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문학] 짜장 짬뽕 탕수육 中
· [해병문학] 짜장 짬뽕 탕수육 下
· [해병문학] 노린재, 그 향긋한 해병-천혜향이여! 上
· [해병문학] 노린재, 그 향긋한 해병-천혜향이여! 下
· [해병문학]아, 그날의 짜릿했던 해병 덕담의 추억이여!
부제: 진떡팔 해병의 유쾌한 꿈나라 하늘나라 맛따라 오도따라
황근출 해병님의 개씹썅똥니미쌩제기랄썅내염병이 있던 날로부터 69시간이 지난 아침, 박철곤 해병님은 오후 일과를 하시다가
순간 주계장 쪽에서 누군가 꿈을 꾸고 있음을 감지했고,
곧바로 드림워킹을 통한 69시간 정신과 시간의 방 감금으로 찐빠를 단죄하려 하셨으나, 해당 주계병이 곯아 떨어짐과 동시에
곧바로 엎어져서 솥단지 안에 들어가 스스로 해병 치킨 스톡이 되었음을 알게 되고 마음을 놓으셨다.
'새끼... 기합!'
역시 온 해병성채의 해병의 삼시세끼를 책임지는 주계병의 태도였고, 또한 해병 이밥에 해병 고깃국에 미치지 못하는
흘러빠진 해병 짜장국을 방불케 하는 요리는 먹어도 비몽사몽 찐빠는 용서치 않는 오도해병다운 마음가짐이었다.
그러나 후임의 찐빠는 흐트러지는 기강의 반증이라 하지 않던가? 진떡팔 해병은 아랫기수가 해병 수육으로 된 뒤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영혼이 승천하여
비몽사몽 찐빠에도 아르짜세우스의 유ㄱ두 마차를 얻어타곤 하늘로 올라가 기열 달의 해병 오나홀(싸제 민간인의 말로는 크레이터라고 한다)를
닥치는 대로 박고 있는 상태였으니,
45억년의 월생(月生)의 절반을 손해본 달이 진떡팔 해병님의 기합스러운 포신가격(canon prize)에 따흐흑 따흐흑 하고
앙탈부리고 헐떡거리는 바람에 분비한 해병 애액으로 인해
포항시 앞바다로 쿠로시오 해류가 몰려와 파도가 기합차게 철썩거려 검은 소금(tonton salt)이 해안가를
뒤덮는 등의 날씨 찐빠를 일으키자
보다 못한 박철곤 해병님이 그날 순검 이후 하늘위 북극성까지 올라가
빛의 속도로 6974광년을 황룡줄넘기하듯 훌쩍 뛰어넘는 드림워킹을 시전하여
찬드라세카르 한계를 넘어 영롱한 카시오페아 자리까지 도달하였다.
그리곤 석식 시간에 감히 해야 할 주계를 하지 않고 해병 국밥으로 화(化)한 나머지 저 밤하늘로
영혼보내기 땡땡이(이승에서의 탈영)을 친 진떡팔 해병의 대(大)찐빠를 단죄하고자
북극성을 벗삼아 북두칠성을 국자처럼 사용해 근처의 M52 성운의 항성 건더기를 떠 마시는 등
안빈낙도 그 자체의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내는 진떡팔의 영혼에게 핼리 혜성과 같이 달려들었고,
그대로 진떡팔 탈영병의 멱살을 잡아 지구의 포신항문오도짜세기합시로 메치시는 등의 직무 태만에 대한 짓궂은 처벌을 내리신 박철곤 해병님은
해병 성채의 국기 게양대 위에 전우애 구멍을 맞추고 꿇어 앉은 진떡팔 해병의 영혼에게 해병 고해성사를 진행하셨다.
대답 여하에 따라 '털난 해병 빅파이'과 같은 해병 칭찬에서부터 '충격과 공포'와 같은 전우애 인형 처벌까지 여러 조건을 고민하시던 찰나,
갑자기 꿈속의 진떡팔 해병이 멍한 눈으로 박철곤 해병에게 자신이 꾸었던 꿈의 내용을 발설하는 것이었다.
진떡팔 주계병은 대갈똑발 해병의 한글 시간에 기억 니은 디귿을 떠듬떠듬 소리내어 읽던 때처럼 두서없이 그러나 힘주어
자신이 비몽사몽간에 밤하늘을 노닐던 중 우연히 해병 대천사를 마주치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얻었으며,
그리하여 해병 대천사 짜세라핌에게서 계시를 편린이나마 얻게 되어
자신이 보았던 미래의 광경에 대한 일장 설화를 풀어나갔고, 이러한 비몽사몽 찐빠에 꿈에 대한 해몽까지
황근출 해병이 진노하여 이승에서 기열 처리할 소리를 놀어놓았지만,
박철곤 해병은 다만 진떡팔 해병의 말을 헛소리로 치부하는 것이 아닌, 기합 전투 앉는 자세로 양반 다리를 하여 경청하시니 참으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요도가 염증으로 틀어막힐 조화였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박철곤 해병님께서 그 아무 짝(해병 젤리 소리)에도 쓸모 없는 이야기를 듣던 도중 기절하시는 것 아니겠는가?
