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겨울도 다가오니 옛날 군생활 때 일을 얘기해 보겠다.
나는 포신항문기합짜세특별시에 있는 6974부대 소속이었다.
어느날 해병성채 창고에서 다량의 쇠구슬을 발견했다.
그래서 아쎄이들한테 살살 녹여먹으라고 하면서 쇠구슬을 입에 머금게 하고 3분에 또는 5분에 하나씩 입에 추가로 넣었다.
그러면 삼키지도 못하고 씹지도 못하고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이 참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그러던 겨울 어느 날 흘러빠진 아쎄이 하나가 그만 쇠구슬을 삼키는 찐빠를 저질렀고 우리는 징계를 피하기 위해 8.92초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아쎄이를 소각장에 던져서 사건을 무마하기로 했다.
그날 저녁 점호 때 없어진 아쎄이 때문에 부대는 발칵 뒤집혔고 탈영한 걸로 간주해서 그의 집과 가족들을 강도 높게 수사했다.
아쎄이의 가족들은 우리에게 협조하기 위해 생업도 자진해서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해병성채에 와서 조사를 받았다.
며칠 후 소각장에서 아쎄이의 뼈가 발견되면서 대충 겨울이라 추워서 찜질방인 줄 알고 소각장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말을 맞추고 사건을 종결했다.
당연히 순직이니 유공자니 그런 건 없었다.
뭐 악마 같다느니 사람새끼냐느니 하지만 이거보다 더한 다른 사건들에 비하면... ㅋㅋㅋㅋ
나는 포신항문기합짜세특별시에 있는 6974부대 소속이었다.
어느날 해병성채 창고에서 다량의 쇠구슬을 발견했다.
그래서 아쎄이들한테 살살 녹여먹으라고 하면서 쇠구슬을 입에 머금게 하고 3분에 또는 5분에 하나씩 입에 추가로 넣었다.
그러면 삼키지도 못하고 씹지도 못하고 침을 질질 흘리는 것이 참 아름다운 장면이었다.
그러던 겨울 어느 날 흘러빠진 아쎄이 하나가 그만 쇠구슬을 삼키는 찐빠를 저질렀고 우리는 징계를 피하기 위해 8.92초간의 마라톤 회의 끝에
아쎄이를 소각장에 던져서 사건을 무마하기로 했다.
그날 저녁 점호 때 없어진 아쎄이 때문에 부대는 발칵 뒤집혔고 탈영한 걸로 간주해서 그의 집과 가족들을 강도 높게 수사했다.
아쎄이의 가족들은 우리에게 협조하기 위해 생업도 자진해서 포기하고 자발적으로 해병성채에 와서 조사를 받았다.
며칠 후 소각장에서 아쎄이의 뼈가 발견되면서 대충 겨울이라 추워서 찜질방인 줄 알고 소각장에 들어갔다 변을 당한 것으로 말을 맞추고 사건을 종결했다.
당연히 순직이니 유공자니 그런 건 없었다.
뭐 악마 같다느니 사람새끼냐느니 하지만 이거보다 더한 다른 사건들에 비하면... ㅋㅋㅋㅋ
집과 가족 수사는 시발 사탄새끼들도 절레절레 하겠네 ㅋㅋㅋ
기합!
두려워요
따흐흑...
해병-사탕
기합
ㅎㄷㄷ
정말 무섭네
미치겠다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