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마철두 해병이 부식창고를 갈때마다 걱정하는 것이 있다. 예전에는 부식창고가 터저나갈듯이 해병 생고기가 가득했지만 지금은 이상하게도 해병 생고기는 고사하고 해병 딸기, 해병 포도 등의 해병 푸드의 공급량과 보유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였다.
물론 해병 푸드의 공급이 부족해진게 마철두 해병의 잘못은 아니지만 이렇게 줄어든 해병푸드로는 영양가있고 맛있는 식사를 오도짜세기합 선임들에게 제공할 수 없으므로 그의 취사병으로써의 고민이 점점 깊어져갔다.
진떡팔 해병에게 몇 번 보고했지만 진떡팔 해병도 한숨만 쉬며 '요즘 입대하는 아쎄이들이 영 비리비리하고 맛도 없고, 양도 적어 나도 걱정이네 철두'라고 같이 푸념만 할 뿐 문제의 근원을 찾아 해결할 방법은 둘 다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 저녁 시간이 되었다. 최선을 다해 공급한 해병 푸드를 정리하며 그날의 결식 인원을 체크하면서 무모칠과 톤톤정 해병이 결식을 했다는 것을 확인한 마철두 해병은 이전의 결식자 기록도 하나 둘 확인하기 시작했다.
해병에게 있어서 식사도 곧 전투이자 훈련! 강한 해병을 키우는 개씹썅니미호로냄새가 가득한 기합찬 해병 푸드를 선임, 그것도 짜세중에 짜세라고 불리는 무톤듀오가 먹지 않고 결식 했다는 사실에 무언가 해병 성채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마철두 해병은 즉시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의 신혼방이 차려진 수송부로 내려갔다.
수송부에서도 사람의 느낌은 나지 않았다. 황폐해진 오도 봉고와 오도 포크레인(주로 대민 지원용 불장난 이후 잔해 속에서 민간인들을 입대 시키는데 쓴다)등의 장비들이 관리가 되지 않은 채 깨끗하게 주차 되어 있었다.
이런 시발, 수송부에서 열심히 기합스럽게 정비를 하던 두 남자가 어떻게 되었길래 이렇게 수송부가 개판이 된 것 일까? 마철두 해병은 급하게 수송부 문을 두드렸다.
"무모칠! 톤톤정!"
문을 두드리다 열린 문 사이로 나온 톤톤정 해병의 앞머리를 몇 번 내리 찍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톤톤정 해병은 그런 그를 맞이하고 수송부 안으로 들여 보내줬다.
수송부에서는 몇몇 해병들이 민간인들이 기증(가져가지말라 울부짖었지만 결국 그들이 수긍했으므로 기증이다)한 장비들을 이리저리 정리하고 있었다.
그 사이로 힘이 쭈욱 빠진 채로 드러누워있는 무모칠 해병, 평소의 기합 차고 장난스러운 표정은 온데간데 없이 착한 일이라도 잔뜩하고온 사람처럼 넋이 나가있는 표정으로 마철두 해병을 반겼다.
"어, 철두 왔는가? 거기 앉지. 톤정이 우리 전에 가져온 차 좀 가져와주게"
톤톤정 해병은 투박한 손으로 해병 녹차(포항 오도짜세기합특별시의 '음식물 처리장'이라고 하는 매우 기합찬 곳에서 가져온 귀한 차)를 주전자에 넣고 끓여 가져왔다.
일단 차를 한모금 한 마철두 해병은 가져온 기록지를 보여주며 말했다.
"요즘들어 결식하는 날이 너무 많은데, 무슨 문제라도 있나?"
그 말에 톤톤정 해병과 무모칠 해병은 서로를 쳐다보고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했다.
"자네 문제는 아닐세. 항상 해병동산의 모두에게 영양가있고 맛있는 밥을 만드는 자네의 문제라기보다는..."
"문제라기 보다는?"
마철두 해병이 되묻자 잠시 생각을 하던 무모칠 해병은 한숨을 푹 쉬면서 말했다.
