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프랑스 파리 빠따드따흑따.

이곳 한 작은 성당에는 콰지모도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아 씨바 가난한 성당 말고 교회에서 살았어야 되는데"

그는 어릴때 새우를 먹다가 새우처럼 등이 휘어버렸고 성당에서 종을 치는 일을 하고 있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종탑에 올라가 종을 치려고 하는데

"아~~~ 아아아아~~~"

어디선가 타잔 같은 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뭐지?"

그런데 저 멀리서 부둥켜 안은 남자 두 명이 밧줄에 매달려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것이 아닌가.

한 명을 거구의 흑인이고 한 명은 임꺽정같이 생긴 도적놈 같았다.

호랑이 가죽을 입고 날아와서 콰지모도의 가슴팍을 걷어차고 귀싸대기를 올려붙였다.

"누, 누구세요?"

"아쎄이, 너를 자진입대 시키기 위해 특별히 불어가 가능한 톤톤정 해병도 데려왔다"

"톤"

"자진입대라뇨 전 척추 장애인이라 6급이라서 민방위도 안 받는다고요!"

"톤! 톤톤! 톤!"

"그렇군 꼭 입대해서 척추가 휘도록 국민 방어를 위해 힘쓰고 싶은 모양이군. 아쎄이 이름은 뭔가?"

"톤! 톤톤!"

"제 이름은 콰지모도인데요?"

"쓰애끼 기합!! 싸제이름부터 벌써 콰자지모오도라니!"

"아니 자랑 오는 없는데..."

"좋다! 그 이름도 충분히 짜세지만 더 좋은 이름을 쥬지. 니 이름은 이제부터 쾌자지털오도다!"

그 후 쾌자지털오도 해병은 사회에서의 경력을 살려 해병불교 범종병으로 들어가 해병에밀레종을 치는 해병당목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