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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박철곤은 상하차 택배공장에 이름을 떨친 일용직 노동자 우두머리였다.


해병대에 들어간 어느 밤

황근출에게 가슴팍을 얻어 맞으며 오도정신을 깨우쳤다.


오도해병의 2인자가 된 그는 항상 해병대를 걱정하여 후계자를 찾으려 하지만

그의 마음을 움직이는 후계자는 없었다.


"꿈 속에서 보는 청년! 나는 너를 좋아해!"


현실에서 찾을 수 없는 기합

꿈 속에서라도 찾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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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붉은 야차의 하극상에서 말딸필은 쌓여가는 전우들의 시체 속에서 생명을 부지했다.

두 눈을 뜨고 본 광경은 잊을 수 없었기에 모든 것을 사실대로 기록했다.


과거와 현재는 그의 손에서 재현된다.

후일 그것들을 믿는 자가 없을 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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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서 숨 쉬는 희귀한 강자와 싸웠던 기억


지금은 그 잔재만이 남아

기억은 확실히 아쎄이의 양식이 되었다.


지식의 무게는 떄로는 무거운 법.

싸제의 잡다한 지식은 해병의 두뇌를 끊임없이 괴롭힌다.


그 지식들과 함께 대갈똘박은 고통으로 안식을 얻는다.


그의 입에서 나온 언어

그것이 정상적인 대답임을 누구도 모른다.


그대는 아는가? 본디 1+2는 3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