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쎄이도 아닌 훈련병 시절
나는 다음날 있을 사격 훈련을 받기 전 '총이라는 게 그냥 총알 넣고 쏠 줄 알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 조교님이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너희 어릴 때 비비탄총 쏴 봤지?"
"악!"
"진짜총도 똑같애. 탄창에 총알 넣고 장전하고 방아쇠 당기면 나가. 총알 넣는 것도 똑같고 노리쇠 당기는 것도 똑같아. 비비탄총 써본 사람은 바로 쓸 수 있어. 근데 장남감이랑 진짜랑 뭐가 다른지 알아?"
"반동입니까?"
어떤 아쎄이가 말했다.
그러자 조교님이 피식하시면서
"맞아. 진짜는 반동이 있지. 근데 그것보다 중요한 거"
하시더니 k2 소총을 재빠르게 분해해서 꼬질대로 총신을 청소한뒤 다시 재결합 하셨다. 총신은 총기 속이 다 보일 정도로 깨끗했다.
우리는 번개 같은 솜씨에 입이 떡 벌어졌는데
"야야 파리 들어가겠다. 그렇게 신기하냐?"
"악! 그렇슴다!"
"진짜총은 이렇게 관리를 안 하면 화약찌꺼기가 쌓여서 잘못하면 총 터진다. 전쟁이나 간첩이랑 싸울 때도 청소해야 돼. 그래서 이렇게 빨리 해야 되는 거고. 이게 장난감과 진짜의 차이지. 그래서 교육받는 거다."
우리는 감탄하고 있었는데
"근데 장난감도 관리를 해 주면 좋지"
그러시더니 옆에 있던 훈련병을 부르셨다.
그리고 훈련병을 ㄱ자로 만드시고 팔 다리 머리 포신을 잽싸게 분해하시고 훈련병의 포신을 꼬질대 삼아 그의 전우애구멍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격렬하게 전우애를 실시하셨다.
"장난감치곤 반동이 좀 있군!"
그렇게 한발 뽑으신 조교님은 훈련병의 팔을 아래에 다리를 위에 재결합하시고
"기억해라! 포항자대에 가면 너희 전우애구멍은 너희 게 아니다! 공공시설이지! 항상 깨끗이 유지하도록 하하하하하하하!"
우리는 조교님의 호탕함에 감동을 받아 넋을 잃고 말았다.
나는 다음날 있을 사격 훈련을 받기 전 '총이라는 게 그냥 총알 넣고 쏠 줄 알면 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때 조교님이 인자하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셨다.
"너희 어릴 때 비비탄총 쏴 봤지?"
"악!"
"진짜총도 똑같애. 탄창에 총알 넣고 장전하고 방아쇠 당기면 나가. 총알 넣는 것도 똑같고 노리쇠 당기는 것도 똑같아. 비비탄총 써본 사람은 바로 쓸 수 있어. 근데 장남감이랑 진짜랑 뭐가 다른지 알아?"
"반동입니까?"
어떤 아쎄이가 말했다.
그러자 조교님이 피식하시면서
"맞아. 진짜는 반동이 있지. 근데 그것보다 중요한 거"
하시더니 k2 소총을 재빠르게 분해해서 꼬질대로 총신을 청소한뒤 다시 재결합 하셨다. 총신은 총기 속이 다 보일 정도로 깨끗했다.
우리는 번개 같은 솜씨에 입이 떡 벌어졌는데
"야야 파리 들어가겠다. 그렇게 신기하냐?"
"악! 그렇슴다!"
"진짜총은 이렇게 관리를 안 하면 화약찌꺼기가 쌓여서 잘못하면 총 터진다. 전쟁이나 간첩이랑 싸울 때도 청소해야 돼. 그래서 이렇게 빨리 해야 되는 거고. 이게 장난감과 진짜의 차이지. 그래서 교육받는 거다."
우리는 감탄하고 있었는데
"근데 장난감도 관리를 해 주면 좋지"
그러시더니 옆에 있던 훈련병을 부르셨다.
그리고 훈련병을 ㄱ자로 만드시고 팔 다리 머리 포신을 잽싸게 분해하시고 훈련병의 포신을 꼬질대 삼아 그의 전우애구멍을 말끔하게 청소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격렬하게 전우애를 실시하셨다.
"장난감치곤 반동이 좀 있군!"
그렇게 한발 뽑으신 조교님은 훈련병의 팔을 아래에 다리를 위에 재결합하시고
"기억해라! 포항자대에 가면 너희 전우애구멍은 너희 게 아니다! 공공시설이지! 항상 깨끗이 유지하도록 하하하하하하하!"
우리는 조교님의 호탕함에 감동을 받아 넋을 잃고 말았다.
해병 장난감 (기열 싸제용어론 훈련병)
기합!
공공시설ㅋㅋㅋㅋㅋㅋ
악! 총 신청소는내가참잘해 해병님!
따흐흑...
기합!
따흐흑....
새끼 기합!
따흐흑... 공 유전우애구멍의비극 해병님 - dc App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