"자네도 알다시피 요즘 해병대에 자진 입대하는 아쎄이들의 상태가 영 말이 아닌걸 잘 알고있지 않는가? 그런 아쎄이들 마저도 요즘들어 보기 힘드니 말일세"
고개를 끄덕이는 마철두, 진떡팔 해병과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던 두 사람에게서 무언가 쎄함을 느끼고있었다.
"아무래도 정말 오랜만에 찾아오는 해병 저출산이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
해병 저출산
해병대에서 아쎄이들 공급에 장기적으로 차질이 생길 때 이를 오도짜세선임들은 '해병 저출산'이 왔다고 기록되어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일단 근본적으로는 통통하고 맛깔난... 아니 기합스러운 아쎄이들이 영 잡히지 않는 근 400년 전이 마지막 기록일 정도로 오지 않는 해병대의 매우 기열스럽고 무서운 현상이였다.
"아니 자네들의 실력은 물이 오를대로 오르지 않았나? 이전에 봣던 아쎄이 입대 훈련처럼 했으면 지금 동산에 아쎄이들이 넘쳐났을 것인데?
마철두의 말에 차를 한번에 다 들이킨 무모칠 해병은 수송부 밖에서 빛이나고있는 해병 오도봉고를 보며 씁쓸하게 이야기했다.
"일단 입대를 원하는 아쎄이들 자체가 줄어든 것도 문제지만, 저 오도봉고가 너무 기합 스러운 덕분에 아쎄이들과 입대 희망자들이 보기만해도 도망을 치는 현상이 요즘들어 잦아서 그렇네... 우리도 입대 스킬을 늘이고있지만 현재로써는 저 오도봉고로는 지금의 아쎄이 공급이 최선이 된 지 꽤 됐네"
마철두 해병이 오도 봉고를 보았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는 좀 덜 튀게 해병 악세서리(기열 싸제말로는 두개골이라고 한다)도 없에고 무광코팅도 하고 포크레인이 아닌 해병 오도봉고에 탑승한 해병이 직접 입대시키는 기도비닉의 끝판왕으로 개조된 최신형 오도봉고였지만 무언가 입대하기에는 부족한 모양의 오도봉고였다.
"내 해병 인생 중 지금만큼 슬프고 밥먹을 가치가 없는 기간은 처음이네. 입에 해병 푸드가 들어가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기열찐빠짓을 하고있는데 고개들어 밥이 입에 들어가겠나?"
이런, 처음으로 무모칠 해병에게서 이러한 기열스러운 말이 나와버렸다. 해병 기열 호르몬(싸제말로 기열구멍을 가진 아쎄이 호르몬 이라고 한다)이 온몸에서 나오는 무모칠 해병과 그를 위로하는 톤톤정 해병을 뒤로 수송부에서 나와 주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마철두 해병이였다.
이 상황에 대해 진떡팔 해병에게 보고하자 진떡팔 해병은 '어쩔 수 없구만... 그들이 해병 슬럼프를 잘 넘기면 해병 저출산도 부식 창고가 거의 비어버리는 지금의 상황도 좀 나아지겠지'라고 말하고는 주계장 청소를 위해 자리를 떴다.
주계장의 왕이자 주계장의 자존심. 포항 오도짜세기합특별시의 해병대들을 먹여 살리는 진떡팔 해병까지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에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무기력하게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은 뾰족하게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렇게 근심이 가득한 얼굴로 생활관에 들어갔다.
생활관에 들어서자 오랜만에 들어온 해병 아쎄이가 앉아있었다. 황근출 해병은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르는 파워퍼프걸 극장판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고, 박철곤 해병은 때마침 해병 휴가(가사 상태라는 기열스러운 싸제용어가 있다)를 간 상태라 아쎄이를 챙길 사람은 마철두 해병밖에 없었다.
