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요일 저녁 오후 6시!
황근출 해병님은 티비채널을 돌리고 계셨다.
"새끼들... 기열! 옛날엔 무모칠한 도전, 스펀자지, 공포의 톤톤따, 똥꼬동락, 개그콘돔서트 같은 기합 예능이 많았는데 어찌 이리 기열이 되었단 말이더냐!!"
그러자 박철곤 해병이
"악! 아무래도 기열계집년들이 방송계를 장악해서 이 지경이 된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리 있는 말인 듯했다.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분노는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에 오도해병들은 6.974초간의 마라톤 회의끝에 자신들이 직접 해병 예능을 연출하기로 했다.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할일없냐?"
지나가던 황룡이 시비를 거는데 정말로 할일이 없던 해병들은 뜨끔했다.
그때 나따무라 해병이
"악! 니혼 예능에서는 하리센이라는 부채로 개드립 친 사람을 후려치는 사실이 있는 것을 보고드리는 것을 허락받는 것을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나루호도. 사스가 일본 출신 나따무라 해병이었다.
기합찬 아이디어를 제시한 나따무라 해병은 특별히 해병나가사키짬뽕이 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소리만 크고 아프진 않은 싸제 하리센을 쓸 수는 없는 법... 고심 끝에 금속 전문가 빡깡막쇠 해병이 단조로 해병하리센(싸젯말로 철선)을 만들어서 대기했다.
"그건 또 뭔 개짓거리..."
"새끼... 바카!"
하며 박철곤 해병이 개드립을 친 황룡의 머리를 해병하리센으로 내리치자 쩍 하는 큰 소리와 함께 황근출 해병님의 웃음과 황룡의 대가리가 동시에 터졌다.
"하하하하 기합! 기합! 역시 일제가 좋긴 하구만!"
하고 박장대소하시며 옆에 있던 아쎄이들을 박수로 터뜨리셨다.
그리고 무모칠 톤톤정 석딕조와 게스트로 자진 초대된 황룡이 나란히 앉았다.
"야이 미친 또라이들아 나 안 한다고"
그러자 바로 게임이 시작됐다.
"톤톤정 따흐앙"
"정톤톤 따흐앙"
"석딕조 따흐앙"
"조딕석 따흐앙"
"무모칠 따흐앙"
"칠모무 따흐앙"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따흐앙"
"손..."
아! 저렇게 짧은 단어도 거꾸로 말하지 못하다니 과연 기열찐빠황룡새끼다웠다.
비록 게스트로 초대됐지만 룰은 룰, 웃음을 위해 벌칙은 받아야 하는 법. 벌칙은 박깨기로 하기로 했다.
"쌍박~"
하며 무모칠 해병이 양손에 쇠바가지를 하나씩 들고 오더니 황룡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쳐 황룡의 대갈'박'을 깨는 것이었다.
그리고 거꾸로 말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꾸로 매달아서 황룡의 고간도 박살내 주었다.
모든 해병들은 편집없는 날것 그대로의 재미에 포복절도(creep steal)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정통 예능에 만족하신 황근출 해병님은 전우애 실시 명령으로 클로징멘트를 장식하셨다.
라이라이차차차!
황근출 해병님은 티비채널을 돌리고 계셨다.
"새끼들... 기열! 옛날엔 무모칠한 도전, 스펀자지, 공포의 톤톤따, 똥꼬동락, 개그콘돔서트 같은 기합 예능이 많았는데 어찌 이리 기열이 되었단 말이더냐!!"
그러자 박철곤 해병이
"악! 아무래도 기열계집년들이 방송계를 장악해서 이 지경이 된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리 있는 말인 듯했다.
하지만 황근출 해병님의 분노는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이에 오도해병들은 6.974초간의 마라톤 회의끝에 자신들이 직접 해병 예능을 연출하기로 했다.
"야이 똥게이 새끼들아 할일없냐?"
지나가던 황룡이 시비를 거는데 정말로 할일이 없던 해병들은 뜨끔했다.
그때 나따무라 해병이
"악! 니혼 예능에서는 하리센이라는 부채로 개드립 친 사람을 후려치는 사실이 있는 것을 보고드리는 것을 허락받는 것을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나루호도. 사스가 일본 출신 나따무라 해병이었다.
기합찬 아이디어를 제시한 나따무라 해병은 특별히 해병나가사키짬뽕이 되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소리만 크고 아프진 않은 싸제 하리센을 쓸 수는 없는 법... 고심 끝에 금속 전문가 빡깡막쇠 해병이 단조로 해병하리센(싸젯말로 철선)을 만들어서 대기했다.
"그건 또 뭔 개짓거리..."
"새끼... 바카!"
하며 박철곤 해병이 개드립을 친 황룡의 머리를 해병하리센으로 내리치자 쩍 하는 큰 소리와 함께 황근출 해병님의 웃음과 황룡의 대가리가 동시에 터졌다.
"하하하하 기합! 기합! 역시 일제가 좋긴 하구만!"
하고 박장대소하시며 옆에 있던 아쎄이들을 박수로 터뜨리셨다.
그리고 무모칠 톤톤정 석딕조와 게스트로 자진 초대된 황룡이 나란히 앉았다.
"야이 미친 또라이들아 나 안 한다고"
그러자 바로 게임이 시작됐다.
"톤톤정 따흐앙"
"정톤톤 따흐앙"
"석딕조 따흐앙"
"조딕석 따흐앙"
"무모칠 따흐앙"
"칠모무 따흐앙"
"손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따흐앙"
"손..."
아! 저렇게 짧은 단어도 거꾸로 말하지 못하다니 과연 기열찐빠황룡새끼다웠다.
비록 게스트로 초대됐지만 룰은 룰, 웃음을 위해 벌칙은 받아야 하는 법. 벌칙은 박깨기로 하기로 했다.
"쌍박~"
하며 무모칠 해병이 양손에 쇠바가지를 하나씩 들고 오더니 황룡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쳐 황룡의 대갈'박'을 깨는 것이었다.
그리고 거꾸로 말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꾸로 매달아서 황룡의 고간도 박살내 주었다.
모든 해병들은 편집없는 날것 그대로의 재미에 포복절도(creep steal)했다.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정통 예능에 만족하신 황근출 해병님은 전우애 실시 명령으로 클로징멘트를 장식하셨다.
라이라이차차차!
기합
거꾸로 말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거꾸로 매달아서 고간도 박살 ㅋㅋㅋㅋㅋ
creep stea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복절도(creep steal)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ㅋㅋㅋㅋㅋㅋ
해병 하리센ㅋㅋㅋㅋ
포복절도는 ㅋㅋㅋㅋㅋ
웃음과 대가리가 동시에 터졌닼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