아, 그랬던 것이었다! 박철곤 해병님은 진떡팔 해병과 마찬가지로 육조년 하고도 어제 바로 하룻밤 동안
황근출 해병의 해병 프리큐어 엣큥에 밤잠을 설쳤던 관계로,
잠이 부족해 연병장에서 구보를 뛰다가 덜컥 기절하시거나 뒤따라오는 아쎄이들에 의해 자신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잘게 다져 해병 편포가 되는 등
해병 기면증에 시달리던 터인데, 컨디션 난조임에도 진떡팔 해병에게 무리하게 드림워킹을 시도하여 오랫동안 꿈 속에 있었으니,
설상가상으로 그렇게 드림워킹한 마당에 진떡팔 해병의 입에서 꿈 이야기가 나오니 해병 기면증+ 6.9초의 드림워킹+ 진떡팔의 해병의 이빨 찐빠
이 졸음유발 세 박자로 인하여 박철곤 해병은 호흡하는 법을 잊어버렸고, 산소 결핍으로 인한 뇌하수체 찐빠로 인해
그대로 쓰러지셨던 것이다.
****
어느 날 아침 박철곤 해병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꿈 속에서 한 마리의 엄청나게 썅내나는 갑충으로 변해 있다는 걸 깨달으셨다.
그러나 당황하기도 잠시, 박철곤 해병님은 자신이 현재 진떡팔 해병이 이야기하던 그 꿈속으로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셨다.
지금 자신이 보고 있는 광경이, 바로 이 세상의 모습이 아닌 별세계의 모습이었기 때문이다.
저 멀리 알파 센타우리 성계의 사수좌에서나 볼 수 있는 그 모습이 바로 제 눈앞에!!!!
그렇다, 하고많은 해병의 4796t 분의 올챙이크림을 주입받은 892년차 전우애인형이라면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것은 바로
오도엘 악기엘 전우앨 해병 3천사가 강림할 때 생기는 잔망스러운 기적....
황근출 해병님이 춥다고 지랄하시는 통에 김포해병대에서 각 을뜨는건뭐든지즐거워 해병에게서 긴빠이친
백룡대장(大腸)경이 귀두(cockhead)라이라이미 전우애 보일러 속으로 직행한 고로
전설로나마 구전되어 내려오는 현상... "해병 꿈"인 것이다!
해병 꿈(marine cum)! 그것은 그야말로 모든 해병성채의 역사를 통틀어 다시없을 기적이였다.
보통의 기열 민간인들은 해병 저지능답게 취침한 일과 시간에 겪었던 경험을 정리하며 꿈을 꾸지만,
기억력이 붕어에 버금가는 해병들의 경우 일과시간에 떼씹 전우애밖에 하지 않기에 꿈을 꾸지 않거니와,
설령 꿈을 꾸더라도 비겁한 기열 행위로서 박철곤 해병님의 날렵한 드림워킹에 곧바로 전우들의 피와 살로 치환되니,
보통 꿈을 꾸는 것이 아닌 해병 꿈(cum)이라야 용납될 수 있는 찐빠로서 박철곤 해병님께 감사를 받을 수 있으려니와,
진떡팔 해병의 꿈은 마땅히 해병 요강 계시록에 쓰여야 할 해병 예지몽(marine-coma)에 속하였으니!
박철곤 해병은 곧이어 황근출 해병님이 꾸시는 꿈을 보고시고는 넋을 잃고 말았다.
[아아, 그 꿈엔들 잊힐래야 잊혀지지 아니할 아름다운 풍경이여!]
[진떡팔 해병님의 꿈에는, 해병 대천사들이 강림하셔서,
오도엘께서는 해병 천의 물을 넘쳐흐르게 하여 홍수를 일으키고, 유전(油田)과 같이 새카만 해병 젖과 푸르딩딩한 해병 꿀로
기열 청정수가 흐르는 푸른별 지구를 뒤덮어 해병 포(신)도줏빛으로 해병 정화하시고,
악기엘은 해병 아미노산을 거대한 구릿빛 바다에 퍼뜨려, 기합 생물을 번성하게 하고
전우앨께서는 떼십 난교 전우애로 가득찬 천상과 지하 그 가운데 원초적인 해병혼을 갖춘 문명을 건설하게 하셨으니,
이윽고 팔백 예순아홉 가지(branch)의 머리와 육천 구백 일흔네 가지(eggplant)의 전우애 구멍을 가진
전후상하좌우 무한궤도 확 성기 해병-덩어리가 목청을 돋우워 해병 나팔을 부르니, 감미로운 선율이 들려온다.]
눈앞에 펼쳐지는 모든 광경을 눈이 빠질 기세로 쳐다본 박철곤 해병님은,
해병 천사가 짜세라고는 눈 씻고도 찾아볼 수 없는 작금의 해병대의 실태에 맥수지탄*을 아니할 수 없었으므로
황근출 해병으로 하여금 모든 기열스러움을 대속하게 하려는 심산임을 알아채고 말았다.
맥수지탄(麥秀之嘆): 방광의 해병 맥주(썅내나는 암모니아)가 결국엔 요도를 타고 (흐르게 됨)에 빗대어, 자원입대한 아쎄이들의 영 시원찮은 자지ㄹ을 한탄하는 말.
맥수지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묘사 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새끼.. 기합!!!
일흔네 가지(eggplant)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