검은배레쓸거에요! - dc App
해갤러4(1.232)2023-11-01 10:50:00
답글
그럼 손가락을 자르고 가라
설탕물(isodna)2023-11-02 12:59:00
나는 좀 소신발언하자면 그냥 아버지 말대로 해병대가는게 좋을 것 같다.
어차피 군대 1번 갔다오면 마는거고 내 친구도 그렇고 해병대 간다고 다 ㅂㅅ돼서 나오는 거 아니고 대부분은 멀쩡히 나온다. 당장 너네 아버지도 그 옛날 해병대에서 생활했는데 멀쩡하시잖아.
아버지 18년 동안 저러실 정도면 설득도 한계가 있고 그냥 한 번 눈 딱 감고 아버지 말대로 하고 아버지랑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좋지 않겠냐. 여기 애들 중에도 자기집 일 아니니까 그냥 아버지 말 듣지말라하는 애들도 있을 걸 - dc App
해갤러5(118.235)2023-11-01 20:25:00
족보에서 빠져 그냥
설탕물(isodna)2023-11-02 12:59:00
장교로 갔다와
익명(121.151)2023-11-02 15:50:00
ㅋㅋㅋ진짜 한마디한다 걍 붙으면 붙는대가고 해병대 왜가냐 ㅋㅋㅋ
너 운동은 좋아하냐?? 체력이나 뭐 있음?? 하나도 없이 걍 간다고?? 해병문학마냥 기열찐빠되기 싫으면 가지마라 ㅇㅇ
익명(118.235)2023-11-03 00:24:00
가족 단톡방 열어서 해병 비문학 글 5개 정도 올려라 - dc App
해갤러6(1.239)2023-11-05 12:23:00
요즘 개빠져서 걱정할 거 없음 그나마 훈단 다른 데보다 빡세다 정도 다녀와라 - dc App
아쎄이! 예비-오도해병이된걸 환영한다!
그냥 공군이나 카투사 가라 당장 올해만 해도 해병대 사고 존나 터지는데 가서 몸 상할 일 있음? 군대는 몸이랑 정신 건강하게 전역하는게 최고다 - dc App
자기 인생은 자기가 결정하는거지 아빠 말에 휘둘리지 말고 가고싶은 곳으로 가자
조언 고맙습니다 - dc App
기합
엄마는 뭐라하심?
엄마는 맨날 아빠한테 작작좀해라 군대는 아들이 결정하는건데 왜 강요하냐 이러면서 도와주는데 아빠가 걍 황소똥고집임 18년째 우리아들은 only 해병!!! 이거임.. - dc App
또 군대외에 다른부분은 아예 터치안하고 존중해줘서 무작정 알빠노하고 해병대 안간다고 하기엔 좀 죄송하긴함 - dc App
해병대 요즘 ㅈ도 별거 없긴한데 다른데 가고싶으면 그게맞지
따흐흑...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04461?sid=102
2020년대에도 이지랄하는데는 죽어도 못가겠다 그래라
빨간 마후라는~
완전 열혈초등학교 사해병
공군으로 보답하자
아버지한테 여기 고전 비문학좀 보여줘라
예전에도 너처럼 아버지가 해병대 가라고 노래 부르시다가 여기있는거 좀 보여주니까 가지 말라고 하더란 경우 많다
자식이기는 부모없음 니가 제대로 설득만하면 문제없을거임
내 친구가 완전 똑같은 상황이었고, 18군번으로 해병대 갔다왔음. 근데 ㄹㅇ 불운의 연속이었던게, 하필 배치받은 부대가 백령도여서 휴가때 왔다가는데만 이틀 걸리고, 해병대 PX는 또 편의점이라 가격은 PX대비 더럽게 비싼데 정작 백령도라 물건은 없고, 당시에는 악폐습도 심해서 얘가 ㄹㅇ 고생했음. 대표적으로 선임이 유도 기술 해본답시고 걔 허리를 아작냈는데
부대 분위기상 그거 선임이 했다고는 말 못하니 넘어졌다고 말해야 했고, 해안경계 들어갔는데 같이 근무 보는 선임이 수첩으로 명치를 때린다거나, 걔 이빨에 라이터 부싯돌을 대고 스파크를 튀긴다거나, 여러가지 악폐습을 겪었음. 나중에 그 선임 형사고발하고 휴가 나오니 걔 해병대로 보낸 아버지가 울었다고 하셨음. 이럴거면 해병대 보내지 말 걸 하고.
걔가 1300기였나 1400기였나 뭔지 숫자는 잘 기억 안나는데, 만약에 자기 아들이 해병대 간다고 했으면 걔 기수만큼 각목으로 쎄게 때리고, 그거 버티면 보내주겠다고 하더라. 게다가 지금 해병대가 유독 인원미달이라 가면 여러 사람 일 혼자서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가능하면 편한 데로 가세요, 안 그럼 건강만 개작살나고 옴
1300기 1400기 ㅋㅋㅋㅋㅋ ㅂㅅ
일단 육군이든 공군이든 지원해서 일단 합격해라. 그리고서 비밀로 한 다음 입대 당일날 밝혀라. 그럼 어쩌겠냐? 당일에 훈련소 입소 안하면 형사처벌인데
니아비는 뭔 해병에 한이 맺혓야
싫어요! 전 특전사가서 검은배레쓸거에요! - dc App
그럼 손가락을 자르고 가라
나는 좀 소신발언하자면 그냥 아버지 말대로 해병대가는게 좋을 것 같다. 어차피 군대 1번 갔다오면 마는거고 내 친구도 그렇고 해병대 간다고 다 ㅂㅅ돼서 나오는 거 아니고 대부분은 멀쩡히 나온다. 당장 너네 아버지도 그 옛날 해병대에서 생활했는데 멀쩡하시잖아. 아버지 18년 동안 저러실 정도면 설득도 한계가 있고 그냥 한 번 눈 딱 감고 아버지 말대로 하고 아버지랑 좋은 관계 유지하는게 좋지 않겠냐. 여기 애들 중에도 자기집 일 아니니까 그냥 아버지 말 듣지말라하는 애들도 있을 걸 - dc App
족보에서 빠져 그냥
장교로 갔다와
ㅋㅋㅋ진짜 한마디한다 걍 붙으면 붙는대가고 해병대 왜가냐 ㅋㅋㅋ 너 운동은 좋아하냐?? 체력이나 뭐 있음?? 하나도 없이 걍 간다고?? 해병문학마냥 기열찐빠되기 싫으면 가지마라 ㅇㅇ
가족 단톡방 열어서 해병 비문학 글 5개 정도 올려라 - dc App
요즘 개빠져서 걱정할 거 없음 그나마 훈단 다른 데보다 빡세다 정도 다녀와라 - dc App
절연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