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왜 낳아야 됨?

경제 부양하고 노인들 먹여 살려야 되니까.

아니, 애들한테 좋은 거 보여주고 좋은 거 가르쳐주고 싶어서 낳아야 되는 거 아님?

애들을 위해서 낳고 애들 좋은 거 해줄 생각을 해야지 부려먹을 생각만 처하는 거 아니야.

애 낳어서 부려먹으려고 키우는 거나 소 닭 돼지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거나 똑같이 생각하는 거지.

애들을 소 닭 돼지 같은 짐승 취급하는 거야.

그리고 지하철에 의자를 다 빼면 씨발 그게 짐짝 싣는 화물칸이지 객실이냐.

이젠 사람을 아주 사람도 아니고 짐칸에 싣는 가축 화물 취급해서 꾸역꾸역 쑤셔박겠다는 얘기잖아.

하...

개씨발 그렇게 지하철에 꽉꽉 쑤셔넣어놓으면

여름에 발디딜틈도 없는 지하철에서 꽉꽉 채워가지고 사람들끼리 부대끼고

남자들끼리 살결이 닿고 뜨거운 숨결이 서로 오고가면서 결국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분위기가 후끈달아오른 아쎄이들이 자진해서 서로 옷을 찢어발기고

지하철 안을 떼씹난교전우애판으로 만들고 기열스러운 전기가 아닌 해병짜장을 연료로 쓰는 지하철 오도선으로 환골탈태시켰으니

매케한 씹썅똥꾸릉내를 힘차게 뿜어내며 달리는 모습이 여간 짜세가 아니었다!
라이라이차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