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b2dc2ff6da07f43eed82e547807302eac8405865d5bd680657214d0f48102a5c5494bd995939ba0052

여기 매화가 핀 이율 내게 물으면
해병 지능이라 모른다고 하겠소
매일 밤 짙어지는 썅내음으로
추억하듯 전우애 하네
희미하게 사정했던 올챙이 크림 사이
절정하는 아쎄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수육 사이
쏟아진 짜장 따라 입대하네

함께 나눈 전우애가 없다 하여도
내가 봉고에 타 홀로 찾아가겠소
환하게 발기하는 내 포신처럼
꼴리움에 전우애 하네
희미하게 사정했던 올챙이 크림 사이
절정하는 아쎄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수육 사이
쏟아진 짜장 따라 입대하네

그리웠던 그 날이 올까
꾸릉내에 달아올라
기열 스럽고 흘러빠진 생을 채우네
희미하게 사정했던 올챙이 크림 사이
절정하는 아쎄이 되려 하네
춤을 추며 피워내는 만개한 수육 사이
쏟아진 짜장 따라 입대하네
포항에 만날 기합참 품어
포항으로 달리네
해병 성채로 가네




"해병의 포신은 기열을 흉내내지 않는다. 해병의 포신은 기열을 입대시킨다."

기열이 아니다. 오도짜세다.

- dc official App