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5조5억6969만1077년 1월 25일 톤요일!
여느 때와도 같이 시끄럽고 개씹썅똥꾸릉내나할 해병 성채에서
어째서인지 평소와는 달리 왁자지껄 전우애를 나누는 소리가 조금도 들리지 않는 것이었다!
아니! 어찌 해병 성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단 말인가! 기열 참새의 습격이라도 있었단 말인가?
성채 내에서 냉랭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원인은 바로 황근출 해병님께서 지는 남에거 존나 긴빠이하면서 아쎄이 궉막핍(鴌漠逼) 해병이 황근출 해병님의 각개빤쓰를 긴빠이하다 들키자, 극대노하셔서 전입한지 69일밖에 되지 않은 아쎄이에게 '해병 파문'을 선언하신 것이었다!
'해병 파문'이란 '기열'과는 차원이 다른 형벌으로, 전우애인형, 수육 정도로 끝나는 기열과는 달리, 아예 해병으로써의 모든 명예를 박탈당하고 해병대에서 아예 소실처리되어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 해병끔찍한 형벌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아아, 그렇게 전입온지 69일밖에 되지 않은 궉막핍 해병은 그야말로 눈앞에 해병 지옥도(싸젯말로 평화로움)가 펼쳐진 것이었다!
그리고 극도로 분노하신 황근출 해병님께선 분조장에 걸렸는지 아쎄이 6974만명을 해병 김장김치와 해병 수육으로 만들어 쳐먹으신 것도 모자라, 옆에서 말리던 박철곤 해병님께도 해병 파문을 선언하신 것이 아닌가!
끔찍한 형벌에 몸부림치던 박철곤 해병님은 6.9초동안 이게 무슨 개씹썅 병신같은 형벌인가라는 생각이 너무나도 들었지만, 감히 자신이 섬기는 황근출 해병님을 모독했다는 죄책감에 울면서 성채를 떠난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박철곤 해병님은 기열 싸젯물이 얼어 만들어진 기열눈 속에서 3일동안 빌고 나서야 비로소 해병 파문을 취소받았으니, 참으로 기합이였다! 그리고 역사가 싸마천 해병님에 의해 이를 해병 카노사의 굴욕이라고 부르기로 하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기열 황룡이 말했다!
"씨발 난 왜 저거 안해주는데 씨발새끼들아!"
"기열!"
"씨발!"
그렇게 황룡을 무한으로 즐기는 해병 명륜진사갈비를 6974만인분 드시고 나신 황근출 해병님께서는 만족하셨고, 박철곤 해병님께서는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반성을 하였으니 이런들 기합이리 저런들 기합이리!
라이라이 차차차 헤이빠빠리빠 부라보부라보 해병!
새끼... 오조오억이라는 기열수를 사용하는 찐빠를 저지르다니 기열!
기합!
새끼...기합!
새끼... ㅈ까노(콘)싸의 굴욕! - dc App
저새끼들 알면서 일부러 황룡 해병파문 안시키는거네ㅋㅋㅋㅋ
카노사도 아니고 굴욕도 아닌데 카노사의 굴욕 ㅇㅈㄹ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새끼 기합!
기합!
해병 십새끼들 가만보면 ㅈㄴ 머리 좋아서 황룡 좋은 일은 다 피해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