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해병문학 (2022~2023)
· 씹통떡 싸가) 오도짜세 해병대
· (씹통떡 문학) 새터민을 따뜻하게 맞이해요!
· [해병단편] 우당톤톤! 해병 테루테루보즈 소동!
· [해병문학] 해병대여, 스테고사우루스를 자진입대시켜라!
· [씹통떡 문학] 해병홍어. 그 기합찬 해산물이여!
· [씹통떡 문학] 멍게화
· [씹통떡 문학] 승리의 포신 Dick빼, 오도짜세 모바일 게임의 탄이여!
· [해병문학] 위기일발! 강간탄&상때씹 듀오의 해병성채 침공 소동!
· [해병 동화(?)] 마음씨 착한 바이든 산신령님 이야기!
· [해병문학] 해병대에서 꿈을 이룬 비건 아쎄이 이야기!
· [해병문학] 어느 카레집에서 겪은 이야기
· [해병문학] 두려워라! 테리지노사우루스의 해병성채 습격!
· [해병문학] 이가 너무아파요! 톤톤정 해병님의 앙증맞은 충치소동!
· [해병문학] 민들맨들! 맹빈아 소위님의 앙증맞지 않은 탈모 소동!
· [씹통떡 문학] 뢰존도 해병님의 일본어 배우기 대소동!
· [씹통떡 문학] 말해줘도 모르는 해병들의 초코파이 공수 대작전! -上편-
· [씹통떡 문학] 말해줘도 모르는 해병들의 초코파이 공수 대작전 -下편-
· [해병문학] 해병대여! 무시무시한 모기의 습격을 예방하라!
· [씹통떡 문학] 황6974! 기합찬 히어로의 시간(屍姦)이여!
· [해병문학] 원숭 이두창 vs 게(의)새끼! 그 숙명의 싸움이여!
· [씹통떡 문학] 어버이날 특집! 황룡의 친부모를 찾아라!
· [해병 문학] "아까워라! 누가 물속에 올챙이크림을 버린거야?!" 사건
· [씹통떡 문학] "저... 전우애는 나쁜 짓이라고 생각해요"
· [씹통떡 문학] 황근출과 핑크퐁! 그 환장할 만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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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통떡 문학] 오도림푸스 로마신화! 그 기합찬 신화의 세계로! 2편
· [씹통떡 문학] 가암귤론 전쟁! 그 개씹쌍감규릉내 나던 사투여!
· [씹통떡 문학] 편식은 나빠요! 황룡 2호의 편식을 고쳐라!
· [해병 문학] 발바닥 사탕! 그 달콤한 불량식품이여!
· [씹통떡 문학] 커두 해병님의 앙증맞은 딸기 케이크 대소동!
· [씹통떡 문학] 왁자지껄! 시끌벅적! 그 날의 해병 티니핑 소동이여!
· [해병문학] 쿠킹떡팔! - 해병 화채로 무더위를 이겨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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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씹통떡 문학] 짜장형 vs 휘둘러! 방국봉의 정실부인 자리를 건 싸움!
· [해병문학] 아! 너무나도 무섭던 고라니의 악몽이여!
· [해병문학] 해병들이여, 개인정보를 지켜내라!
· [해병문학] 비상상황! 제주 해병대의 인명구조 대작전!
· [해병문학] 고향이 그리워요! 나따무라 해병의 향수병 치료 소동!
· [해병문학] 마린 리틀 포니! 그 날의 ㅈㄹ맞던 유니콘 소동이여!
· [씹통떡 문학] 그 날의 몸을 바들바들 떨게 하던 프로토스의 침공이여!
· [씹통떡 문학] 씹통떡 시야경! 씹통떡의 눈으로 본 세상의 끔찍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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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황근출 해병님이 그 목소리에 고개를 돌아보자 기열 황룡이 몽키스패너를 들고 자신을 노려보며 서 있었다.

이에 황근출 해병님은 어이가 없어하시면서 기열 황룡을 평소처럼 해병 수육으로 만들려던 그 순간이었다.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갑자기 기열 황룡의 뒤에서 희미하게나마 공포스러운 선물공룡 디보가 나타나 해병 묠니르(싸제어로 뿅망치)를 들고선 황룡과 함께 자신을 노려보는 것이 아닌가?!

도대체 선물공룡 디보가 황룡의 뒤에서 나타나서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것인가?! 이에 대하여 황근출 해병님이 6974년동안 곰곰히 생각해보시니, 아니 이럴수가! 선물공룡 디보가 같은 '용'이라고 황룡의 편을 드는 것임을 깨달으셨다.

아! 그래서 평소 황근출 해병님이 대민지원 같은 착한 일을 많이 하심에도 선물 공룡 디보가 매 크리스마스마다 황근출 해병님의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안 주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황근출 해병님은 선물공룡 디보의 배신(?)에 몹시 분노하며 선물공룡 디보와 기열 황룡에게 "새끼들... 기열..!!!"을 외치며 호랑이처럼 달려들려고 하셨다.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그러나 그 순간! 기열 황룡의 뒤에서 다른 무시무시한 용들이 디보가 나타났듯이 희미하게 나타났고 디보와 마찬가지로 손에 해병흉기를 들고선 황근출 해병님을 노려보며 황근출 해병님에게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라고 말했다! 심지어 한 용은 프리큐어의 파트너 요정이라 황근출 해병님이 애청하는 프리큐어와 함께 동행하여 나타났으며, 둘이서 함께 황근출 해병님을 노려보며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를 외치는 것이 아닌가?!

황근출 해병님께선 프리큐어가 자신이 아닌 기열 황룡의 편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당황하여, 호랑이처럼 달려드는 것조차 멈출 수 밖에 없었다.


"프, 프리큐어?! 대체 어째서..!"


황근출 해병님께서 당황하거나 말거나 황룡과 나머지 5마리의 용들과 프리큐어는 계속해서 황근출 해병님을 노려보더니만 이내 다같이 입을 열고는 동시에 이렇게 황근출 해병님에게 말하였다.


"황근출, 이 ㅅㅂ 똥게이 새끼..!"


이에 황근출 해병님께선 난생 처음으로 기열 황룡 때문에 등골이 오싹해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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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짤 원본)


악! 망호에서 그린 인터넷에서 보고 웃은 짤 패러디 그림을 바탕으로 짧은 해병문학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