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3년으로부터 6974억년 전의 아주 먼 옛날, 담배가 호랑이를 피우던 시절! 


아쎄이들이 따뜻한 산들바람에 얼어뒤지던 어느 봄날!


아쎄이들을 자진입대 시키며 전 세계를 초토화시키다가 그만 세계 69차대전을 일으켜버린 무톤듀오는 해병성채로 돌아왔다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광경을 목격하고 말았다.


한 기열찐빠 같은 아쎄이가 일으킨 대참사로 인해 해병들의 머리가 몽땅 터져나가, 해병 좀비게임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 아니던가!


살아남은 황룡은 달려처럼 호랑이드는 대가리 터진 해병들을 피해 탈영한 지 오래였다.


또한 그 과정에서 생긴 아쎼이 6974+892명의 희생은 매일 나오는 일상적인 찐빠에 불과하니 굳이 서술하여 내용을 질질 끄는 병신짓은 하지 않겠다!


아무톤 그 대참사의 원인은 바로! 


6.9 초 전,


웬 기열찬 아쎄이 하나가 마철두 해병의 짜장제조구멍에다 대고 '어째서 1+1은 2인가'라는 심오한 해병철학을 제시했었던 것이다!


그것을 들은 박철곤 해병은 "도대체가 이게 뭔 해병하버드에서나 나올 법한 문제란 말인가!"라며 빙빙 돌다가 올챙이크림을 사방으로 분사하면서 쓰러져 빨알라의 옆동네 뿔알라로 승천했고


아랫동네 제주에서 놀러 와 황룡에게 앙증맞은 '장난'을 실시하던 한라봉 해병은 너무나도 소름이 돋아버린 탓에 '한'과 '라', '봉'으로 삼등분되었고 결국 올챙이 섞인 과즙을 뿜어대며 혼절했으며


이 소식이 김포 해병대와 인천 해병대를 넘어 일본 딸딸이부대, 미국 해병대, 브라질 해병대, 그리고 은하 저 멀리 외계해병대까지 전해지니, 모든 해병천재(빡대가리)들의 머가리가 풍비박산이 나버리는 대형 찐빠가 났던 것이었다! 


그리하여 시간은 다시 현재! 그새 머가리가 다 자라난 해병들은 아까의 그 주제를 가지고 전국오도해병논리자랑짜세대회를 열고 있었다.


6.9초간의 근출의 포신이 올챙이크림 74만 리터를 생산할 수 있는 시간 동안 개최된 전국오도해병논리자랑짜세대회에서는 "애초에 1+1은 1이다. 짜장 두 덩어리를 합치면 한 개가 되지 두 개가 되겠나?"라는 대갈똘추의 개논리가 1위를 차지했으나,


요즈음 해병지능이 더더욱 기합차진 해병들은 하다못해 1조차 세지 못했던 것이 아니던가!


결국 해병들은 0이라는 무의 개념만 알게 되어버려, 무언가가 존재한다는 것조차 모르게 되었고


이내 자기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 또한 모르게 되어 결국 해탈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온 해병이 빨알라로 승천해버리니,


마침 옆동네 뿔알라에서 전우애를 나누던 박철곤 해병이 반겨주었고


해병들은 철곤이 전우애를 나누는 모습을 통해 1+1은 1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데 성공한 것이 아닌가!


그 원리를 설명하자면, 전우애란 해병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는 행위!


결속력이 생긴다는 것은 곧 둘 이상의 물체가 하나로 연결된다는 것이니,


한마디로 해병이 다른 전우에게 포신을 박아넣어 둘이 '연결'되면


결국 그것은 '하나'가 되는 것과 다름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우리의 씹좆같고도 개지랄같은 해병들은 '둘이서 하나가 된다'라는 말에서 '둘', 즉 2라는 숫자가 이해되지 않아 답답해하다가 


이 안타까운 광경을 목격한 해병철학과 해병수학의 대가, 뇌가 텅텅 빈 해병! '뇌비우고섹스' 해병이 


"그렇다면, 우리 모두 다 같이 전우애를 나눠 하나가 되면 편하지 않겠는가!"


라는 개씹좆논리를 펼치니, 6.9초 후 모든 해병들이 포신 없는 기열찐빠 심영 해병을 선두로 해병기차놀이를 하기 시작했고


모든 해병들이 하나가 되어 마참내 1+1=1이 성립되었다!


그런데 그때!


맨 뒤의 해병이


"아아! 전우애구멍이 허전하다!" 


라며 개지랄발광을 펼쳤고, 이어 맨 앞에 있던 심영 해병 또한 


"난 포신이 없어 맨 앞에 있긴 한데 입으로라도 전우애를 나누고 싶다. 근데 전우애구멍은 저 밑에 있고, 내 입은 그보다 한참 위에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단 말인가!"


라며 개지랄염병을 떠니 모든 해병들이 일제히 탄식하며 아쉬워했고


그 애1미씨발같은 광경을 보다 못한 황룡이 "좆게이들아, 진짜 시발 좆같이 속 터지게 하네!! 맨 앞에 니가 뒤집혀서 맨 뒤에 새끼 전우애구멍을 빨면 되잖냐!!"라며 일침을 놓으니


이로써 어딘가 한번 꼬인, 안과 밖의 구분이 없는 완벽한 해병의 띠가 만들어졌다!


그렇게 모두가 행복해진 해병들은 이 8자를 넘어뜨린 모양의 해병들로 이루어진 기합넘치는 띠를 맨 처음 아이디어를 낸 위의 그 해병의 이름을 따 


[뇌비우(고섹)의 띠]라고 하여


이는 먼 훗날 해병 무한동력의 바탕이 되었고


싸제에서는 수학계의 큰 (기부)이 되었다!






사람잡는 용사 해병


우리는 해병대


전우애가 끓는 정열


어느 누가 막으랴


부랄보! 부랄보! 


해~병~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