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9기다
그리고 지금 게이섹트에서 노예 몇 명 거느리고 있는 BDSM머이기도 하고
아 성향은 탑이라 에이즈 걸릴 일 없다ㅋㅋ
사실 해병대 간것도 내가 예전에 바텀일 시절 사귀었던 형이 해병대라 존경하는 마음에 나도 해병대 간건데 일병되니까 다른 끼순이랑 사귀더라ㅋㅋ
그냥 잠수 이별임ㅠ
어쨌든 서론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가 해병대에서 했다가 뒤지게 쳐 맞은 이야기 들려줄게
실무 받고(포항 1사단) 갓 전입한 이병돼서 빡빡하던 군생활 하던 도중 갑자기 새로 아쌔가 왔다.
막내탈출해서 기분 좋았냐고?
그때까지만 해도 나름 바텀에 M이어서 선임들 나한테 빡빡하는 거 보고 살짝 흥분돼서 나한테 화내던 선임들 나한테 전우애 하는 상상하고 막 그랬다
그래서 딱히 반갑지는 않은데
새로 온 아쌔가 완전 내 취향이었다. 키크고 하얀데 눈매가 남자다웠음ㅋㅋ
그래서 유달리 내가 이뻐해줬음ㅋㅋ
근데 이쪽 성향 사람들은 게이더라는게 있는데 그 얘가 살짝 걸렸다.
뭔가 양성애자? 본인이 이반성향인데 이성애 교육 받아서 혼란스런 사람?
그래서 내가 본격적으로 떠보기로 함
아니 그냥 성향 확정시켜줄려고 작정했지ㅎㅎ
잔업 끝나고 흙먼지 진흙투성이 돼서 샤워장 같이 들어갔는데 내가 눈길 보냈거든
근데 눈 마주치더니 피하는 기색 없이 한 2초간 서로 보다가 서로 피했다
그래서 내가
"야 야리냐?"
"아닙니다"
"새끼..너 끼있고 순한 거 같다"
"떠보시는 겁니까?"
"알아?"
순간 설레서 뒤질뻔함ㅋㅋ
얘도 이쪽에 관심 있어서 찾아본 티가 났거든
그래서 내가
"좀 찾아봤나보네..근데 너..(성향) 자리잡은거지?"
"모르겠심다. 남자몸 거부감은 없는데 시선이 있어서.."
"그럼 쌘거 부터 해볼래?"
라고 하고 엉덩이 때렸다
근데 얘가 갑자기 흑 하면서 허리 떨더라ㅎㅎ
해본 사람들 알겠지만 사람이 흥분하면 허리를 떤다
그래서 내가 오케이 싸인인줄 알고 그날 좀 때려줌ㅎㅎ
내가 바텀이었는데 그날은 좀 돔 성향이 끌리더라.ㅋ
했튼 그날 이후로 걔랑 외출 나가서 이것저것 좀 했음ㅋㅋ
물론 너희들이 생각하는 전우애 그런건 아니고 모텔 대실해서 BDSM 비스무리하게..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캔들 플레이가 꼴리는 거야
그래서 걔한테 하자고 했거든 근데 갑자기 걔가
"해병님 이건 아닌 거 같심다..저 그쪽도 아닌 거 같고..해병님 그쪽 사람인거 다른 해병한테 절대 말 안하겠심다.."
"아니..이제와서?..아..진짜..야"
"..."
"야 씨발아 대답해"
"이병..XXX.."
"야..사람 가지고 노냐?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
"아닙니다.."
"아니면 뭐 어떡할 건데 어? 나 성향 있는거 다른 해병들한테 숨겨왔는데 시발 니만 알고 있는 거야..하..시발..그래..우리 이별하는 것도 아닌데..하..니가 나한테 좀 미안하면.."
"하라는 거 다 하겠심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하던 거 한번만 하자"
"알겠심다"
그렇게 걔랑 모텔가서 캔들 사가지고 녹여서 걔 등에 떨어뜨렸거든
걔가 날 배신? 해서 골탕먹이고 싶다는 느낌도 들었고 귀여워서 지배하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어ㅋㅋ
이게 비정상적이냐고?ㅋㅋ
얼마전에 후임 엎드려 뻗쳐 시키고 머리카락 잡은 다음에 갈구는 영상 봤지? 그정도로 후임지배하는 곳이 해병대다ㅋㅋ
근데 걔가 막 뜨거워하더라
"저..저 뜨겁습니다.."
"야 참아 여태까지 잘 참았자나.."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니 얘가 화장실로가서 찬물틀고 자기 등에 뿌리더라ㅋㅋ
나도 좀 싸이코 같지?ㅋㅋ
여기서부터가 내 흑역사 시작이다
그날 우리 중대에서 덩치 좋기로 유명한 대위가 있거든
그 대위가 무슨 삘이 돌았는지 요즘 후임 괴롭히는게 심해졌다면서 자꾸자꾸 단속이니 뭐니 하면서 다른 소대 얘들한테 옷 벗어보라고 시키고 괴롭히는 선임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래
여기서부터 ㅈ됐다 싶었지 아니나 다를가..
우리 생활관에 큰소리 울릴 정도로 뛰어 오더니 쾅 소리 내면서 문열고 들어왔음
"필스.."
"야! 야! 야!"
하면서 내 멱살 잡더니 뺨을 한 10대 정도 풀스윙으로 때렸음
진짜 뺨 다구가 얼얼하다 못해 저렸다
"야 이거 얘 화상입은 거 니가 양초로 지진 거라매"
"그렇심.."
하고 주먹으로 배때지 쳐 맞아서 칵! 소리 냈다..
"야..야"
"일병..ooo.."
"야 씨발 새끼야 장냐치냐?.."
"아닙니다.."
"새끼..기열! 캔들 플레이는 간부만 허용된다고 하지 않았잖나! 너희 병들이 캔들 플레이를 하려면 적어도 니네 소대장한테 말하고 해라! 그리고 진정한 해병이라면 싸제 양초가 아니라 방사능 물질이 가득한 원전노심을 녹여서 하는 것이다! 알겠나?!!"
"알겠심다!"
"이새끼 목소리 봐라!"
"알겠심다!!"
"전원 전우애 쉴쉬잇!"
그날 우리 중대에선 그 누구 하나 빠짐 없이 광란의 전우애를 즐겼고 그로 인해 전원 임신출산하여 해병대 지원율이 -6974/1이 되었으니 과연 해병대의 고질적인 문제인 악성 인원부족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다 할 수 있겠다!
팔각모 얼룩무늬
바다의 깡패들
검푸른 빠따 들고
후임을 팬다
내 조국 이땅을
함께 부수며
불바다 만들어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들은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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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드리프트 부르럽노ㅋㅋㅋㅋㅋ
드리프트 맞냐 이거ㅋㅋㅋ 원본부터ㅅㅂㅋㅋ - dc App
ㅅㅂㅋㅋ앞에도 문학이겟지? - dc App
기합!
ㅅㅂ 왜이렇게 리얼하냐ㅋㅋㅋㅋ
새끼 기합!
이건 드리프트도 없는데 그냥 ㅋㅋㅋㅋ
촛농이 올챙이크림이랑 비슷하게 생긴데다가 촛농맞으면 따흐앙 거리면서 아파서 핰핰대기까지하니까 개꼴일듯
이건 풀악셀이잖아ㅋㅋㅋㅋ - dc App
이젠 드리프트도 없이 악셀밟네ㅋㅋㄱㅋㅋ
차라리 해병문학이 덜 좆같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