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뉴스입니다.최근 길거리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일명 캣맘들이..."
"하...캣맘들 아직도 말썽이야?"
마침 생활관으로 들어온 황근출 해병님께선
"무슨 일인가? 황룡?"
"어,근출이 왔냐?"
"원래 기열인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무슨 이유로 또 기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건가?"
"캣맘 문제 때문에 그렇지"
"캣맘?그게 뭔가?"
"길거리 고양이들한테 밥 주는 사람들"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고양이들 배 든든히 채워주면 좋은 거 아니겠는가?"
"이 똥게이 수장 새끼야,배만 채워주지 이 사람들은 자기 집으로는 고양이들을 데려가려고 하질 않잖아."
"흠...그런 문제가 있었군"
"난 모르겠다.나는 px나 갈련다."
"그러게나.그런데..."
"?"
"방금...나한테 뭐라고 한건가?똥게이?"
"서...설마?"
"새끼...기열!근출이는 그런 말 싫단 말이다!"
라며 기열 황룡을 유압프레스로 눌러 해병편육으로 만들어버리시니 그 맛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 일이 일어나고 며칠 후...
씹통떡:악,황룡 해병님!이걸 한번 봐 보십시오.
황룡:음...저건...야!이거 당장 버려!살아있는 기생충 천지를 데려오면 어떡해?!
황근출:무슨 일인가? 황룡?
황룡:씹통떡 저게 살아있는 고양이를 데려왔다이가...
씹통떡:그...그렇지만 잘 씻기고 잘 먹이면...
황근출:새끼...기열!저걸 당장 치우도록!
씹통떡:따흐앙!
씹통떡은 어쩔 수 없이 그 고양이를 뒷산에 버렸다.
그 날 저녁...
황근출 해병님은 1q2w3e4r! 해병을 몰래 찾아갔다.
"1q2w3e4r! 해병.혹시 뒷산 CCTV 켤 수 있겠나?"
"악!지금 바로 켜드리겠습니다!"
(지이잉)
(바람이 대차게 불고 있다)
"음...저건?"
자그만한 점 하나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혹시,저기가 뒷산 어디 쪽인가?"
"악!저기는 x좌표:69,y좌표:47,z좌표:892..."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황근출 해병님은 뒷산으로 달려가셨다.
"(냥쎄이...제발 죽지 말고 버티도록...)"
6.9초 후
"냥쎄이!괜찮은가?"
"(냐...)"
"저런...몸이 차갑잖아?일단,해병성채..."
라고 한 순간 황룡한테 들키다간 고양이가 죽을 것이라고 왠일로 고지능적인 생각을 해내었다.
"흐음...그렇다면!"
황근출 해병님은 자신의 포신 일부를 파내 그곳에 고양이를 넣고 각개빤스로 그것을 가렸다.
"미안하다.냥쎄이.일단 온기로 버티도록."
그렇게 생활관으로 가던 중...
"야,황근출.너 어디 갔다오냐?"
"크...크흠!밖에 산책 좀 갔다왔다"
"산책?너가 왠일로?아...암튼 됐다."
"(휴...)"
생활관에 복귀하자마자 황근출 해병님은 포신 속 고양이를 꺼내셨다.
(꼬르륵)
그 고양이에게서 나는 소리였다.
"냥쎄이,배가 고픈가?그...그러면 해병..."
(콰광)
"무슨 일인가,견쌍섭?"
(고양이를 다시 포신에 숨기며)
"악!황근출 해병님!방금 포항 바다 어부들로부터 생선을 자진기부 받았습니다!그래서 이 생선을 맛보기로 드려도 되는지에 대하여 여쭙는 것이 해병정신에 어긋나지 않는지 69중첩 의문문을 생략하여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새끼,기합!그럼 한 입..."
순간 각개빤스에서 생선 냄새를 맡은 고양이가 꿈틀거렸다.
"황근출 해병님,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아니다!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자도록!"
"악!"
(터벅터벅,견쌍섭 해병이 점점 멀어진다)
"휴...드디어 갔군.냥쎄이! 이젠 나와도 된다!"
고양이는 허겁지겁 생선을 먹어치웠다.
"허허...그렇게 배가 고팠나?앞으로는 나랑 있을때만 나오고 평소에는 숨어지내도록"
그 날부터 황근출 해병님은 달라지셨다.다른 해병들도 의아해할 정도로.
평소라면 프리큐어 본방 사수를 해야 하지만 그런 시간을 포기하고 뒷산으로 향하거나 종종 바다에 가서 생선을 잡아오셨다.
또 마따따비 같은 나무들을 자진기부 받아오시거나 장난감을 사오셨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왜 저러실까?"
"그러게.나도 이해가 안 가군"
해병성채도 변화가 생겼다.
뒷산에 나무집이 생기거나 평소 자폭하여 아쎄이들을 괴롭히는 기열 크리퍼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흑사병을 일으키는 쥐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손수잘:황룡,요즘 의무기록에 폭발이나 흑사병이 없지 않나?
