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6794년 96월 47일 톤요일!
오늘도 어김없이 전우애를 나누시던 황근출 해병님은, 갑자기 개병신같은 생각을 하신 것이었다!
바로 아쎄이들이 자신의 이름을 너무 쉽게 부른다는 것이었다!
이에 아쎄이들은 이름 좀 부르는게 뭐 대수라고 그러는지 너무나도 궁금하였지만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 아니던가!
그렇게 소집된 마라톤 회의에서 황근출 해병님이 마치 호랑이같은 목소리로 말하셨다!
"아쎄이들! 과인(많을 夥에 사람 人으로 석딕조선의 적을 寡인과는 다르다!)의 휘를 함부로 부르는 것은 중대한 찐빠이자 기열스러운 일이다! 나아가 이것은 상명하복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해병대에 정신에도 반하는 행동이다! 따라서 내 이름을 부르는 자는 해병 파문하고 나를 '대해병황제폐하'라고 칭하는 것에 동의하는지에 관한 투표를 하겠다!"
그렇게 아쎄이들이 6.9시간만에 해병 인감도장(싸젯말로 혈흔)을 남겨 투표를 하였고, 개표병 '부 정선거' 해병이 감독병 '눈 가리고아웅' 해병의 감독 아래 개표를 하였다!
그렇게 해병 다수결 투표의 결과는 반대 2 × 3 × 3 × 3 × 3 (중략) : 찬성 1로 압도적인 찬성이었다!
그렇게 황근ㅊ
(어니스트 海밍웨이 해병의 파문으로 인해 이 이후로는 마르탈레필루스 해병의 대필임을 밝힘)
그렇게 대해병황제폐하의 결정이 이루어지고 6.9초가 지났다!
그런데 아뿔싸! 자신을 제외하는 것을 잊으신 대해병황제폐하께서 본인을 황己출(피휘한 이름)이라고 부르니 선임의 찐빠는 작전이라는 대명제 하에 이 조치를 취소하였으니
이런들 기합이고 저런들 기합이리! 라이라이 차차차!
선임의 이름을 감히 함부로 부르게되있나!! 아쌔이!
새끼 기열! 대해병황제폐하께서 자신을 칭할 때는 대해병황제라고 하여야 한다!
해병공정선거 기합!
새끼...기합!
꺕
황근ㅊ 해병님...
황근출 석자 쓰자마자 해병파문 당했노ㅋㅋㅋㅋ
대해병황제폐하 ㅇㅈㄹ ㅋㅋㅋㅋ
해병-공정선거 기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