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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황근출해병님의 짜장면 - 해병대 갤러리 (dcinside.com)




기름기가 좌르를 흐르는 갓 구워낸 스테이크가 접시에 담겼다.



루이 2+2+2+2+2+2+2세 폐하께서 허리띠를 풀고 시뻘건 각개 스타킹을 천천히 내리셨다.



폭식으로 인한 고도비만의 체형에 태어나서 한번도 물로 씻지 않은 몸에서만 풍길 수 있는 꾸릿한 암내가 치루로 생긴 고름의 악취까지 더해져 베르사유 궁전의 실내에 퍼졌다.



베르사유 궁전에 초대된 귀족들은 혹여나 역겨움을 표하면 루이 2+2+2+2+2+2+2세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어떻게든 표정관리를 해보았지만 얼마안가 인상이 찌푸려지고 코를 틀어막기 시작했다.



"폐...폐하께서 지금 뭘 하시려는거지?"



이윽고 루이 2+2+2+2+2+2+2세 폐하께서는 앞은 누렇고 뒤는 갈색으로 변색된 고급 플랑드르산 면으로 만든 각개 퀼로트를 천천히 벗으시고, 식탁에 올라가서는 스테이크가 담긴 접시를 아래로 두고 그 위에 엉덩이를 댄 채로 쪼그려 앉으셨다.



"저 자세는? 설...설마!!!"



살이 뒤룩뒤룩 찔대로 쪄서 축 처진 엉덩이 살, 씻은 흔적이라곤 두 눈 뜨고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치루 때문에 생긴 고름이 터진 자국과 엉덩이 주변에 어느 무언가가 딱딱하게 굳어있는 루이 2+2+2+2+2+2+2세 폐하의 엉덩이.



그 사이 죽음의 천사가 '관장(灌腸)'하는 지옥의 입구와도 같은 깊고 어두운 항문 주름에서는 마치 사람이라도 잡아먹었는지 말 그대로 지옥에서 기어나왔다고 밖에 볼 수 없는 죽은 자들의 역한 주검냄새가 실내로 퍼져나갔다.



귀족들은 더러는 혼절하고 더러는 벽을 잡고서 구토를 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웠지만, Dieu sauve Le roi(하느님이시여 왕을 구하소서)를 부르며 악으로 깡으로 버텼다.



"악! 하느님, 우리 국왕 폐하를 지켜주시사!!! 악! 고귀하신 국왕께서 만수무강케 하사!!! 악! 승리의 루이께서는 그의 적을 만나면 항상 처단하시리!!!!"



'푸쉬시시시시식!!! 뷰-릇!'



루이 2+2+2+2+2+2+2세 폐하의 지옥문과 같은 입구 사이로는, 마치 나무르 공성전이 한창이던 그날의 전장 한구석에서 썩어 부풀어 오르는 오스트리아군 주검의 부패가스가 팽창했다가 빠져나가는 듯한 소리가 들렸고, 그런 주검을 마치 무미야를 만들기 위해 수백일간 바싹 말린 것과도 같은 지독한 썅내가 실내에 있던 귀족들의 오감을 미칠듯이 괴롭고도 황홀하게 만들었다.



귀족들은 지금 이 순간 살아있는 것 자체가 고역이지만 한편으로는 이곳이 자신들의 미래이자 권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기에 이곳에 초대받길 잘했다는 모순적인 쾌감을 느꼈다.



이윽고 루이 2+2+2+2+2+2+2세 폐하의 항문에서 구멍난 보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처럼 끈적한 갈색 소스같은 물체가 밑도 끝도 없이 뿜어져 나오며 귀족들이 먹을 접시에 담긴 스테이크를 적시기 시작했다.



'뷰르르르르릇 븃븃-'



'뷰드드드ㅡ드드듯!!!'



'뷰--루루루루루룩!!!'



루이 2+2+2+2+2+2+2세의 항문은 한참을 그렇게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고 사탄도 거를 세상에서 가장 역겨운 지옥의 찬송가를 연주했다.



소스의 양이 너무 많은 나머지, 더러는 접시 밖으로 흩뿌려지듯 쏟아지며 식탁보를 더럽혔다.



'븃!!!'



루이 2+2+2+2+2+2+2세 해병님의 항문에서, 소스 배출의 종료를 알리는 단말마와도 같은 포성이 경쾌히 울려펴졌다!



만족스런 미소와 함께 마지막 배출을 끝낸 루이 2+2+2+2+2+2+2세 해병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이 지옥같은 광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관람한 맨 앞줄의 혼절 직전의 어느 귀족에게 엉덩이에 묻어있는 자신의 특제소스를 수거할 영광스러운 기회를 하사하셨고, 그 귀족이 특제소스를 수거하고 혼절해 생사의 갈림길에 선 뒤에 바로 퀼로트와 스타킹을 올리셨다.



그리고는 스테이크 위에 모락모락 김을 뿜고있는 썅내나는 갈색 소스를 마치 전선을 종횡무진하는 기사처럼 호쾌한 동작으로 손을 이용해 스테이크 구석구석 바르기 시작했다.



세상의 그 어떠한 언어로도 표현이 불가능한, 스웨덴 왕국에서 만들어진 수르스트뢰밍보다 더 고약한 개씹썅좆똥꾸릉내가 지독하게 베르사유 궁전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갔다.



"그대들이 짐의 초대에 응한 선택의 결과물이노라! 짐의 특제 데미글라스 소스가 담긴 스테이크를 악으로 깡으로 맛있게 먹도록!!!"



"악!!! 만수무강하소서 폐하!!!!!"



이윽고 이미 혼절해서 생사여부를 다투는 일부 귀족들을 제외한 실내의 모든 귀족들은 루이 2+2+2+2+2+2+2세 폐하의 늠름한 거포를 바라보며 예를 갖춘 다음, 한 접시라도 더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특제 데미글라스 소스가 넘쳐흐른 식탁 위로 뛰어들었다....





출처: 프랑스 역대 궁정문화 속기록 <<루이 2+2+2+2+2+2+2세 치세 궁정문화의 화려함>> 제 69P - 74P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