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4915년 8월 92일 추운 겨울
짜세 넘치는 해병들이 비리비리한 아주 요상한 겨울이었다.
여기서 "아이구" "골골골" 대며 모두 기진맥진한 것이 아닌가? 심지어 어떤 해병은 피부가 오돌토돌한 게 보였다
해병 고지능을 가진 이런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황룡이 이를 보고 말헀다.
"야 이 똥게이 새끼들아! 이거 대상포진이잖아, 맨날 해병짜장이니 뭐만 먹어서 그런거지. 하아, 니들이 뭘 알ㄱ"
그 순간 "따흐흑" 하며 황룡이 조각퍼즐마냥 조각나 해병민찌가 되지 않았던가?!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다름아닌 포신 칼싸움으로 이름을 날린 쾌흥태 해병님이었다.
그렇다! 대상포신! 아쎄이들이 영양불균형으로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며, 아파했던 것이란 걸!
최근 기열 민간인들이 저출산이니 뭐니 해서 수육과 해병함박스테이크를 많이 먹지 못하긴 했다.
그렇지만 아무렴 어떠랴?! 대상포신도 사실 해병 날치알이거늘!
황근출 해병님과 쾌흥태 해병님은 그 자리에서 두드러기 피부를 모두 뜯어버리고, 진떡팔 해병님이 보관한 해병김치와 황룡의 다짐육이 모어
해병 김치볶음밥이 된 것이 아니더냐!
황룡먹고 떡팔먹고, 모칠치고 톤정낳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불바다 헤쳐간다. 우리는 해병
팔각모 팔각모 팔각모 사나이
우리는 멋쟁이 팔각모 사나이!
포진/포신 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합
포진이 해병날치알 ㅋㅋㅋㅋㅋㅋㅋ
새끼...기합!!!
ㅋㅋㅋㅋㅋ
기합!
해병 날치알ㅋㅋㅋㅋ
씹기합
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