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미국,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미국 존스홉킨스의과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진단서를 작성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더 많은 돈을 벌고자 고향인 영국으로 돌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아 아. 승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 배의 선장 사무엘 모스 처칠입니다. 편안한 여행 되십시오. 라이라이차차차"

'뭔가 이상한 게 들린 거 같은데'

아무튼 선장님을 믿어보기로 했다.

배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그러다 아리따운 여인과 눈이 맞아 사랑을 나누려고 하는데

"준비됐나!"

"악!"

어디선가 그런 대화가 들리더니

"어이쿠 저기 암초가 있네?"

하면서 전속력으로 돌진한 배는 "톤"하는 굉음과 함께 그대로 암초와 부딪히고 말았다.

사람들이 혼비백산해서 우왕좌왕하는데 선장인 처칠 경이 사람들을 진정시켰다.

"레이디 퍼스트!(기열계집들은 빨리 꺼져라!)"

그 말을 듣고 정신을 차린 남자들은 구명정을 내려서 여자들을 먼저 실어 보냈다.

그리고 배에 남은 남자들은 근처의 육지에 가까스로 상륙할 수 있었다.

"상륙작전을 완수하다니 입대자격이 충분하군"

그렇게 헨타이타닉호에 탔던 남자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는 여전한 미스터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