황룡:그러게나 말이다.누가 쥐약이라도 뿌리나?
그 고양이도 성장했다.냥쎄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인지하곤
"냥쎄이,기합!"
"냥!"
이렇게 기합넘치게 대답했다.
또한 은혜를 갚겠다며 매번 쥐,지렁이,황룡 등을 물어오기도 했다.
가끔 참새를 물어와서 황근출 해병님이 역돌격하시는 일도 있곤 했지만.
전우애까지 하고 싶었지만 손수잘이 알아챘다간 얻어맞을것이 뻔해서 그것까지 가진 못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던 중...
황근출 해병님은 평소처럼 뒷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뒷산 캣타워에는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겠는가?!
다급해진 황근출 해병님께선 의무대로 달려가
"황룡,혹시 뒷산에 어떤 동물 못 봤나?"
"흠...글쎄?난 여기에만 있어서 모르겠다"
그렇게 뒷산으로 다시 향하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야,고양이 새끼야.왜 여기서 얼쩡거리고 지랄이야!"
아쎄이 3명이 그 고양이를 패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그곳으로 달려가
"너희들,지금 뭐하냐?"
"악! 이병 착귀탁!"
"이병 탈촌구!"
"이병 콘초포!"
"저희는 해병성채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물을 제거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째서 그러십니까?"
"새끼들..."
"(무슨 일이지?)"
"(상이라도 주시려나?)"
"(그런데 이 기운은 뭐지?)"
"기열!!!"
황근출 해병님은 그 아쎄이 셋의 팔다리를 찢어버리셨고 심장에 칼빵을 놓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그 날 아쎄이들은 황근출 해병님의 극대노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냥쎄이...괜찮은가?"
"끼..끼야...앙"
"냥쎄이!눈이라도 떠보도록!"
"야...ㅇ"
"냥쎄이?"
"..."
"냥쎄이."
"..."
"냥쎄이!!!"
황근출 해병님은 이미 숨이 멎은 고양이를 품에 앉고 계속해서 우셨다.
마치 장난감을 잃어버린, 혹은 길을 잃은 한 아이처럼.
그 슬픔이 얼마나 컸던지 황근출 해병님은 한 동안 식음을 전폐하시고 전우애도 즐기지 않으셨다.
"하...캣맘들 아직도 말썽이야?"
마침 생활관으로 들어온 황근출 해병님께선
"무슨 일인가? 황룡?"
"어,근출이 왔냐?"
"원래 기열인건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무슨 이유로 또 기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건가?"
"캣맘 문제 때문에 그렇지"
"캣맘?그게 뭔가?"
"길거리 고양이들한테 밥 주는 사람들"
"그게 뭐가 문제란 말인가?고양이들 배 든든히 채워주면 좋은 거 아니겠는가?"
"이 똥게이 수장 새끼야,배만 채워주지 이 사람들은 자기 집으로는 고양이들을 데려가려고 하질 않잖아."
"흠...그런 문제가 있었군"
"난 모르겠다.나는 px나 갈련다."
"그러게나.그런데..."
"?"
"방금...나한테 뭐라고 한건가?똥게이?"
"서...설마?"
"새끼...기열!근출이는 그런 말 싫단 말이다!"
라며 기열 황룡을 유압프레스로 눌러 해병편육으로 만들어버리시니 그 맛이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그 일이 일어나고 며칠 후...
씹통떡:악,황룡 해병님!이걸 한번 봐 보십시오.
황룡:음...저건...야!이거 당장 버려!살아있는 기생충 천지를 데려오면 어떡해?!
황근출:무슨 일인가? 황룡?
황룡:씹통떡 저게 살아있는 고양이를 데려왔다이가...
씹통떡:그...그렇지만 잘 씻기고 잘 먹이면...
황근출:새끼...기열!저걸 당장 치우도록!
씹통떡:따흐앙!
씹통떡은 어쩔 수 없이 그 고양이를 뒷산에 버렸다.
그 날 저녁...
황근출 해병님은 1q2w3e4r! 해병을 몰래 찾아갔다.
"1q2w3e4r! 해병.혹시 뒷산 CCTV 켤 수 있겠나?"
"악!지금 바로 켜드리겠습니다!"
(지이잉)
(바람이 대차게 불고 있다)
"음...저건?"
자그만한 점 하나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혹시,저기가 뒷산 어디 쪽인가?"
"악!저기는 x좌표:69,y좌표:47,z좌표:892..."
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황근출 해병님은 뒷산으로 달려가셨다.
"(냥쎄이...제발 죽지 말고 버티도록...)"
6.9초 후
"냥쎄이!괜찮은가?"
"(냐...)"
"저런...몸이 차갑잖아?일단,해병성채..."
라고 한 순간 황룡한테 들키다간 고양이가 죽을 것이라고 왠일로 고지능적인 생각을 해내었다.
"흐음...그렇다면!"
황근출 해병님은 자신의 포신 일부를 파내 그곳에 고양이를 넣고 각개빤스로 그것을 가렸다.