아쎄이의 외관이 참 이상했다. 몸통과 머리가 하나가 되어있고 어디인가 명량한 모습(해병기준)과 온몸에 기열구멍들이 나있는 아쎄이의 모습, 그러한 모습을 신기하게 보고있던 마철두 해병은 아쎄이에 대한 신상명세서를 작성하기 위해 말딸필 해병을 불렀다.
말딸필 해병이 이리저리 아쎄이에대한 정보를 받아적던 중 어떤 내용을 듣고 흥미롭게 마철두 해병에게 말했다.
"이놈 밖에서 음식 관련 일을 했다고 합니다"
새 주계병이 생긴것인가? 마철두 해병은 아쎄이에게 물었다.
"아쎄이. 밖에서 뭐하다 왔는가?"
"따하하하응하아응하악! 저는 햄버거를 만들다 왔습니다!"
햄버거? 가끔 황근출 해병이 파워퍼프걸에 나오는 좆같은 기열 음식을 만들어달라하며 가리켰던 빵과 빵사이에 해병 수육을 넣은 그 음식을 말하는 것인가? 마철두 해병이 설명을 위해 '햄버거' 라는 것을 그려서 아쎄이에게 보여줬다.
"따하하핳으으하아흐아으항악! 맞습니다! 저는 그걸 만들다 왔습니다!"
호오... 처음으로 받아본 취사 특기의 아쎄이에 관심을 가지는 마철두 해병이였다.
마철두 해병은 말딸필 해병에게 '이 친구는 내가 내일부터 데리고 다니며 주계병 업무를 알려줘도 되겠나?'라고 물었고 말딸필 해병은 '히힝'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무언가 기록할때면 대가리가 길쭉해지고 가끔 해병언어를 하지 못하는 말딸필 해병이였지만, 업무 하나만큼은 확실한 오도짜세 해병이므로 그가 알아서 잘 아쎄이들 주계병으로 기록할 것을 마철두 해병은 믿고있었다.
이리저리 대가리를 흔들며 생활관을 나간 말딸필, 날이 늦었으니 내일 아침부터 자신을 따라다니라는 말을 아쎄이에게 말하고 마철두 해병은 잠에 들었다.
아침이 되어 눈을 뜬 마철두 해병, 그의 시야 앞에는 이미 일어나 앉아있는 아쎄이가 눈에 보였다.
아쎄이는 마철두가 일어난 것을 보고 오도짜세스러운 경례와 함께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르는 싸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톤요일 좋아~ 톤요일 좋아~ 톤요일 좋아 톤요일~ 따하하하하하아으으잉윽앜!"
해병이 감히 싸가를 만들어 부르는 것에 심히 기열스러움을 느낀 마철두 해병이였지만, 이런 놈이라도 주계병으로 잘 키우면 자신의 뒤를 이어 해병 푸드의 대가로 만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에 아쎄이를 해병 수육으로 만드는 것을 참고 아쎄이와 함께 주계장으로 향했다.
주계장으로 향하면서 굉음을 내며 출동하는 오도봉고를 두 사람이 보았다.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나게 자신의 업무를 하기 위해 웃으며 운전을 하는 무모칠 해병의 모습을 보고 오늘은 해병 생고기 공급에 좀 변화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 마철두 해병이였다.
마철두 해병이 주계장 이곳 저곳을 아쎄이에게 구경시켜주었다.
이리저리 오도짜세스러운 주계장을 보여 준 마철두 해병은 어제 아쎄이가 말했던 햄버거에 대해 물었다. 아쎄이는 이리저리 부식창고를 둘러보며 '빵, 케첩, 머스터드, 피클, 양배추, 치즈, 토마토...'라고 무언가 알 수 없는 주문을 외우며 이리저리 재료들을 조금씩 가져왔고, 부식창고에 숨어 무언가 딱딱한 것을 먹던 황룡을 코로 내려쳐 해병 육회로 만들어 버린다음 조금 떼어내 가져왔다.
"재료는 준비되었습니따하하하핳아아항하아응아악!"
