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대충 기원전3 69년 전 톤요일이었다.

" 음? 황룡 자네 지금 어디가는건가? "

기합 중 기합 황근출 해병님께서 기열 중 기열 황룡에게 질문하셨다.

" 하.. 씨발 몰래 나가려했는데..  쩝 그래 뭐 근출이 너만 알고 있어라 나 오늘 면회거든, 부모님이랑 여자친구 온댄다."


" 새끼.. 네 놈의 기열스러움은 알고있었지만 기열민간계집을 사귀고 있었다니..! "

그렇게 불 같은 성격을 넘어 타고난 해병인성(인성파탄자)를 가지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동기사랑 나라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해 황룡을 만져주려 하셨으나...

" 흠? 그런데 부모님? 우린 전역도 얼마 안남지 않았나? "

그렇게 수육을 씹으시며 황룡에게 물어보시자 영문 모르게도 황근출 해병님의 누렇고 시꺼먼 이빨 사이에 낀 수육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 몰라 그냥 아들 보고싶어서 온댄다. 아무리 네가 개미친정신병자 호모에이섹슈얼 새끼지만 그래도 오늘만큼은 조용히 가자.. 부탁이다 근출아..  응? "

" 하핫! 자네 무슨 말을 그리 섭섭하게 하나! 비록 오도기합과 기열찐빠로 나누어진 우리지만 한날 한시에 들어오고 나가기를 함께 할 동기 아닌가! 이럴게 아니라 나도 같이 가서 인사라도 드리도록 하지! "

그렇게 말씀하시고는 입대 이후 한번도 입지않아서 새삥같은
군복으로 환복하셨다.

" 따흑.. 근출아..  그래 맞아 네가 아무리 좆병신 식인종새끼들 대가리지만 너도 누군가의 아들이겠지.. 좋아! 같이 가서 인사나 드려라! "

그렇게 한명의 기합과 하나의 기열은 면회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같은 전우라면 그 어떤 찐빠후달쓰여도 내치지 않는 황근출 해병님의 젖꼭지와 가슴 그리고 전우애 정신이 어느 때보다 돋보이셨다!

" 어 나왔어. "

" 아이고~ 우리 아들 잘 지냈어? 살 쏙 빠진거 봐! "
" 오빠 나 (견)

그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 근데 룡아, 저 분은? "

" 아 얘는 내 동기 근출이 "

" 안녕하십니까! 룡이 동기 황근출 이라고합니다!"

그렇게 천둥호랑이처럼 기합 찬 목소리로 인사를 하시니 부모님과 기열계집(여친)에게는 여간 호감적이지 않을 수 없다!

" 어우 씩씩하네 우리 치킨 좀 사왔는데 먹고 가요~ "

" 아닙니다!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 보내시는데 제가 낄 순 없는 말이죠! "

사실 프리큐어 방송을 놓칠까봐 초조해서 잠시라도 빨리 일어나려는 것이라는 앙증맞은 이유가 있었다.

" 에이.. 괜찮아요~ 그러지 말고요~ 이따가 짜장면도 올텐데? "

안 그래도 프리큐어를 놓쳐서 해병 생떼(개지랄)을 하기 일보직전인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당장 눈앞에 황룡 아버지에게 해병 교육(온갖 구타와 가혹행위)를 저지르고 싶었다.. 그러나

' 야! 근출아 제발 좀 임마! '

황룡이었다.
분명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지능으로는 황룡과의 약속이 기억은 잘 안났지만 그래도 상대는 동기의 어버이 아닌가?
그래서 황근출 해병님은 참기로 하였다.

" 아 하지만 마침 저도 배가 고프니 짜장은 먹고 가겠습니다."

" 응? 아직 오지도 않았는데,, 배가 많이 고프가봐요~ "

그러자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갑자기 식탁 위로 쳐올라가 입고 계시던 군복을 찢으시고 안에있던 각개빤스를 내리시고는...

" 여기!! 해병짜장이 있지않나!!!! "

그러고 나선 " 븁.. 뷰루루룻!! 뿌지지직! " 소리와 함께 기합 찬 해병짜장이 한 그릇 완성되었다!


" 료...룡아..  ㅈ..저게 뭐냐..? "

황근출 해병님의 개씹닝기미똥꾸릉내를 맡고 이미 기절한 황룡의 어머니를 부축하는 아버지가 물어보았다.
그 옆에는 생전 처음보는 기합스러움에 실금을 해버린 여자친구 갈 보씨가 밥상머리 앞에서 잠이나 자는 찐빠 짓을 저질렀으나 황룡의 애인이니 그러려니 하도록!

" 야 이 미친새끼야! 오늘은 똘추 짓 안한다고 아까 약속했잖아! "

평소 남이 찰떡같이 말해도 개좆같이 알아먹는 황근출 해병님은 꼴에 황룡 말이라고 딱히 개좆으로 들은 것이지만 자신의 눈 앞에 있는 해병대에 입대하기 적합한 몸을 가졌으면서도 탈영한 황버지에게 더욱 분노한 것이다.

" 아버님..  기열! 아무리 찐빠아들이라지만 감히 선임인 황룡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다니! "

" 아빠 빨리 도망가! 이새끼 지금..! "

그렇게 친히 새로 자진입대를 한 ' 황 룡싸개 ' 해병에게 줄 수육까지 만들어 주셨다!

" 룡아!! 룡아!!! "

" 흠.. 오늘은 처음이니 아쎄이의 찐빠 짓은 봐주도록 하지
허나! 이 곳은 해병대! 족보보다 기수가 먼저 되고 가족애보다 전우애가 우선인 곳이다! "

대충 ' 사람 살려! 야 이 미친새끼야 그만해! ' 라고 기뻐하는 아쎄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막으셨고 황근출 해병님의 해병 구취에 잠시 기절했을때 입을 떼셨고 혀와 마음을  이어주는 해병젤리 다리(침)이 만들어졌다.

" 전우애.. 실시! "

'철썩철썩, 퍼덕퍼덕 '

두 해병에게서 파도 소리와 갈매기 날갯소리가 들려왔고 제 정신을 차린 기열계집 둘이 그 광경을 보고 해병숙면(쇼크사)를 했으나 해병수육이 늘어난 것이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나서는 황근출 해병님의 진떡한비4 올챙이 크림이 온 사방에 가득 튀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 새끼.. 기열!!!! "

알고보니 아쎄이가 전우애 중 눈깔을 돌려 흰자1위를 보이고 자빠지는 찐빠를 저지른 것 아닌가!

그리하여 포신을 방금 부활한 황룡의 전우애 구멍에 연결 시키고는 ' 해병 기차놀이 ' 를 실시하여 오붓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였으니 둘의 가족애와 전우애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 아닐 수 없었다.

그렇게 단체 떼씹 기차놀이를 실시하여 오늘도 기합 찬 하루를 보낸 황근출 해병님이셨다!


이기면 싸우고 죽으면 져라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불알보 ! 불알보 !




해 병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