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 푼돈 모아봐야 개뿔도 안 모이니 카지노 가서 한탕이나 노려야지'

그렇게 마음먹고 강원랜드에 가기로 했다.

그때 한 사내가

"아쎄이! 내가 해병강원랜드로 데려가 주마!"

하는 것이었다.

웬 시꺼먼 거구의 흑인 같은 남자와 도적놈같이 생긴 사람들이었다.

"아니... 당신들은 무모칠&톤톤정 해병듀오?"

"새끼... 정답! 예습복습을 충실히 했구만!"

도망치려고 하는데

"기다려라 아쎄이! 강원랜드가 무슨 뜻인지 아는가?"

"뭔... 강원도에 있으니까 강원랜드 아닌가...."

"새끼... 기열! 선임들에게 강간을 원없이 당하기 때문에 강원랜드다!"

"뭐야... 절대 가면 안 되는 데잖아!"

"하하하하! 어차피 싸제 강원랜드에 가도 니 멘탈이 존나 강간당할 테니 그게 그거 아니겠는가!"

"미친 강원랜드가 강간을 원없이 당하는 거면, 서럽게 울면 서울랜드고 애낳고 버리면 애버랜드냐!"

"새끼... 응용! 자진입대에 적합한 해병꿀잼(싸제말로 노잼) 아닌가!"

나는 자신감이 붙은 나머지 선을 넘고야 말았다.

"드럽게 트림 하면 드림랜드인가?ㅋㅋ"

"......"

난 본능적으로 좆됨을 감지했다.

"이런 개씨발 틀딱!
-_-; 놀이공원을 좋아하는 아쎄이 같으니 놀이기구 같은 전우애를 해 주지! 톤정이!"

"톤톤!"

그러고 나를 번쩍 들더니 나를 가지고 오나홀 쓰듯 전우애를 시작했다.


"아쎄이! 이것이 바로 해병자위로드롭이다!"


"톤!"

"톤정이가 '쌀' 것 같다는구만!"

그렇게 해병쌀을 만들어서 메차쿠차 해병짜장밥으로 만들어 먹었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