재료를 가지고 톤요일 좋아를 외치며 주계장으로 향한 아쎄이와 마철두. 재료를 들고 조리실로 들어간 아쎄이는 잠시 뒤 심히 오도짜세기합스러운 음식 하나를 내왔다.
아쎄이가 만들었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 이 오도짜세스러운 외관과 개씹썅호로내! 마철두 해병은 새로운 미식에 눈을 뜬 것처럼 얼른 한입 베어물었고, 주계장을 들어오던 진떡팔 해병도 이 오도스러운 음식의 향에 감동하여 한입 베어물었다.
씹으면 씹을수록 나오는 해병 육회의 육즙과 개걸창내에 감동하던 두 사람. 해병 푸드업계를 강타할 새로운 강자가 나온 것에 두 사람은 해병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햄버거'라고 불리는 음식을 맛있게 먹은 두 사람은 아쎄이를 그 자리에서 주계병으로 임명했다.
새로운 주계병이 된 이 아쎄이. 해병푸드의 새로운 강자가 될지도 모르는 그의 이름은 바로...
각개빤 스퐁퐁질밥 해병이였다.
그렇게 셋이서 간만의 해병 기쁨을 느끼고 있었지만, 아까 스퐁퐁질밥 해병이 꺼낸 재료들로 이 '햄버거'라는 것을 만들었다가는 부식 창고가 금방 거덜날 것에 바로 우울해진 셋이였다.
아무리 맛있는 해병 푸드가 만들어졌다한들 재료를 공수하지 못하면 끝 아니겠는가? 고민고민을 하며 조심스럽게 스퐁퐁질밥 해병과 의견을 나눈 마철두 해병, 그러자 스퐁퐁질밥이 흥분을 하며 의견을 내기 시작했다.
"따하하하하하응하으으아으악! 마철두 해병님! 저에게 좋은 생각이 있습니다!"
스퐁퐁지밥은 마치 전우애의 절정에 다다른 포신처럼 '좋은 생각'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좋은 생각? 중첩의문문을 하지 않는 기열찐빠 나쁜 생각을 했던 것을 잊을 정도로 강렬한 그의 말에 세 사람은 고개를 끄덕였고
오뉴월 개부랄처럼 늘어진 표정으로 실망스럽게 돌아오며 아쎄이들을 긁어내던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을 조심스럽게 주계장으로 불렀다.
"모칠이. 이번 해병 저출산은 생각보다 빨리 해결될 거 같네"
그날 저녁.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은 오도봉고가 아닌 도보로 포항오도짜세기합 특별시의 어느 한 장소로 향했다.
'포항오도짜세기합 특별시 양로원'이라고 적힌 장소에서 누군가를 찾기 시작하는 무모칠 해병, 그리고 그를 막아서기위해 다가오는 경비원들을 아쎄이 유망주로 만들어버리는 톤톤정이였다.
스퐁퐁지밥 해병이 그려 준 그림과 똑같이 닮은 사람을 이리저리 찾던 무모칠 해병은 해병 주머니(싸제말로는 부랄이라고 한다)처럼 생긴 한 노인을 발견하고 그에게 물었다.
"할아버지, 저 조개 소년입니다. 할아버지가 저한테 차 주신다고 했잖아요"
마치 주문 같은 단어들만 있는 종이를 그대로 읽은 무모칠 해병, 그리고 그 말을 듣자 해병 주머니에서 안광이 비춰지며 노인이 무모칠 해병을 쳐다봤다.
만약을 대비해 해병 주머니를 터뜨리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던 무모칠 해병이였지만. 노인은 무모칠 해병을 보고 씨익 웃으며 그에게 '우리 손주 왔누'라고 말하고는
그에게 무언가를 건넸다.
건넨게 맞나?
노인네는 '자 가저가거라'라고 말하고는 허공에서 무언가를 꺼내 들고 무모칠 해병의 손을 편 다음 그에게 넘기는 시늉을 했다.