"미안하다.냥쎄이.일단 온기로 버티도록."
그렇게 생활관으로 가던 중...
"야,황근출.너 어디 갔다오냐?"
"크...크흠!밖에 산책 좀 갔다왔다"
"산책?너가 왠일로?아...암튼 됐다."
"(휴...)"
생활관에 복귀하자마자 황근출 해병님은 포신 속 고양이를 꺼내셨다.
(꼬르륵)
그 고양이에게서 나는 소리였다.
"냥쎄이,배가 고픈가?그...그러면 해병..."
(콰광)
"무슨 일인가,견쌍섭?"
(고양이를 다시 포신에 숨기며)
"악!황근출 해병님!방금 포항 바다 어부들로부터 생선을 자진기부 받았습니다!그래서 이 생선을 맛보기로 드려도 되는지에 대하여 여쭙는 것이 해병정신에 어긋나지 않는지 69중첩 의문문을 생략하여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새끼,기합!그럼 한 입..."
순간 각개빤스에서 생선 냄새를 맡은 고양이가 꿈틀거렸다.
"황근출 해병님,무슨 일 있으십니까?"
"아...아니다!오늘은 늦었으니 그만 자도록!"
"악!"
(터벅터벅,견쌍섭 해병이 점점 멀어진다)
"휴...드디어 갔군.냥쎄이! 이젠 나와도 된다!"
고양이는 허겁지겁 생선을 먹어치웠다.
"허허...그렇게 배가 고팠나?앞으로는 나랑 있을때만 나오고 평소에는 숨어지내도록"
그 날부터 황근출 해병님은 달라지셨다.다른 해병들도 의아해할 정도로.
평소라면 프리큐어 본방 사수를 해야 하지만 그런 시간을 포기하고 뒷산으로 향하거나 종종 바다에 가서 생선을 잡아오셨다.
또 마따따비 같은 나무들을 자진기부 받아오시거나 장난감을 사오셨다.
"황근출 해병님께서 왜 저러실까?"
"그러게.나도 이해가 안 가군"
해병성채도 변화가 생겼다.
뒷산에 나무집이 생기거나 평소 자폭하여 아쎄이들을 괴롭히는 기열 크리퍼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흑사병을 일으키는 쥐조차도 보이지 않았다.
손수잘:황룡,요즘 의무기록에 폭발이나 흑사병이 없지 않나?
황룡:그러게나 말이다.누가 쥐약이라도 뿌리나?
그 고양이도 성장했다.냥쎄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인지하곤
"냥쎄이,기합!"
"냥!"
이렇게 기합넘치게 대답했다.
또한 은혜를 갚겠다며 매번 쥐,지렁이,황룡 등을 물어오기도 했다.
가끔 참새를 물어와서 황근출 해병님이 역돌격하시는 일도 있곤 했지만.
전우애까지 하고 싶었지만 손수잘이 알아챘다간 얻어맞을것이 뻔해서 그것까지 가진 못했다.
그렇게 행복한 나날이 이어지던 중...
황근출 해병님은 평소처럼 뒷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뒷산 캣타워에는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겠는가?!
다급해진 황근출 해병님께선 의무대로 달려가
"황룡,혹시 뒷산에 어떤 동물 못 봤나?"
"흠...글쎄?난 여기에만 있어서 모르겠다"
그렇게 뒷산으로 다시 향하자...
충격적인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다.
"야,고양이 새끼야.왜 여기서 얼쩡거리고 지랄이야!"
아쎄이 3명이 그 고양이를 패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그곳으로 달려가
"너희들,지금 뭐하냐?"
"악! 이병 착귀탁!"
"이병 탈촌구!"
"이병 콘초포!"
"저희는 해병성채에 존재해서는 안되는 생물을 제거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어째서 그러십니까?"
"새끼들..."
"(무슨 일이지?)"
"(상이라도 주시려나?)"
"(그런데 이 기운은 뭐지?)"
"기열!!!"
황근출 해병님은 그 아쎄이 셋의 팔다리를 찢어버리셨고 심장에 칼빵을 놓아 해병수육으로 만들어 버리셨다.
그 날 아쎄이들은 황근출 해병님의 극대노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냥쎄이...괜찮은가?"
"끼..끼야...앙"
"냥쎄이!눈이라도 떠보도록!"
"야...ㅇ"
"냥쎄이?"
"..."
"냥쎄이."
"..."
"냥쎄이!!!"
황근출 해병님은 이미 숨이 멎은 고양이를 품에 앉고 계속해서 우셨다.
마치 장난감을 잃어버린, 혹은 길을 잃은 한 아이처럼.
그 슬픔이 얼마나 컸던지 황근출 해병님은 한 동안 식음을 전폐하시고 전우애도 즐기지 않으셨다.
기합!!!
포신에...
이래뵈도 나름 체온을 공유하는 기관
냥쎄이 비긴즈 문학...
슬픈 문학이다...
기합!
황근출 해병님이 해병캣맘이셨다니
황근출 캣맘님...기열!
새끼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