가끔 어깨 넘어로 수송부에서 보던 영상물(해리포터 라고 적혀있었다)처럼 주문을 외우는 의식같은 것인가 혼란스러웠던 무모칠, 하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무게감은 노인네가 그에게 무언가를 넘겼다는 뜻이였다.
"우리 손주. 조심히 몰아야한다"
그러고 노인은 다시 잠이 들었다.
무모칠 해병은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을 주머니에 넣어놓고 스퐁퐁지밥 해병이 적어 준 장소로 향했다.
그 과정에서 몇몇 기열 경비원들이 해병수육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해버렸지만, 어짜피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아쎄이들을 쓸어담을 것이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그들을 막아서는 기열 민간인들을 해병 수박이나 해병 수육으로 이리저리 만들며 '포항시 고철장'으로 향한 두 사람
거기서 '차고지'라고 적힌 곳으로 가자 텅 빈 주차공간 하나가 그들을 반겼다.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은 약간 당황했지만, 스퐁퐁지밥 해병이 적어준 대로 노인이 건네준 무언가를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애무를 한지 몇 분 뒤,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삐빅'소리가 나자 두 사람은 놀란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봤다.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였지만, 아까 그 해병주머니 같이 생긴 노인네가 줬던 무언가처럼 존재감을 고고하게 내뿜으며
필시 그 자리에는 무언가가 있었다.
무모칠 해병은 스퐁퐁지밥 해병이 적어준 마지막 글귀대로 오도봉고를 타듯이 조심스럽게 무언가에 앉았다.
톤톤정 해병도 몸을 끼워넣듯이 행동하여 '무언가'로 들어가자 그들의 눈 앞에는 평소에 타던 오도봉고와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핸들, 액셀, 계기판이 차례대로 나타났고 무모칠 해병은 이 알 수없는 현상에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짜 스퐁퐁지밥 해병이 말한대로 '기열 민간인들에게 감지가 되지 않는지' 포항 오도짜세기합특별시로 차량을 몰았다.
그 날
포항 오도짜세기합 특별시에서는 6974명의 아쎄이들이 자진입대를 했으며
개선장군처럼 아쎄이들을 연병장에 쏟아낸 톤톤정과 무모칠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해 해병 성채가 떠나가도록 전우애를 실시했다고 한다.
이 감격스러운 상황에 포신과 눈에서 물이 쏟아지는 마철두와, 그 옆에서 흐뭇하게 '따하하하으아항항항하학'이라고 웃는 스퐁퐁지밥 해병.
무모칠 해병이 전우애도중 포신을 꺼내고 스퐁퐁지밥 해병과 뜨거운 해병 포옹을 실시하며 그에게 연신 '고맙다 아쎄이!'라고 말했다.
"이 신비한 물건이 우리를 살렸네 아쎄이! 이 영광스러운 장비를 뭘로 불러야하는가?"
스퐁퐁지밥 해병이 잠시 고민하고 말했다.
"제가 가졌을때는 투명 트럭이라고 했지만. 이제부터는"
스퐁퐁지밥 해병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투명 오도봉고라고 불러도 되겠습니까?"
아직 해병 중첩의문문에 익숙하지 않은 아쎄이였지만, 해병 저출산을 한방에 해결하니 모칠좋고 톤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라이라이차차차~ 오늘도 즐거운 해병성채의 하루였다
(갤에서 스폰지밥 이미지 보고 악!몽을 꾸고 적었습니다)
새끼.. 기합!!!
투명 오도봉고래서 투명드래곤 패러디인가 했는데 스폰지밥 인어맨 조개소년 투명보트였구나 ㅋㅋㅋ 기합..!
기합!
오도 스폰지밥 좋은소재다
자매결연맺은 비키니시티에 투명보트가 없는거보니 사실 그 노인이 긴빠이친거 아니냐ㅋㅋㅋ
스퐁퐁질밥ㅋㅋㅋㅋㅋㅋ
기합!
해병주머니처럼 생긴 노인은 조개소년임?
새끼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